이사야 9:2-6
-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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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 세상이 캄캄 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 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상 비치었네
후렴: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추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님
(2)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3)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 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
5월 18일 •화요일
어둠에 직면하기
성경읽기: 역대상 4-6; 요한복음 6:1-21
새찬송가: 84(통96)
오늘의 성경말씀: 이사야 9:2-6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이사야 9:2]
1960년대 중반, 두 사람이 인간의 정신에 영향을 주는 어둠의 효과에 관한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그들이 각자의 동굴에 들어가자, 연구원들은 그들의 식습관과 수면습관을 계속 조사했습니다. 한 사람은 88일 동안, 다른 사람은 126일 동안 완전한 어둠 속에 머물렀습니다. 그들은 각자 어둠 속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를 수 있는지를 추측했었는데, 실제로 몇 달간 그렇게 머물렀던 것입니다. 그중 한 사람은 잠깐 낮잠을 잤다고 생각한 것이 ‘30 시간’을 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둠은 감각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이 유배가 임박한 어둠의 상태에 놓여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잘 모른 채 기다렸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들이 방향감각을 상실한 것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말하기 위해 어둠을 은유적으로 사용했습니다(이사야 8:22). 이전에 이집트 사람들에게 재앙으로 어둠이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출애굽기 10:21-29), 이제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둠 속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빛이 올 것입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이사야 9:2). 억압하던 것이 무너지고 혼란스러운 것은 끝이 날 것입니다. 한 아기가 와서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용서와 자유의 새로운 날을 가져올 것입니다(6절).
예수님께서 정말 오셨습니다! 비록 세상이 어두워 방향감각을 잃어 버릴지라도, 우리 모두 주님 안에 있는 용서와 자유, 빛이 주는 위안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유와 용서의 새로운 날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 그리스도의 빛을 어떻게 맞이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의 빛을 제 삶에 비추어 용서와 자유를 얻게 하소서. 주님의 재림의 빛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May 18
Facing The Darkness
Bible In A Year: 1 Chronicles 4–6; John 6:1–21
Today’s Bible Reading: Isaiah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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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ople walk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 ISAIAH 9:2 ]
In the mid-1960s, two people participated in research on the effects of darkness on the human psyche. They entered separate caves, while researchers tracked their eating and sleeping habits. One remained in total darkness for 88 days, the other 126 days. Each guessed how long they could remain in darkness and were off by months. One took what he thought was a short nap only to discover he’d slept for 30 hours. Darkness is disorienting.
The people of God found themselves in the darkness of impending exile. They waited, unsure of what would take place. The prophet Isaiah used darkness as a metaphor for their disorientation and as a way of speaking about God’s judgment (ISAIAH 8:22). Previously, the Egyptians had been visited with darkness as a plague (EXODUS 10:21–29). Now Israel found herself in darkness.
But a light would come. “The people walk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deep darkness a light has dawned” (ISAIAH 9:2). Oppression would be broken, disorientation would end. A Child would come to change everything and bring about a new day—a day of forgiveness and freedom (V. 6).
Jesus did come! And although the darkness of the world can be disorienting, may we experience the comfort of the forgiveness, freedom, and light found in Christ. GLENN PACKIAM
What would it look like to embrace a new day of freedom and forgiveness? How can you welcome the light of Christ today?
Dear Jesus, shine Your light into my life. Bring forgiveness and freedom. Help me to live in the light of Your arrival.
인생을.살아가면서 발견한 큰.빛
발견한 사람과 그렇지.못한 사람의 차이는 ??
영생과 지옥으로 갈린다.
천국을 소유한 자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못믿는 사람은 불안과 허무만 남는다 ..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의 빛을 제 삶에 비추어 용서와 자유를 얻게 하소서. 주님의 재림의 빛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빛이신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을 닮아가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며 용서와 자유, 감사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게 하소서.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서 지역사회에 덕과 유익을 끼치게 하소서. 코로나 19로 죽음의 땅이 되어가고 있는 인도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사 속히 코로나로부터 벗어나게 도와주소서. 우리나라도 코로나를 극복하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지키고 서로 배려하며 백신 접종에 협력하며 함께 할 수 있게 하소서. 세계 각국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을 코로나와 각종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죄에서 묶여있을때 주님께서 빛으로 오셔서 사망을 이기고 사단의 권세속에서 저에게 자유를 주시고 영새을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빛안에 참된 기쁨과 감사와 넘치는 평강과 용서와 화평과 이 모든것들을 주시고 누리게하시고 축복해주신 주닝ㅅ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Setting us free from pitch darkness of sin and have us come out to bright light. That’s what Jesus says by prophet Isaiah today. Light enlighten our doomed destiny to the hope of light. Once we were in darkness and lost now we are found and saved. Hallelujah! Now you and I owe that we ought to lead ones who are in darkness. How? You and I can pass this word of light to those who aren’t aware of them in darkness.
•적용: 우리가 칠흑같은(漆黒 しっこく pitch) 어두움(暗晦 あんかい dark) 에서 건져내어 눈부신(目覚 めざましいしんぽ bright) 밝음 가운데로 나왔다. 예수님 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오늘 말씀 하신다. 빛은 멸망의(滅亡 めつぼう doomed) 어두움 (暗晦 あんかい darkness) 에서 우리를 소망의 밝음으로 나오게 하여 잃어 버린바된(lost) 우리를 구원하여 살리신다. 전에는 우리가 어두움이요 잃어 버린바(失 うしなわれた lost) 되었으나 이제는 찿은바( 捜 さが, 探 さぐる, 尋 たずねる 등을 found) 되어 소망의(所望 しょもう hope) 빛가운데 있게 되었다. 우리가 이같은 빚을 졌으니(借金しゃっきん 負 おい owe) 어두움 가운데 살고있는 줄을 모르는 이들을 구원해야(救援 きゅうえん save)하는 것이다. 어떻게? 저와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어두움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전함으로(伝 つた-える pass) 써 말이다.
•칠흑같은(漆黒 しっこく pitch)
•어두움(暗晦 あんかい dark)
•눈부신(目覚 めざましいしんぽ bright)
•멸망의(滅亡 めつぼう doomed)
•어두움 (暗晦 あんかい darkness)
•눈부신(目覚 めざましいしんぽ bright)
•잃어 버린바(失 うしなわれた lost)
•찿은바(捜 さが, 探 さぐる, 尋 たずねる 등을 found)
•소망의(所望 しょもう hope)
•빚을 졌으니(借金しゃっきん 負 おい owe)
•구원해야(救援 きゅうえん save)
•전함으로(伝 つた-える pass)
빛으로 오시는 하나님, 밝은 빛으로 저희를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를 알고 든든히 서서 날마다 즐거워 하며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평안의 삶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ord Jesus. Thank you for shining a light into my darkness. I can’t remember when fell into the darkness but I would still be there without you. You ARE the Prince of Peace that came and rescued me. You showed me forgiveness and shine the beacon of hope you have for me and the salvation you bring.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