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1:2-8
-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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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아멘
2월 21일 •주일
상상을 초월하는 약속들
성경읽기: 민수기 1-3; 마가복음 3
새찬송가: 95(통82)
오늘의 성경말씀: 베드로후서 1:2-8
(하나님께서)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베드로후서 1:4]
엄청난 실패를 겪고 나면 우리는 이제는 너무 늦었고 목적과 가치 있는 삶을 살 기회는 다 사라졌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뉴욕에서 가장 보안이 철저한 감옥에 수감되었던 엘리아스가 복역할 때 느꼈던 것과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약속들, 내 미래에 대한 약속, 내가 무언가가 되겠다는 약속은…… 이제 다 사라져버렸다.”
이런 엘리아스의 삶을 바꾸기 시작한 것은 “교도소에서의 성취”라는 바드대학의 학위 과정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이수하면서 엘리아스는 토론 팀에 참여하였고, 2015년 하버드대학 토론 팀과의 토론대회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엘리아스에게 있어서 “그 토론팀의 일원이 된 것은……자신의 약속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이 우리에게도 좋은 소식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때 우리 마음에도 비슷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놀라운 마음으로 깨닫기 시작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 하나님은 아직도 나를 위한 미래를 준비하고 계셔.’
그리고 그것은 노력으로 얻거나 빼앗길 수 없는 미래이며, 오직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와 능력에만 달려있는 미래입니다(베드로후서 1:2-3). 그것은 세상과 우리 마음의 절망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과 덕”(3절)으로 가득 찬 미래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약속(4절) 안에서 안전한 미래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로마서 8:21, 새번역) 로 변화된 미래입니다.
왜 우리는 “노력 없이 얻는” 은혜와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힘들어 할까요?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얼마나 감동이 됩니까?
예수님, 제게 보이는 것들은 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꿈꾸어 온 미래를 허무는 모습들뿐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찾은 변치 않는 아름다운 미래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unday, February 21
Unimaginable Promises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1–3; Mark 3
Today’s Bible Reading 2 Peter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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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given us his very great and precious promises. 2 Peter 1:4
In our moments of greatest failure, it can be easy to believe it’s too late for us, that we’ve lost our chance at a life of purpose and worth. That’s how Elias, a former inmate at a maximum-security prison in New York, described feeling as a prisoner. “I had broken . . . promises, the promise of my own future, the promise of what I could be.”
It was Bard College’s “Prison Initiative” college degree program that began to transform Elias’ life. While in the program, he participated on a debate team, which in 2015 debated a team from Harvard—and won. For Elias, being “part of the team . . . [was] a way of proving that these promises weren’t completely lost.”
A similar transformation happens in our hearts when we begin to understand that the good news of God’s love in Jesus is good news for us too. It’s not too late, we begin to realize with wonder. God still has a future for me.
And it’s a future that can neither be earned nor forfeited, dependent only on God’s extravagant grace and power (2 Peter 1:2–3). A future where we’re set free from the despair in the world and in our hearts into one filled with His “glory and goodness” (v. 3). A future secure in Christ’s unimaginable promises (v. 4); and a future transformed into the “freedom and glory of the children of God” (Romans 8:21).—Monica La Rose
Why can it be difficult for us to accept “unearned” grace and love? How does it touch your heart to consider that in God’s eyes you have a future filled with unimaginable beauty?
Jesus, some days all I can see is the ways I’ve disappointed myself and others, the ways I’ve broken the future I’ve dreamed of. Help me to see the unchanging beauty of the future I find in You.
믿음의 성장에 따라서 한단계씩 올라간다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 ….
믿음이 있어도 덕을 세우고 성경을 공부해야라고
알아도 절제할줄 알고, 모르는 사람을 참아주고….
예수님, 제게 보이는 것들은 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꿈꾸어 온 미래를 허무는 모습들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하나님 안에서 찾은 변치 않는 아름다운 미래를 볼 수 있도록 영안을 뜨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수 있는 자유와 평안,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삶이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소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게 하소서.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하소서.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죽음을 넘어 생명으로 갈 수 있는 믿음과 행함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좌절시키는 환경은 없다 단지 환경에 절망하는 사람이 있지 하지만 약속이 계속 이어져…
신의 능력과 성품은 시차가 있겠지만 동보로 임한다고 보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 육체적인 노력을 하며 세상의 풍습 .루이스의 세가지 질문 .교만 짐을 진 자들아 다 내려노으면 주의 눈길로 바라보며 새 힘을 얻으리라
지난 21년 동안 이 일은 줄곧 내 안에 살아있는 사실이며 부단히 심화 되고 풍부된 현실이다 현재 내가 70살이지만 확확실실히 30살때보다 생기가 넘치고 정신이 포만하다 바로 지금 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체력과 뇌력 상에서 과거 전성기때보다 족히 두배가 넘는 일을 감당하고 있지만 소비하는 힘은 필수의 반밬에 안된다 나의 육체 사상과 영적생명은 마치 스스로 뿜는 우물처럼 언제나 충만하고 넘친다 어떤 날씨던 아예 변화무상한 날씨를 뒤로하고 설교 수업하던 혹은 밤낮가리지 않고 여행을 다녀도 조금도 힘이 안드는것이 마치 시내가 수차바퀴를 돌리듯이 혹은 물이 배관을 지나는 것처럼 쉽다
나의 영 혼 체 는 이처럼 구속을 입고 분별성화되고 치유되었니라
오 주여 저 자신을 봉헌합니다 전보다 더 많이요
원하기는 저의 모든 능력과 모든 힘이 당신의 유일한 영광과 연합일치되기를
성도님, 늘 영육이 강건하시고 성령 충만하셔서 80에 소명받은 모세처럼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나의 생명과 소망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갈 때 은혜와 평강의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우리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 ” (벧후1:2)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17:3)
그러나, 세상의 썩어질 정욕으로 인하여 주님의 약속을 얻지 못할 때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 (골3:5)
”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갈5:24)
주님! 이제는 오직 주 예수님만을 알기에 부지런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이런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 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1:8)
”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6:22)
Whether we live in Jesus or not is revealed the way we live. Can we say that the Holy Spirit is in me when the way we live still uncontrollable and spit out harsh words out of mouth constantly without controlling my tongue. Before judging and criticize others we should look into our behavior first. Look into myself first. In sprit I cannot judge or criticize others around. Are we spitting out harsh words often so Lord have me look into myself first. Self control is one of nine fruit of spirit and Proverbs 16:32 says : “He that is slow to anger is better than the mighty; and he that ruleth his spirit than he that taketh a city.”
Proverbs 16:32 KJV
•적용: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그분의 진리를(真理 んり truth) 마음에 품고 사는지는 우리가 사는 방식으로(方式 ほうしき way) 가장 잘 드러난다. 아직도 분노를(憤怒·忿怒 ふんどanger) 조절하지(調節 ちょうせつ control) 못하고 자신을 돌아보지 못한채 함부로 말과 행동을 내지르며 살면서 성령이 내안에 사시며 나를 다스린다 말할수 없지 않은가? 아직도 나를 돌아보지 못하고 남을 욕하고 비평 하는가(批評 ひひょう criticize) 먼저 나를 살핀 후에 해도 충분히 늦지 않을것 아닌가? 그래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속에 절제가(self control) 들어 있지 않은가? “잠언서에서도 “노하기를 더디하는저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자는 성을 빼았는자 보다 나으니라’ 잠언 16:32
진리를(真理 んり truth)
방식으로(方式 ほうしき way)
분노를(憤怒·忿怒 ふんどanger)
조절하지(調節 ちょうせつ control)
비평 하는가(批評 ひひょう criticize)
세상의 썩어질 것으로 부터 멀리하게 하시고 신기한 능력과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들을 주시는 영광의 주님을 앎으로 크고 놀라우신 은혜와 보배로운 약속을 받도록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우애에 사랑을 품고 자라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ord. Thank you for taking on my future and my letting me move on from my mistakes. I thought it was too late for your love and grace to change my heart, but it did. Now my future is guided by your hands. Please continue to work in me so that I may work towards a brighter future and bless your kingdom with good works.
Amen! Halle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