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0-20
-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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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모든 사람에게 전할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후렴: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 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2)오는 사람들은 지체 말고서 문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생명길은 오직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3)언약하신 대로 이룰것이니 누구든지 언약 받을 수 있네 받은 사람에게 생명이로다 어느 누구나 오라
5월 7일 •금요일
적절한 말
성경읽기: 열왕기하 1-3; 누가복음 24:1-35G
새찬송가: 520(통257)
오늘의 성경말씀: 에베소서 6:10-20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에베소서 6:19]
한두 해 전, 여러 명의 저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언어”에 대해 새로운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저자는 신학적으로 풍성한 믿음의 용어조차도 과도하게 친숙하거나 남용하여 복음의 깊이와 하나님을 향한 필요를 못 느끼게 되면 그 말들의 영향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런 경우 처음처럼 복음을 볼 수 있을 때까지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믿음의 언어를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할지도 모른다고 제안했습니다.
“하나님을 처음부터 말하기”를 배우라는 그 권고는 그의 삶을 헌신하여 “복음을 위하여……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되었던”(고린도전서 9:22-23) 바울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어떻게 전하는지 자기가 가장 잘 안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끊임없이 기도하며, 또한 복음을 전하기에 “적절한 말”을 찾을 수 있도록 믿음의 형제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간청하였습니다(에베소서 6:19).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신자들이 주의 사랑 가운데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매일 겸손하며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3:16-17).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야 함을 날마다 더욱 깨달을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놀라운 소식을 전할 적절한 말을 찾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언제 복음을 처음처럼 새롭게 다시 경험해 보셨습니까? 기도는 어떻게 당신의 마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가 끊임없이 필요함을 알게 해줍니까?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을 너무나 자주 당연하게 여겼던 저를 용서해 주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깊이를 날마다 새롭게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적절한 말들을 찾게 해주소서.
Friday, May 7
The Right Words
Bible In A Year: 2 Kings 1–3; Luke 24:1–35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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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me, too. Ask God to give me the right words so I can boldly explain God’s mysterious plan. [ EPHESIANS 6:19 nlt ]
In the past year or so, a number of authors have urged believers to take a fresh look at the “vocabulary” of our faith. One writer, for example, emphasized that even theologically rich words of faith can lose their impact when, through overfamiliarity and overuse, we lose touch with the depths of the gospel and our need for God. When that happens, he suggested, we may need to relearn the language of faith “from scratch,” letting go of our assumptions until we can see the good news for the first time.
The invitation to learn to “speak God from scratch” reminds me of Paul, who devoted his life to “[becoming] all things to all people . . . for the sake of the gospel” (1 CORINTHIANS 9:22–23). He never assumed he knew best how to communicate what Jesus had done. Instead, he relied on constant prayer and pleaded for fellow believers to pray for him as well—to help him find “the right words” (EPHESIANS 6:19 nlt) to share the good news.
The apostle also knew the need for each believer in Christ to remain humble and receptive each day to their need for deeper roots in His love (3:16–17). It’s only as we deepen our roots in God’s love, each day becoming more aware of our dependence on His grace, that we can begin to find the right words to share the incredible news of what He’s done for us. MONICA LA ROSE
When have you had an experience of seeing the gospel in a new way for the first time? How can prayer keep your heart receptive to your constant need for God’s grace?
Loving God, forgive me for, far too often, taking Your grace and goodness for granted. Help me to daily grasp in new ways the depths of Your grace and love. And help me find the right words to share what You’ve done.
복음의 비밀을 깨달음 …
복음은 쉽고 누구나 깨달을 수있지만
복음으로 살아내는 것은 쉽지않다, 평생을 사는 것처럼
그러나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은
걱정할 것이 없다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을 너무나 자주 당연하게 여겼던 저를 용서해 주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깊이를 날마다 새롭게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적절한 말들을 찾게 해주소서.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 희망과 용기의 말을 하게 인도해주소서. 성도간에 아름다운 교제와 영적 돌봄. 나눔과 배려를 통해 믿음의 성장과 성숙의 길로 전진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 가운데 깊이 뿌리내리게 말씀 묵상과 기도에 전념하게 하소서.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며 도움과 인도하심을 구하게 하소서.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믿음과 행함으로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 사탄마귀와 싸워 이기려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3)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벧전5:8)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능히 대적하기 위해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평안의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으로 무장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 끝으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6:10-11)
”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히10:27)
주님! 이제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기 위해 늘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엡6:19)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Paul’s allegory in the text, the spiritual warfare with all kind of weapons is just proper for us to visualize our warfare with dark spirit who govern this world. Let’s think over how to wage the war against this fierce battle.
You and I without practice everyday, how to wage this? We cannot neglect even a day of training because the fight will get intensify by hour, so train ourselves to win everyday.
•적용: 바울이 본문에서(本文 ほんぶんに in the text)이 싸움을 모든 무기를(武器 ぶき weapon) 동원해야할 영적전투(霊的戦闘 れいてき せんとう spiritual warfare) 라고 비유한것은 아주 적절하다(適切 てきせつだ proper) 왜냐하면 이 세상을 주관하는(主管 しゅかんする govern 다스리가) 어두움의 영들과의 싸움을 시각화(視覚化 しかくかする visualize 보여주다) 했기 때문이다. 자 어떻게 이 치열한(極熱 ごくねつ firece) 싸움을 싸워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자. 여러분과 내가 훈련하지(訓練 くんれんする practice 연습하다) 않고 어떻게 전투(戦闘 せんとう wage war)에 임하겠는가? 우리는 단 하루도 게을리(怠惰 たいだだ neglect) 할수 없지 않은가 왜냐하면 싸움은 시간시간(毎時 まいじ by hour) 치열해(熾烈 しれつだ intensify) 지고 있으니 어찌 매일 훈련하지(訓練 くんれんする, 仕込 しこむ train ourselves) 않고 싸울수 있을까?
•본문에서(本文 ほんぶんに in the text)
•무기를(武器 ぶき weapon)
•영적전투(霊的戦闘 れいてき せんとう spiritual warfare)
•적절하다(適切 てきせつだ proper)
•주관하는(主管 しゅかんする govern 다스리가)
•시각화(視覚化 しかくかする visualize 보여주다)
•치열한(極熱 ごくねつ firece)
•훈련하지(訓練 くんれんする practice 연습하다)
•전투(戦闘 せんとう wage war)
•게을리(怠惰 たいだだ neglect)
•시간시간(毎時 まいじ by hour)
•치열해(熾烈 しれつだ intensify)
•훈련하지(訓練 くんれんする, 仕込 しこむ train ourselves)
많은 진리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저희가 무엇을 상대하여야 하는지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대적하여 싸워야하는 상대와 그 대항할 방법도 알려주시니 준비 된 자로 이끄시는 주의 갚으신 사랑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성령님의 이끄시는대로 믿음을 방패삼아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ord. Thank you for providing us the right equipment and tools to be prepared to share your glory and truth. Even though I knew of you, I never possessed any of what Paul mentioned to share your love or defend myself from the sins of this world. You tore me down so that put on the gifts that come with accepting the Spirit and Christ as my savior. Let me be encouraged to speak in your name. Amen!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