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1-3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59장. 누가 주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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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가 주를 따라 섬기려는가 누가 죄를 떠나 주만 따를까 누가 주를 섬겨 남을 구할까 누가 주의 뒤를 따라 가려나 부르심을 받아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 가네 주만 따르네
(2)세상 영광위해 따름 아니요 크신 사랑 인해 주만 따르고 주가 내려 주신 은혜 힘입어 주의 뒤를 따라 힘써 일하네 부르심을 받아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 가네 주만 따르네
(3)환난핍박 많고 원수 강하나 주의 용사 더욱 힘이 강하니 누가 능히 이겨 넘어 뜨리랴 변함 없는 진리 승리 하리라 기쁜찬송 하며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 가네 주만따르네
2월 16일 •화요일
다르게 생각하기
성경읽기: 레위기 19-20; 마태복음 27:51-66
새찬송가: 459(통514)
오늘의 성경말씀: 로마서 12:1-3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로마서 12:2]
대학시절 나는 어느 여름의 상당 부분을 베네수엘라에서 보냈습니다. 음식은 너무나 좋았고, 사람들은 낙천적이고, 날씨도 아름답고, 모르는 사람도 친절히 대해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지나면서 시간관리에 관한 나의 기준은 그곳의 새로운 친구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오에 점심을 먹기로 했다면 그것은 12시에서 1시 사이의 아무 때라도 괜찮다는 뜻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회의나 여행에서도 시간 계획은 꼭 지킨다기보다 대략 그렇다는 뜻이었습니다. 내가 가졌던 “시간을 지킨다”는 개념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우리의 문화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대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 문화의 가치에 따라 모습이 형성되어 갑니다. 바울은 이 문화의 힘을 “세상”이라고 부릅니다(로마서 12:2). 여기서 “세상”은 물리적인 우주를 말하기보다는 우리의 존재 안에 스며든 사고방식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특정한 장소와 시간에 살다 보니 그냥 전해 받게 되는,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여지는 관행이나 지침이 되는 사고방식들을 말합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깨어 있어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대신에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2절). 우리는 우리를 사로잡는 사고방식이나 신념 체계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하나님의 사고방식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2절)을 아는 법을 배우라고 부름받았습니다. 우리가 다른 어떤 목소리보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가치들과 관행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 대부분의 시간 저는 제 관행이나 가치들이 무엇인지 인식하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February 16
Thinking Differently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19–20; Matthew 27:51–66 Today’s Bible Reading Romans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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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conform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Romans 12:2
During college, I spent a good chunk of a summer in Venezuela. The food was astounding, the people delightful, the weather and hospitality beautiful. Within the first day or two, however, I recognized that my views on time management weren’t shared by my new friends. If we planned to have lunch at noon, this meant anywhere between 12:00 and 1:00 p.m. The same for meetings or travel: timeframes were approximations without rigid punctuality. I learned that my idea of “being on time” was far more culturally formed than I’d realized.
All of us are shaped by the cultural values that surround us, usually without us ever noticing. Paul calls this cultural force the “world” (Romans 12:2). Here, “world” doesn’t mean the physical universe, but rather refers to the ways of thinking pervading our existence. It refers to the unquestioned assumptions and guiding ideals handed to us simply because we live in a particular place and time.
Paul warns us to be vigilant to “not conform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Instead, we mus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our] mind” (v. 2). Rather than passively taking on the ways of thinking and believing that engulf us, we’re called to actively pursue God’s way of thinking and to learn how to understand 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v. 2). May we learn to follow God rather than every other voice.—Winn Collier
How would you describe the values and assumptions that surround you? What would it look like for you to not conform to the world’s ways and to instead follow Jesus’ ways?
God, I don’t even recognize my assumptions and values most of the time. Help me to live out Your truth and Your mind in it all.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고 따르게 하소서….아멘.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
세례 요한도 , 예수님의 사역도 시작은 회개하라…
모든 예수 믿는 사람들도 삶을 돌아보고 돌아오라
하나님의 기준에 못미치는 것이 죄 …회개하여
구원을 받으라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라.
하나님, 대부분의 시간 저는 제 관행이나 가치들이 무엇인지 인식하지도 못하고 살아왔음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진리와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희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세상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예수님 안에 거하며 예수님의 통치와 지배를 받게 하소서. 세상 사람들에게 저희 기독교인들이 이기적, 편파적, 배타적 모습으로 비쳐진 것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넓은 마음과 공감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과 함께하는 마음을 주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펼치게 하소서. 세상 사람과 논쟁하기보다는 겸손과 온유의 옷을 입고 묵묵히 기도하며 행동할 수 있는 기독교인들이 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 주님은 저희들에게 혼탁한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 온전하신 주님의 뜻을 좇으라 말씀하십니다.
”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롬12:2)
”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 (요삼1:11)
또한,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영적 예배가 ,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산제사라고 말씀하십니다..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롬12:1)
”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 (시29:2)
주님! 주님의 은혜로 주님과 동행하는자 되었으니, 주신 능력따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사60:1)
”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엡5:8)
작은 일에서 실력 .풍습이 여실히 드러남을 모른채 이것이 대세다 하면 우르륵 쓸어다니는 편향이 많다
청소부터 잘 되어있는가 부터 …요즘에 세상의 이슈에 관해 똑같은 언쟁을 벌이고 있지 않는가
감독이 필요하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고 유지되고 그에게로 돌아가니라
Lyric in a hymn, I found the verse, “I became a new figure after changed in Christ” and Bible says “Lo, You have changed to a new creation”. Have we changed in Christ, if not, we have not receive Christ into our heart. Man’s belief is shown in his behavior. Oh God have mercy on me and help me to be transform to be new being in Christ Jesus. Now let’s think over this phrase from today’s : The transformation of our lives includes a change in the way we think.
•적용: 어떤 찬송가(賛美歌 さんびか hymn) 에서 이런 가사를(歌詞 かし lyric) 읽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변하여(変 かわる. changed) 새사람(新人 しんじん new figure) 되고” 그리고 성경은 “ 보라, 너희가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고. . . 라고 기록한다(say).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나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마음에 진정으로 모신것이 아니다. 사람의 믿음은(信心 しんじん belief) 그의 행위로(行為 こうい behavior) 들어난다. 오, 하나님 저를 긍휼히(矜恤 きょうじゅつ have mercy) 보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날마다 새사람(新人 しんじんnew being) 되게 하소서. 이제 저자의 이말을 되새겨 보자:”우리의 삶이 변화한다는 것은(変化 んか transformation)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에서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찬송가(賛美歌 さんびか hymn)
가사를(歌詞 かし lyric)
변하여(変 かわる. changed)
긍휼히(矜恤 きょうじゅつ have mercy)
행위로(行為 こうい behavior)
새사람(新人 しんじんnew being)
변화한다는 것은(変化 んか transformation)
제게 주신 믿음의 분량을 제대로 알고 지켜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하게 하소서 하니님이 기뻐하시는 산제물로 드릴 수 있는 몸과 마음으로 준비되고 세상과 분별되는 삶되게 하소서 부족하고 연약하여 넘어지더라도 용서하시고 주님의 무한한 인자와 긍휼하심으로 세워주시고 일으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For far too long I put the values of the world before you, Lord. Christ reminds us that normal is not normal in this world. You are changing me in my daily walk with you and helping me become a better me for You. I put you first in all that I do so that it may please you and hon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