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26-29
-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434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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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그 피가 내 죄 씻으셨으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후렴:나 주안에 늘 기쁘다 나 주안에 늘 기쁘다 주 나와 늘 동행 하시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2)주 내 짐대신 지시 었으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그 생명 버려나를 구하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3)주 은총 매일 내게 더하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그 악한 죄악에서 지키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3월 27일 •토요일
왕실 손님 접대
성경읽기: 사사기 1-3; 누가복음 4:1-30
새찬송가: 434(통491)
오늘의 성경말씀: 갈라디아서 3:26-29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마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26]
스코틀랜드의 무도회에서 영국 여왕을 만난 실비아 부부는 여왕의 가족이 자기 집에 차를 마시러 오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실비아는 왕실 손님을 접대하는 일에 들떠서 집 안을 청소하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도착하기 전, 그녀는 떨리는 마음으로 식탁에 놓을 꽃을 따러 정원에 나왔습니다. 그때 문득 하나님이 생각나며,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이 자기와 매일 함께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시 그녀는 마음의 평온을 찾으면서, “그래, 어차피 여왕일 뿐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비아의 말이 맞습니다. 바울 사도가 말한 것처럼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디모데전서 6:15)이시고,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갈라디아서 3:26)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면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29절). 우리는 더 이상 인종이나 사회적 계층, 또는 성별의 차이 같은 것에 의한 분열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28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실비아 부부는 여왕과 함께 아주 특별한 식사를 했지만, 나는 앞으로도 여왕의 초청을 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왕 중의 왕이 매 순간 나와 함께 계신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기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27절)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앎으로 함께 연합하여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도 나를 기쁘게 합니다.
이 진리를 붙들면 오늘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까요?
당신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입니까?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가족이 되도록 초대할 수 있을까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 저를 사랑하기 위해 몸을 낮추시고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Saturday, March 27
Hosting Royalty
Bible In A Year: Judges 1–3; Luke 4:1–30
Today’s Bible Reading: Galatians 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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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n Christ Jesus you are all children of God through faith. [ GALATIANS 3:26 ]
After meeting the Queen of England at a ball in Scotland, Sylvia and her husband received a message that the royal family would like to visit them for tea. Sylvia started cleaning and prepping, nervous about hosting the royal guests. Before they were due to arrive, she went outside to pick some flowers for the table, her heart racing. Then she sensed God reminding her that He’s the King of kings and that He’s with her every day. Immediately she felt peaceful and thought, “After all, it’s only the Queen!”
Sylvia is right. As the apostle Paul noted, God is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1 TIMOTHY 6:15) and those who follow Him are “children of God” (GALATIANS 3:26). When we belong to Christ, we’re heirs of Abraham (V. 29). We no longer are bound by division— such as that of race, social class, or gender—for we’re “all one in Christ Jesus” (V. 28). We’re children of the King.
Although Sylvia and her husband had a marvelous meal with the Queen, I don’t anticipate receiving an invitation from her anytime soon. But I love the reminder that the highest King of all is with me every moment. And that those who believe in Jesus wholeheartedly (V. 27) can live in unity, knowing they’re God’s children.
How could holding onto this truth shape the way we live today? AMY BOUCHER PYE
What does it mean to you to be an heir of Abraham? How could you invite others to become part of the family?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You are mighty and glorious. Thank You for stooping down to love me and for welcoming me as Your child.
예수안에서 하나가 됨 ….평등한 세상
미국에서 아시안들에대한 증오범죄가 큰일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평등하게 창조하시고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함께 살도록 하셨다.
무엇이 인간을 서로 미워하게 하는가 ?
근본을 찾아서 해결해야한다…
하나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순간도 나를 떠나지않고 함께거하신다 이보다 더 큰 기쁨어디있는가 그리고 주님안에 많은지체들 그리스도안에서 사랑으노 하나됨을 묶어주시니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모두 마음의 힘이 됨니다 . 그리스도안에서 우리 사랑하여 살아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예수님 안에 거하며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어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까지 함께하여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옵소서. 경건과 절제, 온유와 겸손의 삶을 이웃과 함께 나누게 하소서. 남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먼저 자신을 성찰하고 회게하여 변혁과 갱신의 길로 나아가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아브라함은 이방인 가운데 거하면서 존귀한 왕자로 불리웠다 그리스도의 의를 입은 신자도 자연스레 일거수일투족에서 존귀하게 되며 동시에 자신을 낮추어 타민족과 가까이 할수 있다 어디가면 그기 사람들하고 어울려 살어야 하지 않겠는가
약속대로 받을 유업이여
주님!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은혜요 ,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갈3:26-27)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줄 믿습니다.
”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3:28-29)
”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있는 것이니라 “(롬8″10)
주님! 하나님의 자녀로 믿음안에서 살게 되었으니 공동체와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3-14)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은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그리스도와 합한 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 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믿음 안에서 주님의 기쁨과 영광과 나라위하여 겸손하고 거룩한 삶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Sylvia who had the great honor of Queen as the guest at her home, worried how to host. But she realized that she is a child to God the mightier than anyone else on the earth. This made her at home in meeting the king at her home. Be confident and proud that you are children of the Almighty! Hallelujah! Never frett over ever.
•적용: 실비아는 국왕을 자기집에 모시는 큰영광을(大おおき いなる 光栄 こうえい great honor) 얻었다, 그래서 어떻게 접대해야(接待 せったいする host) 하나 염려가(心配 しんぱい worry)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누구보다 권세 있으신(権勢 けんせい 有ある)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인식하고(認識 にんしきする realized) 평정을(at home) 찿았다. 전능하신분(全能の方 ぜんのうだ Almighty)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전능자의 자녀란 확신을(平静 へいせい confident 확신하다) 가진자 아닌가! 왜 쫄아야 하나! 할렐루야! 결코 쫄지마(芋を引くいもをひく fret over 안달하다)!
큰영광을(大おおき いなる 光栄 こうえい great honor)
접대해야(接待 せったいする host)
염려가(心配 しんぱい worry)
권세 있으신(権勢 けんせい 有ある)
인식하고(認識 にんしきする realized)
전능하신분(全能の方 ぜんのうだ Almighty)
확신(平静 へいせい confident 확신하다)
쫄지마(芋を引くいもをひく fret over 안달하다)
Lord. We are blessed to be children of the King of kings. Through your son and the Holy Spirit, I was welcomed my you and can proudly say I am a child of God. No one will come before me but you God. I will be proud of the Father wherever I go. Amen.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