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16-26
-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537장. 형제여 지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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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제여 지체말라 왜 거기서 방황하나 그 은혜를 입은 자중에 주 너희를 두시려네
후렴:오라오라 지체말고 오라 오라오라 지체 말고 오라
(2)형제여 지체말라 네 몸과 맘 드리어라 주 예수께 구원이있고 또 영생할 길이었네
(3)형제여 내 맘속에 늘 성령이 권하시네 왜 주님의 구원을 떠나 죄 가운데 살려하나
(4)형제여 지체말라 이 기회를 잃지말라 주 너에게 복 주실 때니 곧 주앞에 나아오라
1월 21일 •목요일
작은 물고기
성경읽기: 출애굽기 1-3; 마태복음 14:1-21
새찬송가: 537(통329)
오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19:16-26
와서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19:21]
서아프리카에 사는 한 영국인 부부는 같은 마을에 사는 한 남자와 여러 해 동안 돈독한 우정을 쌓으며 많은 시간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더 큰 진리”임을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생 믿어왔던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종교지도자로서 사례를 받고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재정적인 염려 때문이기도 했고, 또한 지역 사회에서 평판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슬픈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저는 냇가에서 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사람과 같아요. 한 손으로 작은 물고기를 잡았는데 옆에 큰 물고기가 헤엄쳐 가고 있어요. 큰 물고기를 잡으려면 저는 작은 물고기를 놓아주어야 해요!”
마태복음 19장에 나오는 젊은 부자 관원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다가가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16절) 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진심 어려 보이기는 했지만 예수님께 자신의 삶을 모두 내어드리는 것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부자였을 뿐 아니라 율법을 잘 지키는 것에 대한 자부심도 아주 강했던 그는 영생을 원하긴 했지만 다른 것을 그보다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예수님께 겸손히 우리의 삶을 드리고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받으면, 주님은 “와서 나를 따르라”(21절)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구원과 주님과 함께하는 영생의 약속을 받기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무엇 때문에 예수님께 온전히 내어드리지 못합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 죗값으로 당신의 아들을 희생시키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당신께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January 21
Small Fish
The Bible in One Year Exodus 1–3; Matthew 14:1–21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1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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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follow me. Matthew 19:21
Over several years, a British couple living in West Africa developed a strong friendship with a man in their town and many times shared the love of Jesus and the story of salvation with him. Their friend, however, was reluctant to relinquish the lifetime of allegiance he had to another religion, even though he came to recognize that faith in Christ was “the greater truth.” His concern was partly financial, since he was a leader in his faith and depended on the compensation he received. He also feared losing his reputation among the people in his community.
With sadness, he explained, “I’m like a man fishing with my hands in a stream. I have caught a small fish in one, but a bigger fish is swimming by. To catch the bigger fish, I have to let go of the smaller one!”
The rich young ruler Matthew wrote about in Matthew 19 had a similar problem. When he approached Jesus, he asked, “What good thing must I do to get eternal life?” (v. 16). He seemed sincere, but he didn’t want to fully surrender his life to Jesus. He was rich, not only in money, but also in his pride of being a rule-follower. Although he desired eternal life, he loved something else more and rejected Christ’s words.
When we humbly surrender our life to Jesus and accept His free gift of salvation, He invites us, “Come, follow me” (v. 21).—Cindy Hess Kasper
What one thing does Jesus require of us to receive salvation and the promise of eternal life with Him? What’s keeping you from fully surrendering to Him?
Dear Father, thank You for offering Your Son as payment for my sin. Help me to surrender wholly to You.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 능력으로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은 하실수 있고, 모두를 알고계신다.
인간이 자기의 노력으로 이해할 수없다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 죗값으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게 하셔서 구원하여 주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주님을 따르기 위하여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질과 명예까지도 포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께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빛 되신 주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따르는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모든 시험을 이기게 도와주소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통하여 사랑과 정의가 실현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풍성히 주시어 이방인에게 생명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시고 모든 어려움을 주께서 도와주시어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과 보이지 않는 주님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비교하는 우를 범치않게 하소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지혜와 깨달음으로 주의 보혈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것으로 감사하고 경외함으로 지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1-01-21 today’s Bible text: Matthew 19:16-26, 오늘의 성경본문: 마태복음 19:16-26
•Comment: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Can you let your possessions go to go after Jesus? Is Jesus covetous to take all our possession when He says follow me. Jesus ask us today what are you prioritize in pursuing Jesus for our salvation?
•적용: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너는 내소유를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르겠는가? 예수님 께서는 욕심이 많으셔서(慾心 よくふか い covetous) 우리가 그분을 따르려면 그전에 우리의 소유를(所有 しょゆう possessions) 다 뺏으려 하시는 분이 신가?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을 얻기위하여 그분을 추구하는것에(追究 ついきゅう pursuing) 우선을(
優先 ゆうせん priotize) 두라고 말씀하신다.
주님! 영생을 얻기 얻하는 젊은 부자 관원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 Come, follow me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 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요12:26)
나의 재물, 나의 능력, 나의 자랑, 나의 명예를 나누지 못하고 , 주님께 드리지 못하여 나의 소유로만 남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네게 아직도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르 따르라 하시니”(눅18:22)
주님! “와서 나를 따르라!” 부르실 때에 아멘!으로 순종하며 담대한 믿음으로 영생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할레루야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4:19)
Thank you, Lord, for letting me surrender to you. It is not what I have in this world that matters. Whatever I receive from you I will use to follow you and praise you. Anything is possible with Jesus in my heart. I take that each day and use it in my current situation. By letting go, I have gained so much with Christ.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요즘 코비드로 인해서 너무나도힘듭니다.
특희 돈… 문제로 재일 힘들었어요. 그동안 저의 기도를 돌아보면 항상 더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는 철부지 없는 딸이였습니다. 주님 지금 제 주위를 돌아보니 저는 가진게 너무나도 만아요. 그리고 제 것은 없습니다. 다 처음부터 하물며 저의 머리카락 한가락 까지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주님과 저만 아는 비밀이 하나있지요… 이제는 중독에서 벗어나 오늘부터 그만 두려고합니다. 끊어 야지 끊어야지 했지만 할수없었어요. 주님 저혼자선 가능 하지않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믿고 이제는 주님과 나사이를 가로막는 벽을 부수고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께 나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게 해주신것감사합니다. 주님 제손을 잡아주소서 아직 믿음이 낮은 아장아장 걸음걸이 떼는 수준의 자녀가 저입니다. 주님 제가 성장할수있게 주님께 순종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