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6-31
-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_
(1)주와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온유하고 겸손한 주의 마음 주소서 세상에서 우리가 나그네로 있을때 주의 형상 닮아서 살아가게 하소서
(2)비록작은 새라도 돌보시는 나의주 나와 함께 계시어 나를 지켜 주소서 맘이 깨끗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악한 맘을 버리고 살아가게 하소서
(3)주와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주님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소서 주 은혜로 거듭나 말씀위에 굳게서 영원무궁 하도록 주와함께 살리라 아멘
3월 13일 •토요일
하나님의 이야기책
성경읽기: 신명기 20-22; 마가복음 13:21-37
새찬송가: 454(통508)
오늘의 성경말씀: 창세기 1:26-31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28, 31]
화창한 날이 좋아 산책을 나갔다가 새 이웃을 만났습니다. 그는 나를 보더니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제 이름은 제네시스고요, 여섯 살 반이에요.”
“제네시스(창세기)는 멋진 이름인데! 성경에 나오는 책이지.” 나는 대답했습니다.
“성경이 뭐예요?” 그는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사람들을 어떻게 만드셨는지, 그리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쓴 하나님의 이야기책이란다.”
“왜 하나님은 세상과 사람과 차와 집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그 책에 제 사진도 있나요?” 호기심 가득한 그의 질문에 나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성경에 새 친구 제네시스나 우리들의 사진은 없어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이야기책에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27절)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동산에서 그들과 함께 걸으시며 그들 스스로 신이 되려는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3장). 성경 후반부에서는 하나님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다시 우리와 걷기 위해 사랑으로 오셨으며, 어떻게 우리를 용서하시고 피조물을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셨는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창조주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알고 그분과 이야기하며 심지어 그분께 질문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이야기 중 어디에서 자신을 봅니까?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경험하고 있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이야기의 일부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Saturday, March 13
God’s Storybook
Bible In A Year: Deuteronomy 20–22; Mark 13:21–37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1:26–31
–
God blessed them. . . .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 GENESIS 1:28, 31 ]
Wanting to enjoy the beautiful day, I headed out for a walk and soon met a new neighbor. He stopped me and introduced himself: “My name is Genesis, and I’m six and a half years old.” “Genesis is a great name! It’s a book in the Bible,” I replied. “What’s the Bible?” he asked. “It’s God’s storybook about how He made the world and people and how He loves us.”
His inquisitive response made me smile: “Why did He make the world and people and cars and houses? And is my picture in His book?”
While there isn’t a literal picture of my new friend Genesis or the rest of us in the Scriptures, we’re a big part of God’s storybook. We see in Genesis 1 that “God created mankind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V. 27). God walked with them in the garden, and then warned about giving in to the temptation to be their own god (CH. 3). Later in His book, God told about how, in love, His Son, Jesus, came to walk with us again and brought about a plan for our forgiveness and the restoration of His creation.
As we look at the Bible, we learn that our Creator wants us to know Him, talk with Him, and even ask Him our questions. He cares for us more than we can imagine. ANNE CETAS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God’s story? In what ways are you experiencing His fellowship?
Loving God, thank You for making me a part of Your story. May I love You and others as You love me.
하나님이 자기의 모양과 성질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땅을 다스리도록 위임하셨다.
하나님의 자녀로 누릴수 있는 삶을
이해하지 못해서 형편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 ….
그들을 돕는게 전도와 선교.
사랑의 하나님,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이야기를 알게 하시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하며 시작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저희가 사랑과 정의를 구현하는데 작은 부분에서 쓰임을 받게 하소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삶에 적용하게 하소서.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따라 자연을 잘 관리하고 지켜나갈 수 있게 하소서. 탐욕과 욕심 때문에 자연 환경을 파괴하지 않도록 절제와 경건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삶이 예배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창5:1-2)
그러나 , 범죄한 아담은 자기이 모양, 자기의 형상을 닮은 아들을 낳고 ,이후 팔백년동안 자녀를 낳았습니다
” 아담은 백삼십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창5:3-4)
”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이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4:4)
주님! 이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예수를 내 구주로 섬기며 영적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골1:15)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3)
하나님의 이야기중 전쟁 빨리해서 승리하는 것이 짜릿한데 실생활에서는 부작용이 많지요 데려다 논 돌짝같은 밭에서 못살겟다고 아우성칠때 죄를 하나씩 들추어내서 해결방법으로 예수님을 조금씩 알아가게 하여 어느덧 새힘이 생긴걸 볼수가 있다
성부, 성령, 성자님의 형상을 입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의 영도 거룩하고 은혜로우신 주님의 뜻에 합하는 자되길 원합니다 주께서 미리 예비하신 복을 누리며 감사하는 삶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Today we come across the God’s well intention of creation of the first man and woman: He said “it is good to see what He made. The Bible is ,in a sense, the story of God who love us and eager to restore all of us to our original beauty. And we are reading His this intention everyday!
•적용: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그 좋으신 창조의 의도를(意図 いと intention) 읽는다: 하나님 께서는 창조하신것을 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 하셨다. 성경은 어떤 의미로는(あるイメージでは in a sense) 하나님께서 만드신것을 사랑하셔서 창조의 원래 모습으로(来の姿。 – やくざのよ original creation) 회복하시려는(回復·恢復 かいふくrestore) 하나님의 열망을(熱望 ねつぼう eager) 적으놓은 책이다. 그하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바로 그 의도하심을(意図 いとするintention) 날마다 읽고 있는것이다.
의도를(意図 いと intention)
어떤 의미로는(あるイメージでは in a sense)
원래 모습으로(来の姿。 – やくざのよ original creation)
회복하시려는(回復·恢復 かいふくrestore)
열망을(熱望 ねつぼう eager)
의도하심을(意図 いとするintention)
Lord. You created us and gave us the things on earth so we could see how you care for us. I was born a sinner but was saved by your loving grace and mercy. You showed me that I speak to you through all that you have provided. When I look in the mirror, I don’t see just me, I see a person that God created and has a purpose for in His story. Amen!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