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40:34-38
-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_
(1)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후렴: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2)주의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4월 7일 •수요일
언제나 변함없이
성경읽기: 사무엘상 7-9; 누가복음 9:18-36
새찬송가: 438(통495)
오늘의 성경말씀: 출애굽기 40:34-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출애굽기 40:38]
1986년 1월 28일, 미국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이륙 후 73초 만에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국민을 위로하는 연설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조종사였던 존 길레스피 매기의 시 “고공비행”을 인용했습니다. 그 시에서 존은 “아무도 침범하지 못한 높이에 있는 우주의 신성함”과 “하나님의 얼굴”을 만지기 위해 손을 내미는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하나님의 얼굴을 만질 수는 없지만, 때로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일몰이나 자연 속 명상의 장소에서 하나님이 옆에 계신다는 놀라운 느낌을 경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순간들을 “얇은 곳”이라고 부릅니다. 천국과 세상을 분리하는 장벽이 더 얇아져 가는 것처럼 보이면서, ‘하나님이 좀 더 가까이 느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느꼈을 때 “얇은 곳”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그들을 인도하시기 위해 낮에는 구름 기둥을, 밤에는 불기둥을 주셨습니다(출애굽기 40:34-38). 그들이 진을 치고 머무를 때에는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했습니다”(35절). 그들의 모든 여정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그들은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우리는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심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기도로 하나님께 말하고 들으면서, 그리고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즐거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어떤 장소가 특히 하나님과 가까이 있다고 느끼게 합니까? 어떻게 하면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광야에서 길을 잃을 때에도 하나님을 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Wednesday, April 7
Through Thick And Thin
Bible In A Year: 1 Samuel 7–9; Luke 9:18–36
Today’s Bible Reading: Exodus 40:34–38
–
The cloud of the Lord was over the tabernacle by day, and fire was in the cloud by night, in the sight of all the Israelites during all their travels. [ EXODUS 40:38 ]
On January 28, 1986, the US Space Shuttle Challenger broke apart seventy-three seconds after takeoff. In a speech of comfort to the nation, President Reagan quoted from the poem “High Flight” in which John Gillespie Magee, a World War II pilot, had written of “the high untrespassed sanctity of space” and the sense of putting out his hand to touch “the face of God.”
Although we can’t literally touch God’s face, we sometimes experience a stunning sunset or a place of meditation in nature that gives us an overwhelming sense that He’s near. Some people call these moments “thin places.” The barrier separating heaven and earth seems to grow a little thinner. God feels a little closer.
The Israelites may have experienced a “thin place” as they sensed the nearness of God in the desert wilderness. God provided a pillar of cloud by day and pillar of fire by night to lead them through the desert (EXODUS 40:34–38). When they were staying in the camp,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abernacle” (V. 35). Throughout all their travels, they knew God was with them.
As we enjoy the incredible beauty of God’s creation, we grow conscious that He’s present everywhere. As we talk with Him in prayer, listen to Him, and read the Scriptures, we can enjoy fellowship with Him anytime and anywhere. CINDY HESS KASPER
What places in nature make you feel especially close to God? How can you seek Him anytime and anywhere?
Father, help me to seek and find You even when I’m lost in a desert wilderness.
하나님 아버지, 제가 광야에서 길을 잃을 때에도 하나님을 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인생의 여정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하며 자족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생동하는 봄에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깨닫고 찬양과 경배를 하게 하소서. 매일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읊조리며 하나님이 저희를 향하신 계획과 뜻을 발견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하여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덕과 유익을 끼치게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기억하라…. 기억하라 … 기억하라
인간은 참 잘 잊어버린다
곤경에 처했거나 곤궁할 때 도움을 받으면
평생 잊지않겠다고 …. 그러나 곧 잊어버린다.
인간간의 관계가 그러니 하나님과의 약속도….
.기억하라.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따를 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을 알게 하셔서 말씀과 기도로 삶의 중심을 두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회막과 장막의 단어차이에서 우리는 늘 감동이 있는 생활을 어떻게 유지할지 알수 있다
그러나 유지하기 어려운것은 사단이 늘 교란하기때문인데 이 때야 말로 의지의 강포함을 벗어버릴 조은 기회이다
부름받을때 천지를 눈부시게 하고 가는 곳마다 호위하시고 발걸음을 틀 안에 국한시키는 하나님
주님!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 중에도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출40:38)
“주께서는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서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길을 인도하며 밤에는 불 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셨으며”(느9:19)
또한 그들이 진을 치고 머루를 때는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였습니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출40:35)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에서 장막에 나타나시고 구름 기둥은 장막 문 위에 머물러 있더라”(신31:15)
주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인생여정에도 늘 함께 하실 줄로 굳게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시31:23)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유1:24-25)
Whenever we encounter astonishing beauty of the nature like loud roar of thunder, or the dim hue of twighligt at sun set, we come to the awe of God’s manificiency. He is seen in the beauty or magnificent wonder of the nature! So don’t say O, GOD show me you in face.
•적용: 우리가 놀라운(驚 おどろ くべきだ 驚異的 きょういてき astonishing) 자연의 아름다움(自然 しぜん 美 うつくしい beauty of nature), 큰 천둥소리 (雷鳴 らいめい roar of thunder) 해질녘(夕暮 ゆうぐれ sun set) 아스라한(遥 はるか 遠 とおい) 황혼의(黄昏 こうこん twighlight) 색조를(色調 しきちょう hue) 만나게 될때 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장엄하심(荘厳 そうごん magnificiency) 앞에 경외감(敬畏感 けいいかん awe) 으로 압도된다. 자연의 경의로움(驚異 きょうい wonder) 가운데서 그분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다! 그러니 오, 하나님의 얼굴을 보여주세요 라고 하지말자.
놀라운(驚 おどろ くべきだ 驚異的 きょういてき astonishing)
자연의 아름다움(自然 しぜん 美 うつくしい beauty of nature)
천둥소리 (雷鳴 らいめい roar of thunder)
해질녘(夕暮 ゆうぐれ sun set)
아스라한(遥 はるか 遠 とおい)
황혼의(黄昏 こうこん twighlight)
색조를(色調 しきちょう hue)
장엄하심(荘厳 そうごん magnificiency)
경외감(敬畏感 けいいかん awe)
Lord. You gave the Israelites signs and guided them as they moved through the wilderness. Right now, it may look like I am lost but you are with me. This past weekend was a reminder of how you work in the lives of your people, and that not everything is perfect. Thank you so much for being with my family in times of trouble and need. There is none like you. Amen!
Amen ! Halle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