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1-9
-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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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후렴: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멘
(2)귀한 주님의 말씀은 내 노래되도다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 길을 가니
(3)널리 울리어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주나니 다만 예수 말씀 듣고 복을 받네
3월 1일 •월요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성경읽기: 민수기 23-25; 마가복음 7:14-37
새찬송가: 200(통235)
오늘의 성경말씀: 여호수아 1:1-9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여호수아 1:8]
”시간은 다 지나가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남수단의 켈리코 부족의 세미 니고 주교는 그들의 언어로 성경을 갖기까지 교회가 겪었던 길고 지루한 싸움을 그렇게 묘사했습니다. 사실상 그때까지 단 한 단어도 켈리코어로 인쇄되지 못했습니다. 성경 번역 사업은 수십 년 전 니고 주교의 할아버지에 의해 과감히 시작되었지만, 전쟁과 불안정한 시국으로 그 일은 계속 중단된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북우간다와 콩고 민주공화국의 난민촌에 공격이 끊이지 않았음에도, 주교와 동료 신자들은 그 번역 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갔습니다.
그들의 집념은 결국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거의 삼십 년이 지나, 켈리코어 신약성경이 격려와 축하 속에 난민들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그 과제를 도왔던 한 컨설턴트는 “켈리코 부족의 의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켈리코 부족이 보여준 헌신은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요구하신 인내를 떠올려 줍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여호수아 1:8). 그와 똑같은 집념으로 켈리코 부족은 성경 번역을 계속 했습니다. 한 번역자는 이제 “난민촌에 있는 사람들이 미소를 짓는 것을 봅니다.”라고 말합니다. 성경을 듣고 이해하게 되면서 “그들은 소망을 갖습니다.” 켈리코 부족처럼 우리도 성경의 능력과 지혜를 찾는 일을 절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성경을 끊임없이 계속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까? 당신이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제 마음에 성경을 찾고 공부하고 알고 싶어 하는 더 큰 갈망이 일게 하셔서, 당신의 지혜를 알려고 탐구하는 노력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Monday, March 1
Never Give Up
Bible In A Year: Numbers 23–25; Mark 7:14–37
Today’s Bible Reading: Joshua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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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this Book of the Law always on your lips. [ JOSHUA 1:8 ]
“Time went by. War came in.” That’s how Bishop Semi Nigo of the Keliko people of South Sudan described delays in his church’s long struggle to get the Bible in their own language. Not one word, in fact, had ever been printed in the Keliko language. Decades earlier, Bishop Nigo’s grandfather had courageously started a Bible translation project, but war and unrest kept halting the effort. Yet, despite repeated attacks on their refugee camps in northern Uganda and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the bishop and fellow believers kept the project alive.
Their persistence paid off. After nearly three decades, the New Testament Bible in Keliko was delivered to the refugees in a rousing celebration. “The motivation of the Keliko is beyond words,” said one project consultant.
The commitment of the Keliko reflects the perseverance God asked of Joshua. As God told him, “Keep this Book of the Law always on your lips;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JOSHUA 1:8). With equal persistence, the Keliko pursued the translation of Scripture. Now, “when you see them in the camps, they are smiling,” said one translator. Hearing and understanding the Bible “gives them hope.” Like the Keliko people, may we never give up seeking the power and wisdom of Scripture. PATRICIA RAYBON
What will help you persist in reading Scripture? How could another person help you better understand it?
Loving God, stir up in me a greater hunger to seek, study, and know the Bible, never giving up my quest to understand Your wisdom.
어려움과 역경을 만나도
기본을 지키는 것은 율법, 하나님의 말씀
언제 어떤 상황이라도 기본을 지키면 살아남는다
믿음과 삶을 전수하려면 후계자를 잘 세워 교육해야.
사랑의 하나님, 제 마음에 성경을 찾고 공부하고 알고 싶어 하는 더 큰 갈망이 일게 하셔서, 하나님의 지혜를 알려고 탐구하는 노력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읆조리는 일을 절대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믿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하여 성경 말씀을 입에 떠나지 않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소서. 미전도 종족에게 다가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사랑과 지혜를 주셔서 그들의 언어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도록 도와주소서. 성경 변역 사역과 보급 사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성경 보급 사역을 하고 있는 국제기디온협회를 후원할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3월 1일 월요일 단상(斷想) 언행일치
언행일치(言行一致)란 ‘말과 행동이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지도자와 교계 지도자들의 언행일치가 어느 정도인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보면 낙제 점수로 나온다. 특히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정치인이 단연 으뜸이다. 대를 이어 기업을 물려주고 있는 기업 총수들도 언행일치는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자신의 설교와 일치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목회자에게 실망하여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은 ‘다음에 만나면 식사나 하자’라는 말을 자주 남발하는 것 같다. 듣기 좋은 이야기인 것 같지만 의례적인 이야기가 쌓이면 신뢰를 잃을 수 있다. 자신을 합리화 하려고 말을 바꾸어가는 정치인과 기업 총수를 많이 보아왔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자녀들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기 않아 아이들이 실망하여 부모와 멀어져 대화가 단절되는 가정을 볼 수 있다.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님이 자신이 설교 준비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지 못하는 내용을 원고에 포함시키려면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었다고 고백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행동할 수 없으면 말을 하지 말고 말을 했으면 반드시 그렇게 행동하여야 한다.
마크 베니호프(Marc Benihof)는 세일즈포스를 창업하여 언행일치를 실천하며 모범적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사업과 공동선을 일치시키는 것이 성공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1-1-1 자선모델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자신의 기업이 생산한 제품(product)의 1%, 작업시간(time)의 1%, 회사 자본금 또는 지분(equity)의 1%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1억 3백만 달러를 소외계층에 기부했으며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00년에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1년 동안 살면서 사순절 기간에 아주 작은 돈(25센트 또는 1달러)을 모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었다. 정복량 목사님은 총회장을 마치면 정년 70세가 되기 전에 조기 은퇴하겠다고 광고 시간에 선언하셨다. 일부 장로들은 더 하셔야한다고 주장하였지만 목사님은 약속대로 조기은퇴를 하여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성숙한 사회연구소가 추구하는 “성숙한 삶, 성숙한 문화, 성숙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하여 임원들은 수입의 1% 회비, 회원들은 이삭줍기 차원에서 월 10,000~20,000원의 회비를 모아 어느 개인 이름이 아닌 단체 이름으로 필요한 사역에 지원하고 있다. 언행일치는 작은 부분에서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 한다. 과연 우리는 언행일치의 삶을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가를 돌아보며 나와 내 가정에서 작은 일부터 적용하면 좋겠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성숙한 삶, 성숙한 문화, 성숙한 사회”를 추구하는 신형환 올림
주님! 내 발에 등이시며, 내 길에 빛되시고, 나의 구원과 능력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내가 사랑합니다.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하며 모든 선할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니라 “(딤후3:16-17)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그러나 성령님이 도움없이 주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을 때에는 깨닫지도 알지도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마22:39)
”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일3:6)
주님!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는 성령을 소유한자로서 담대히 그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1: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떠나서 밟는 곳마다 너에게 주었노라
매일 말씀 기도 찬양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자신이 속한 영역에 매일 계획에 따라 발을 갖다대는 것이다 혈기가 아닌 성령님의 능력으로
세상 가운데에서 혼자라고 느낄 때 오늘 말씀하시는 주님이 큰 위안이 됩니다 오직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주의 말씀과 뜻을 새기고 새기며 주와 함께 할 때 저는 두려워 하지 않고 놀라지 않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ord. You gave us the good book as food for our souls. For years, it was just another book that I could not understand because my heart was not with you and I didn’t see the plan you had for me. Thank you for blessing me with someone that has magnified the scripture for me and helped me better understand your wisdom and truth. Your words continue to shape my daily walk with Jesus. Amen!
아멘! 할렐루야
2021-03-01 today’s Bible verse:today’s Bible verse: Joshua 1:1-9, 오늘의 성경말씀: 여호수아 1:1-9
•Commment: We all know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certain sacred mission have been carried on. It surely goes to be applied the faith we cherished. Israelites is well known to carry on this, we all know. That is evidently how the Jew keep God’s commands from Moses to mordern day Israel. They dispersed all over the world for long years until they restored Israel in 1946 on now Palestine. They did restored long lost land along with belief in God. Even 2,000 years lost time didn’t deprive their inherited tradition. Do we have the most sacred inheritance to carry on, don’t we? Christianity.
•적용: 우리는 어떤 신성한 사명이(神聖しんせいな使命 しめい sacred mission) 대대로(代代 로 だいだい(に generation to generation) 전해져(伝 つた-える carry on) 오는것을 보게 된다. 더구나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大切 たいせつにする cherished) 신앙은 말할것도 없다 하겠다.이것은 하나님 깨서 명령 하셨다면 (命令 めいれい command) 더욱 그러하다. 하나님의 명령은 모세시대로 부터 오늘날의 이스라엘에 이르기 까지 계승되어 왔다(継承 けいしょう keep on). 유대인들은 1946 년 이스라엘을 회복하였을(回復·恢復 かいふくrestored) 때까지 긴시간을 세계 각처에 흩어져(逃散?ちょうさん dispersed) 살아 오면서도 1946 년 자금의 팔레스타인 땅을 회복하였을 때 까지 이 전통을(伝統 でんとう tradition) 을 빼았기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오랜 신앙도 함께 말이다. 우리들도 지켜 가야할 가장 신성한(神聖 しんせい the most sacred) 것을 가진자들 아닌가? 기독교(基教教 ききょうト きょう Christianity) 말이다.
신성한 사명이(神聖しんせいな使命 しめい sacred mission)
대대로(代代 로 だいだい(に generation to generation)
전해져(伝 つた-える carry on)
소중히 여기는(大切 たいせつにする cherished)
명령 하셨다면 (命令 めいれい command)
계승되어 왔다(継承 けいしょう keep on)
회복하였을(回復·恢復 かいふくrestored)
흩어져(逃散?ちょうさん dispers
전통을(伝統 でんとう tradition)
신성한(神聖 しんせい the most sacred
기독교(基教教 ききょうト きょう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