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5:6-13
-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380장. 나의 생명 되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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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 하사 받아 주소서
후렴: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줄로써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아멘
(2)괴론 세상 지낼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 가겠네
4월 17일 •토요일
창문
성경읽기: 사무엘하 1-2; 누가복음 14:1-24
새찬송가: 380(통424)
오늘의 성경말씀: 이사야 55:6-13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이사야 55:12]
히말라야 산간 지역을 방문한 한 남자는 그곳에 한 줄로 들어선 집들에 창문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안내인의 설명에 따르면 어떤 마을 사람들은 자는 동안에 악한 영이 집으로 들어올 것을 두려워하여 침투할 수 없는 벽을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벽에 창문을 내어 빛이 들어오게 한 집이 있다면 그 집 주인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안에도 꼭 그런 식은 아니라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움과 분열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탄과 그의 부하 마귀들은 분노를 일으켜 가족과 친구들을 분열시킵니다. 나는 내가 세운 벽 뒤로 숨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기에 창문을 내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벽을 더 높이 쌓아 피난처로 삼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안위가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통치하시고, 그분의 말씀은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이사야 55:10-11).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7절),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시켜 세상을 복되게 하시고(창세기 12:1-3), 훗날 그들을 높여 궁극적으로 승리의 행진을 하게 하실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이사야 55:13).
때로는 벽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창문이 있는 벽이 가장 좋습니다. 창문은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줍니다. 우리의 두려움은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크신 분이십니다. 창문은 우리로 “세상의 빛”(요한복음 8:12)이신 예수님에게, 그리고 주님이 필요한 이웃에게 향하게 해줍니다.
당신의 삶은 벽과 창문 중에서 어느 쪽에 더 가깝습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마음을 좀 더 열어야 할 사람이나 상황이 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제 마음속에 차고 넘치게 해주소서.
Saturday, April 17
Windows
Bible In A Year: 2 Samuel 1–2; Luke 14:1–24
Today’s Bible Reading: Isaiah 5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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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go out in joy and be led forth in peace. [ ISAIAH 55:12 ]
Near the foothills of the Himalayas, a visitor noticed a row of houses without windows. His guide explained that some of the villagers feared that demons might sneak into their homes while they slept, so they built impermeable walls. You could tell when a homeowner began to follow Jesus because he put in windows to let in the light.
A similar dynamic may take place in us, though we might not see it quite that way. We live in scary, polarizing times. Satan and his demons instigate angry divisions that split families and friends. I often feel like hiding behind my walls. But Jesus wants me to cut in a window.
Israel sought refuge in higher walls, but God said their security lay with Him. He reigns from heaven, and His word governs all (ISAIAH 55:10–11). If Israel would return to Him, God would “have mercy on them” (V. 7) and restore them as His people to bless the world (GENESIS 12:1–3). He would lift them up, ultimately leading them in a triumphal parade. Their celebration “will be for the Lord’s renown, for an everlasting sign, that will endure forever” (ISAIAH 55:13).
Sometimes walls are necessary. Walls with windows are best. They show the world that we trust God for the future. Our fears are real. Our God is greater. Windows open us to Jesus—“the light of the world” (JOHN 8:12)—and to others who need Him. MIKE WITTMER
Would you say your life is more wall or window? Why? Is there a person or situation you need to be more open to?
Almighty Father, flood my heart with the confidence of Your love.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저의 죄의 결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속죄의 은혜를 주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용서와 용납이 어렵고 힘들어 나의 의지로 할 수 없을 때에 성령님께서 저희 마음을 어루만져 주사 용서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가까운 사람으로 받는 상처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얻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성령님께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들려주시는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여 변혁과 갱신을 이루게 도와주소서.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소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셔서 이웃과 지역사회에 덕과 유익을 끼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강
ㅣ딭
ㅣㅣㅣ
ㄲ
안
주님! 죄인들을 부르시며 여호와께로 돌아오면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악인은 그의 길을 ,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사55: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행28:27)
주님께서 죄인을 찾고 불러주시니 ,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55:6)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55:8)
주님! 이제 주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하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사55:12)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서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139:23-24)
아멘~~감사합니다. 성령니인도하시고 주의사랑으로 함께하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요즘 어디나 중범죄가 만연한다 한 자매가 간증대회에서 한 이야기인데 밤 12시넘어 식당에서 퇴근하고 큰 도로를 걸어가며 그날따라 강도가 나타나지 않을가 조마조마 했다죠 강도가 목에 흉기를 대는 순간 너무 놀라서 主耶稣 救救我 소리 질렀더니 강도가 혼비백산해서 달아났대요 망설이지 말고 협상하면 더 욱 안됨
가시나무 찔레대신 잣나무와 화석류로 보상하시는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순간마다 아버지를 찾으며 저의 생각과 길을 인도 받길 원합니다 저의 계획이 온전하지 못하여 이루어지지않을때 낙심치 않고 주님의 뜻과 계획을 먼저 알게 하여주시고 그 길로 인도하여주소서 그것이 평안이고 은혜임을 알게 하여주셨으니 감사하고 감사한 것을 따르는 것이 축복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Today the author of the aricle is telling us to open the window of our hearts to get light of life into our lives through the window open. Reading “Our Daily Bread” is to open our mind toward the light of life giving words of GOD. With this said let’s open our hearts toward life giving words every morning. The Daily Bread!
•적용: 기고문 저자는(著者 ちょしゃ author) 오늘 우리가 마음의(心 こころ)창문을(窓 まど window) 활짝 열고(開 ひらく open) 그 문으로 생명의 빛을(生命 せいめい 光 ひかり the light of life) 들어오게 하라고 하지 않는가. “오늘의 양식”(今日 きょう 糧食 りょうしょ) 을 날마다 읽는것은 하나님 께서 공급하시는 생명의 빛을 받아 들이는 것 아닌가. 우리가 생명 주시는 말씀 앞에 마음문을(心 こころ 門 もん open our hearts) 활짝 열자. 날마다 양식을 공급 받기 위해서 말이다.
저자는(著者 ちょしゃ author)
마음의(心 こころ)
창문을(窓 まど window)
열고(開 ひらく open)
생명의 빛을(生命 せいめい 光 ひかり the light of life)
“오늘의 양식”(今日 きょう 糧食 りょうしょ)
마음문을(心 こころ 門 もん open our hearts)
Lord. Thank you for letting me return to you like a lost child. Only you can change a soul that was covered in thorns to one that starts to bloom flowers. Give me an open heart to keep letting your shining light in. Please give me the strength and courage to keep an open door to those around me so that I can share my burdens and love for you as well as take in theirs. Let your keep shining on this world that is so broken. Amen!
Amen! Hallelujah
How not to agree with the living words God said? Spoken some 2,000 years ago but still be applied our lives today, amazing it said and breathe to our present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