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4:7-11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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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4월 1일 •목요일
“큰 도움”
성경읽기: 사사기 13-15; 누가복음 6:27-49
새찬송가: 218(통369)
오늘의 성경말씀: 베드로전서 4:7-11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로마서 12:13]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에 한 청취자가 전화하여 그의 아내가 수술이 끝나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 마음에 깊이 와닿는 말을 했습니다. “그동안 교회 식구들이 모두 나서서 돌봐주신 것이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간단한 말을 듣고 나는 그리스도인의 친절과 돌봄이 얼마나 가치 있고 필요한 것인지를 다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나는 성도 간의 사랑과 도움이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베드로전서는 베드로 사도가 지금의 터키에 있는 초대 교회들이 서로 회람할 수 있도록 쓴 편지입니다. 편지에서 그는 그의 친구 바울이 로마서 12장 13절에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썼던 것과 같이, 그의 글을 읽는 신자들에게 그와 같은 일을 하라고 강권했습니다. 베드로는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서로 대접하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서로 봉사하라” 고 말했습니다(베드로전서 4:8-10). 바울과 베드로의 말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우리 모두는 그 청취자의 아내처럼, 옆에 와서 관심을 갖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는 누군가가 필요한 사람들을 압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우리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예비해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그분의 베푸시는 마음을 어떻게 보여주셨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제 격려의 말이나 행동이 필요한 사람들을 주위에서 찾게 하셔서, 그들을 환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April 1
“So Helpful”
Bible In A Year: Judges 13–15; Luke 6:27–49
Today’s Bible Reading: 1 Peter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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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 with the Lord’s people who are in need. Practice hospitality. [ ROMANS 12:13 ]
The caller to the Christian radio station said that his wife was coming home from the hospital following surgery. Then he shared something that spoke deeply to my heart: “Everyone in our church family has been so helpful in taking care of us during this time.”
When I heard this simple statement, it reminded me of the value and necessity of Christian hospitality and care. I began to think that the love and support of fellow believers for one another is one of the greatest ways to demonstrate the lifechanging power of the gospel.
In First Peter, the apostle was writing a letter to be circulated among the first-century churches in what’s now the country of Turkey. In that letter, he compelled his readers to do something that his friend Paul wrote about in Romans 12:13: “Practice hospitality.” Peter said, “Love each other deeply . . . offer hospitality,” and he told them to use the gifts God gave them to “serve others” (1 PETER 4:8–10). These are clear directions to all believers in Jesus for how we’re to treat fellow believers.
All of us know people like that caller’s wife—those who need someone to come alongside and show concern and Christlike love. In God’s strength, may we be among the ones who are noted for being “so helpful.” DAVE BRANON
What has God equipped you to do for those in need? How has God revealed His own hospitable nature?
Loving God, help me to look around for people who need an encouraging word or action from me. Then help me offer hospitality to them.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
종말론은 개인의 죽음, 집단의 죽음, 지구의 종말
언제 어떤 방법으로 종말이 올런지 아무도 모른다
아침에 눈을 뜨고 호흡을 하면 감사하며 산다.
지나간 날들은 순식간에 보여도 앞날은 모른다.
사랑의 언어보다 귀한것은 없다. 사랑의 행동보다 아름다운것은 없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랑을 우리에게주시고 우리로 그 사랑을 실천케 합니다. 나로 나의 주변을 돌아보게 하소서 그것도 사랑으로
주님! 마지막 때가 가까왔으니 지금은 근신하고 깨어 기도할 때라고 하셨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4:7)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과 형제를 내몸처럼 사랑하라 하셨는데 그리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벧전4:8-9)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주님! 저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봉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
”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9:15)
현실을 보면 오늘의 내용이 아득한 옛날이야기 같아 통한스럽다 그러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
베드로의 입장 관점으로 바라보라 기쁨이요
We all consider deeply that we are one body of Christ. Each of us is a member of the body and need to each other. That’s why we all pray for others’ pain or ailment. Because one body is painful, is other part of body well? By no means, why in many part of Bible refer that the church is one whole body consist of many members of different function working together to function as one whole body.
•적용:우리 모두는 각각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한 지체라는(肢体 したい member of body) 점에 깊은 고려가(顧慮 こりょ consider) 있으야 하겠다. 우리 각자가 한 지체로서 서로에게(互 たがいに each other) 필요한 존재이다.그래서 우리는 한 지체의 아픔을(痛 いたみ ailment) 교회에서 같이 아파해야 하는것이다. 한지체가 아픈데 다른 지체가 멀쩡할순 없지 않은가? 결코 그럴수 없지 않은가, 왜 성경은 교회를 각각 다른 기능을 가진 지체들이 모여 한 목표를 위해 작용한다고(作用 さよう function) 말하고 있나.
지체라는(肢体 したい member of body)
고려가(顧慮 こりょ consider)
서로에게(互 たがいに each other)
아픔을(痛 いたみ ailment)
작용한다고(作用 さよう function)
살아계신 하나님, 영광과 존귀가 세세 무궁토록 있으신 주님의 은혜 잊지않고 그 은혜를 드러내는 삶되게 하시고 말씀안에서 기도로 살아가는 선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고난주간을 깊이 느끼고 묵상하며 죄많은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God. Thank you some showing us what true love and compassion mean. I did not love the right way and did not show compassion as you would. When I was in the darkest part of my life, you sent your people and showed me what it means to show love with the peace of Christ. Thank you for equipping me to share your words and love with others.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