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1-9
-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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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2)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주예수 세상에 다시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4월 14일 •수요일
아침인 것처럼 살기
성경읽기: 사무엘상 25-26; 누가복음 12:32-59
새찬송가: 455(통507)
오늘의 성경말씀: 에베소서 5:1-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에베소서 5:9]
나는 비행기 여행으로 시간이 바뀔 때에는 시차 적응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봅니다. 내 생각엔 안 해본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은 기내 식사를 내가 도착하는 곳의 시간에 맞추어 먹기로 하고, 다른 승객들과 같은 시간에 저녁을 먹지 않고 계속 영화를 보고 잠도 청했습니다. 일부러 굶는 것도 힘들었고 착륙하기 직전에 나온 아침 식사는 별로였습니다. 그러나 주변 승객들을 “불편하게 했던” 나의 방법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내 몸의 시계를 새로운 시간대에 맞추어놓은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주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세상의 방식에서 벗어나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빛의 자녀”로 살아야 했습니다(에베소서 5:8). 그렇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바울은 이렇게 그림을 완성합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9절).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들에게는 저녁 식사 내내 잠을 자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세상의 한밤중 시간에도 믿는 사람들은 아침인 것처럼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비웃음과 반대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2절, 새번역).
당신의 행동과 선택의 어떤 부분들이 세상과 너무 가까이 맞춰져 있습니까? 선과 의와 진리의 열매가 당신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예수님, 주님 안에서 시작되는 새 날에 맞춰 저를 깨워주소서. “다른 시간대”에 살 수 있도록 주님의 능력으로 채워주시고, 제 눈을 열어 선과 의와 아름다움을 선택할 수 있게 하소서.
Wednesday, April 14
Live Like It’S Morning
Bible In A Year: 1 Samuel 25–26; Luke 12:32–59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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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 EPHESIANS 5:9 ]
When I have to travel across time zones by air, I try various remedies to avoid jet lag. I think I’ve tried them all! On one occasion, I decided to adjust my in-flight eating to the time zone where I was heading. Instead of eating dinner with the rest of the passengers, I kept watching a movie and tried to fall asleep. The hours of elective fasting were difficult, and the breakfast that came right before we landed left much to be desired. But living “out of sorts” with those around me worked. It jolted my body clock into a new time zone.
Paul knew that if believers in Jesus were to truly reflect Him in their lives, they would need to live out of step with the world around them. They “were once darkness” but now they were to live as “children of light” (EPHESIANS 5:8). And what might that look like? Paul goes on to fill out the picture: “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V. 9).
Sleeping through dinner may have seemed foolish to the people on my flight, but even as it’s midnight in the world, as believers, we’re called to live like it’s morning. This may provoke scorn and opposition, but in Jesus we can “walk in the way of love,” following the example of the One who “love[s]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V. 2). GLENN PACKIAM
Where have your actions and choices lined up too closely with the world around you? What would the fruit of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look like in your life?
Jesus, wake me up to the new day that has come in You. Fill me with Your power to live in a “different time zone.” Open my eyes to choose goodness, righteousness, and beauty.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아가라
말하는 것, 남을 대하는 것, 행동하는 것 ….
모두가 내가 누구인지 말해준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보여주지 못하면 열매가 없는 나무
나무는 열매로 안다.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한다.
예수님, 주님 안에서 시작되는 새 날에 맞춰 저를 깨워주소서. 주님의 능력으로 채워주사 영안을 열려 선과 의와 아름다움을 선택할 수 있게 하소서. 빛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나의 관점을 주님의 관점으로 바꾸어 주셔서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빛의 열매인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여 주소서.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서 작은 일부터 성실과 충성으로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먼저 희생하고 섬길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슬픔과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새힘을 주셔서 일어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이 죄인을 위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5:2)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빌2:7-8)
우상숭배자들과 같이 육신의 정욕과 탐심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음에도 때로는 유혹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엡5:5)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것이라”(요일서2:16)
주님! 이제는 주안에서 내가 빛이 되었사오니 빛의 자녀답게 어두운 세상을 밝히 비추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레루야
”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5:8-9)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하라”(마5:16)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빛의 열매가 되게 하소서 어두움에서 벗어나 빛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누추함이나 어리석은 말이 아니라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늘 깨어서 그리스도의 참 사랑 안에서 본이 되는 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w is it to live in different time zone? That’s today’s Bible is talking about, because we become new thing in Christ we are to live against our old self as new creation in Jesus. The old routine was to hate to those who hate us but new order give the opposite way, to love who mistreat and hate us. The new creation in Jesus ask us go opposite direction, can we really do this? But that’s what is said today. Love your enemy and pray for them.
•적용: 우리가 다른 시간대에(時間帯 じかんたい time zone) 산다는것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오늘 성경이 말씀하는 바 아닌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被造物 ひぞうぶつ creation) 되었으니 우리는 옛질서속에(昔 むかしの, いにしえの秩序 ちつじ old routine) 살던 방식을(方式 ほうしき way)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를 미워하는([憎 にくむ hate) 자를 미워 해야한다는 옛 일상을(日常 にちじょう routine) 버리고 그 정 반대의(反対 はんたの opposite) 삶을 살라는 주문을(注文 ちゅうもん order) 하는것 아닌가.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것, 우린 정말 이러한 새 질서를(秩序ちつじょ order) 따라갈수 있나? 그러나 이렇게 살아라고 하는것이 오늘 말씀이 가르치는 바 아닌가. 네원수를 사랑하고 위하여 기도해 주라.
시간대에(時間帯 じかんたい time zone)
피조물이([被造物 ひぞうぶつ creation)
옛질서속에(昔 むかしの, いにしえの秩序 ちつじ old routine)
방식을(方式 ほうしき way)
미워하는([憎 にくむ hate)
일상을(日常 にちじょう routine)
반대의(反対 はんたの opposite)
주문을(注文 ちゅうもん order)
질서를(秩序ちつじょ order)
나의 유일한 목표는 주심골에 제대로 일하는 사람 밀어주기였다 하지만 이것으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줘서 미안도 하지요
그래서 느맇한 신약성경을 배우는 것이 아닐까
Lord. Thank you for pulling me out of the darkness. You want us to live as it is the morning, but I was in place so dark trying to escape in on my own. Only you were able to take me out of the place. Give me the courage and wisdom to live a purpose-driven life for you and not this world. Amen!
Amen! Halle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