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0:1-14
-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 우매한 자는 길을 갈 때에도 지혜가 부족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가 우매함을 말하느니라
-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손함이 큰 허물을 용서 받게 하느니라
-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재난을 보았노니 곧 주권자에게서 나오는 허물이라
- 우매한 자가 크게 높은 지위들을 얻고 부자들이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 또 내가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고관들은 종들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
-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 돌들을 떠내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상할 것이요 나무들을 쪼개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위험을 당하리라
-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 주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소용이 없느니라
-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
-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
342장. 너 시험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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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 시험을 당해 죄짓지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치라 너 시험을 이겨 새힘을 얻고 주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후렴:우리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2)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3)잘 이기는 자는 상 받으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4월 27일 •화요일
잘못을 통해 배우기
성경읽기: 열왕기상 1-2; 누가복음 19:28-48
새찬송가: 342(통395)
오늘의 성경말씀: 전도서 10:1-14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우매한 자는 길을 갈 때에도 지혜가 부족하여 [전도서 10:2-3]
호주의 울런공에서 한 남자가 편의점에 들어와 20불짜리 지폐를 카운터에 놓고 잔돈으로 교환해 달라고 했습니다. 점원이 계산대의 서랍을 열자 남자는 권총을 들이대며 계산대에 있는 모든 현금을 요구했고, 점원은 즉시 다 건네주었습니다. 남자는 현금을 받아 도망치면서 20불짜리 지폐는 카운터에 그냥 두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계산대 서랍에서 가져간 돈은 전부 합쳐서 ‘15불’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 도둑과는 달리 우리 모두는 올바른 일을 하려다 때론 잘못을 저지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잘못한 행동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지 않으면 그것이 습관이 될 수 있고, 나아가 인격 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혜가 부족한…… 우매한 자”(전도서 10:3)가 되어버립니다.
때때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은 거기에 또 별도의 수고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통이 따르더라도 가끔은 우리의 성격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은 성급히 결정을 내린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어리석은 행동은 그냥 두어서 좋을 것이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의 어리석음까지 사용하셔서 우리를 단련하고 빚으십니다. 그 단련이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아도, 훈련을 통해 결국에는 좋은 결실을 맺습니다(히브리서 12:11).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리석은 행동을 단련하신다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우리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의 자녀로 빚어달라고 간구합시다.
근래에 어리석은 선택을 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그 일을 통해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어리석음을 사용하여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 안에서 끊임없이 일하시며 단련하심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Tuesday, April 27
Learning From Foolishness
Bible In A Year: 1 Kings 1–2; Luke 19:28–48
Today’s Bible Reading: Ecclesiastes 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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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rt of the wise inclines to the right, but the heart of the fool to the left. Even as fools walk along the road, they lack sense. [ ECCLESIASTES 10:2–3 ]
A man walked into a convenience store in Wollongong, Australia, put a $20 bill on the counter and asked for change. When the clerk opened the cash drawer, the man pulled a gun and asked for all the cash in the register, which the clerk promptly provided. The man took the cash from the clerk and fled, leaving the $20 bill on the counter. The total amount of cash he got from the drawer? Fifteen dollars.
We all act foolishly at times—even if, unlike this thief, we’re trying to do the right thing. The key is how we learn from our foolish behavior. Without correction, our poor choices can become habits, which will negatively shape our character. We’ll become “fools . . . [who] lack sense” (ECCLESIASTES 10:3).
Sometimes it’s hard to admit our foolishness because of the extra work it requires. Perhaps we need to reflect on a particular character flaw, and that’s painful. Or maybe we need to admit that a decision was made hastily and next time we should take more care. Whatever the reason, it never pays to ignore our foolish ways.
Thankfully, God can use our foolishness to discipline and shape us. Discipline isn’t “pleasant at the time,” but its training yields good fruit in the long run (HEBREWS 12:11). Let’s accept our Father’s discipline for our foolish behavior and ask Him to make us more like the sons and daughters He intends us to be. CON CAMPBELL
What’s a recent foolish choice you’ve made? What do you think God wants you to learn from it?
Thank You, Father, for using my foolishness to train me. May I accept Your discipline graciously as You continue to work in me.
지나간 인생은 뒤돌아볼 수있다 …
그러나 앞날은 한치 앞도 모른다
하나님이 인생을 그렇게 만드셨다
인간은 하나님의 계획을 바꿀수 없고 순종해야한다.
하니님의 뜻을 알고 순종함이 지혜…
하나님 아버지, 저의 어리석음을 사용하여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제 안에서 끊임없이 일하시며 단련하심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며 순종하게 하소서.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결정하게 하소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나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볼수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가기 위하여 끊임없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삶에 적용하게 하소서. 노를 발하지 않고 온유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인도해 주옵소서.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기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단련과 훈련을 통해 성숙한 인격이 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니아버지 지난날의 어리석고 악했든 저의 우매를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악들을 다 버리게하시고 의의 길로 항상 인도하소서 저를 용서하시고 저를 이모습이대로 받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다년하신 주님 이제는 제가 단련된후에는 정금같이 나오리라~ 아멘 이제부터는 주의 선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매일마일 오늘에 죽는삶을 살아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지혜로운자요, 탐욕과 뇌물에 눈먼자는 우매한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우매한 자는 길을 갈때에도 지혜가 부족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가 우매함을 말하느니라”(전10:2-3)
“내가 보니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 같도다”(전2:13)
그러나 우리의 말과 우리의 생각이 지혜롭지 못하여 어리석은 길로 향할 때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것이니라”(전10:12-13)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나의 죄가 주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시69:5)
주님! 나의 우매하고 어리석음까지 지혜롭게 단련시켜 주셨으니 , 하나님의 충성된 지혜자로 살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시11:10)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7:24)
성격상에나 생활습관에서 작은 결함이라도 버리지 아니하면 사단은 틀림없이 들어붙어 존귀를 다 빼앗아간다
공개장소에서 늘 잘못이 드러나야 고통스럽고 어지럽고 사색이 꽉 막혀 은혜받을 준비가 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예수님을 쫓는 자로서 과감히 성격의 완전함을 추구해야 한다
손해인가 득인가는 성령님이 늘 인도하니 안심하시고
나중에 되어질 일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우매하게 행 한 것을 통해서도 깨달음을 얻게 하시고 지혜롭다하여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께 구하고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ord. Thank you for this reminder about where my heart needs to be. You recently showed me that all my focus should be on you and diverting away from it can result in foolish decisions. In your divine way, you point out my character flaws and remind me that I am nowhere complete. You deliver your loving grace and mercy how you see it fit and I humbly accept it. Amen!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