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1-6, 23-24
-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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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세상의 모든 죄를 맑히시는 주의 보혈 성자예수 그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앞을 멀리떠나 길을 잃고 헤맬때에 나의 뒤를 따라오사 친히 구원하셨도다
후렴:흰 눈보다 더 흰 눈보다 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 주옵소서 아멘
(2)가시관을 쓰셨으니 피로 얼굴 물드셨고 십자가의 모진 고통 나를 위해 당하셨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구세주의 구속하심 그 은혜와 크신 사랑 찬송하고 찬송하세
(3)아버지를 멀리 떠나 바른 길을 저버리고 여러가지 죄악으로 주홍같이 되었으니 물 같은 것 가지고는 씻을 수가 아주 없네 주여 귀한 보배피로 날 정결케 하옵소서
3월 31일 •수요일
현명한 잡초 제거
성경읽기: 사사기 11-12; 누가복음 6:1-26
새찬송가: 261(통195)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39:1-6, 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시편 139:23]
손자 손녀들이 뒷마당에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놀이를 하는 중이냐고요? 아닙니다. 잡초를 뽑는 중입니다. “뿌리까지 다 뽑았어요!” 막내 손녀가 두 손 가득히 보여줍니다. 그날 우리가 잡초와 씨름하며 무성한 잡초를 뿌리째 뽑으면서 성가신 골칫거리를 하나씩 제거하는 일을 즐겁게 하면서 손녀는 아주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을 맛보려면 잡초를 찾아다니겠다는 마음이 먼저입니다.
마음을 먹고 잡초를 제거하는 일은 개인의 죄를 없애는 첫 단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시편 139:23-24).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보여 달라고 구하면서 죄를 찾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현명한 방법인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썼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1-2절).
다윗은 이어서 말합니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6절). 그러므로 죄가 뿌리내리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위험을 미리 알려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둘러싼 ‘풍경’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죄가 은밀히 뿌리를 내리려 할 때 가장 먼저 아시고 알려 주십니다.
다윗은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7절)라고 썼습니다. 우리가 우리 구주를 가까이 따라가며 더 거룩한 곳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살펴주시기를 간구할 때 어떤 개인적인 잘못들을 알게 됩니까? 마음먹고 ‘잡초 제거하는 일’이 어떻게 끈질지게 짓는 죄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까?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저의 개인적인 죄를 보여주실 때 그 잡초들을 뽑아 주실 하나님의 계획도 알게 해주소서.
Wednesday, March 31
Wisely Weeding
Bible In A Year: Judges 11–12; Luke 6:1–26
Today’s Bible Reading: Psalm 139: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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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me, God, and know my heart. [ PSALM 139:23 ]
My grandchildren are running around my backyard. Playing games? No, pulling weeds. “Pulling them up by the roots!” the youngest says, showing me a hefty prize. Her delight as we tackled weeds that day was how much we enjoyed plucking the weedy roots—clearing away each pesky menace. Before the joy, however, came the choice to go after them.
Intentional weeding is also the first step in removing personal sin. Thus, David prayed: “Search me, God, and know my heart. . . . See if there is any offensive way in me (PSALM 139:23–24).
What a wise approach, to go after our sin by asking God to show it to us. He above all knows everything about us. “You have searched me, Lord, and you know me,” wrote the psalmist. “You know when I sit and when I rise; you perceive my thoughts from afar” (VV. 1–2).
“Such knowledge,” David added, “is too wonderful for me, too lofty for me to attain” (V. 6). Even before a sin takes root, therefore, God can alert us to the danger. He knows our “landscape.” So when a sneaky sinful attitude tries to take root, He’s first to know and point it out.
“Where can I go from your Spirit,” wrote David. “Where can I flee from your presence?” (V. 7). May we closely follow our Savior to higher ground! PATRICIA RAYBON
When you ask God to search your heart, what personal wrongs do you discover? How does intentional “weeding” help rid you of a relentless sin?
Loving God, when You show me my personal sin, point me to Your plan to pull those weeds.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
내 생각과 속마음까지도 아시는 하나님.
그래서 두렵고 떨리는 대상이 아니고
마음놓고 의지하고 믿을수 있는 하나님
무엇이던지 요구하고 주장할 수있는 아버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무소부재하신 주님이 저의 마음과 몸의 생각과 행동을 모두 아시오니 약하고 죄 많은 길에서 구하사 주님 기뻐하시는 영원한 갈로 가도록 깨닫게 하시고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품고 살아가는 삶이 영광이고 축복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의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나의 마음속에 혹시 악한모습이 없는지 나를 돌아보기를 원하오니 주님 알려주시고 그 죄악까지 깨끗이 제거하여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힌ㅂ니다.
주님! 나의 모든것을 아시는 여호와여, 나의 말과 생각과 행위까지도 익히 알고 계십니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시139:2-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잠15:3)
그러나 세상에 미혹되어 육신의 정욕을 쫓았고, 주님의 낯을 피해 어디로든 도망가고 숨으려 하였습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시139: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8:6-7)
주님! 이제는 내가 구주를 가까이 따라가며 거룩한 곳으로 나아가기를 소원하오니 나를 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139:23-24)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0-11)
구약첨완독기간 과거소시부터의 모든 죄를 회개시키는 황홀한 경험 이젠 신약을 보면서 회개가 잘 된다 하나님의 열심이 알맞는 시기 방법 힘으로 죄를 다스린다 눕고 일어나고 멀리서도 아시니 얼마나 힘이 되는가
Lord. You know everything about it from the inside out. I turn to you to look inside to me pull away from my fears, doubts, and frustrations of my situation and fully put my trust in you, You have a plan for me and pulled out my biggest sin by the root, so a new and beautiful appreciation for your loving grace and mercy could grow. There is only one fix and it is you. Amen!
아멘! 할렐루야
This part of Pslam says God know everything on us, which has two aspects; one is He knows when we needs His help and also He knows our wrongdoings. There is no place we are hiding or not knowing danger we are facing. Let this confession of David be ours: 139:23 Search me, God, and know my heart;
test me and know my anxious thoughts.
24 See if there is any offensive way in me,
and le
적용: 이부분 시편은 하나님 께서는 우리에 관한 모든것, 즉 두 측면(側面 そくめん aspects);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도우심이(手伝 てつだい help) 필요한지와 우리의 잘못하는것을(過 あやまち wrongdoings) 꽤뚫어 아신다고 말씀 하신다.우리가 숨을곳은(隠 かくれ 場所 ばしょ hiding) 없으니 우리의 위험한(危険 きけん danger) 형편도 우리가 감추려고(く-す [隠す·匿す·蔵す hiding) 하는것도 아시는바 된다. 다윗의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되게 하자, 시편 139:23 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23 절)”
이어서 24 절이다: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24 절)
측면(側面 そくめん aspects)
도우심이(手伝 てつだい help)
잘못하는것을(過 あやまち wrongdoings)
숨을곳은(隠 かくれ 場所 ばしょ hiding)
위험한(危険 きけん danger)
감추려고(く-す [隠す·匿す·蔵す hi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