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
-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_
(1)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후렴 : 만유의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찬양 만유의 주 찬양 아멘
(2)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 잊을 죄인아 못 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3)이 지구 위에 거하는 온 세상 사람들 온 세상 사람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4)주 믿는 성도 다 함께 주 앞에 엎드려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1월 4일 •월요일
예배하는 삶
성경읽기: 창세기 10-12; 마태복음 4
새찬송가: 37(통37)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00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편 100:2]
어느 크리스천 컨퍼런스 센터의 조식 뷔페 줄에 서 있을 때 한 무리의 여성들이 식당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는 내 뒤로 와서 줄을 선 여성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내 인사에 답하며 “내가 당신을 알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스크램블드에그를 접시에 담으며 어디서 만났는지 기억하려고 애썼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나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왔을 때 그녀가 내게 다가왔습니다. “흰색 차를 운전하지 않나요?”
“그랬지요. 몇 년 전에.”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우리는 거의 매일 아침 초등학교 근처의 같은 신호등에서 멈추어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당신은 언제나 손을 들고 즐겁게 노래하고 있었어요. 나는 당신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모습을 보며 나도 같이 예배하고 싶어졌어요. 힘든 날조차도요.”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함께 기도하고 포옹하며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 새 친구는 우리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여길 때에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눈여겨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우리가 즐거이 예배하는 삶을 받아들일 때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창조주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영원한 사랑과 신실하심을 알고 나면 우리는 주님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 주님의 지속되는 보살핌에 감사하게 됩니다(시편 100). 우리가 차 안에서 찬양하든 공공장소에서 기도하든, 혹은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송축하도록”(4절) 감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주일 아침 행사 그 이상의 것입니다.
하루 동안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을 즐거이 예배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예배를 보고 당신이 예배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전염성 있는 기쁨과 감사의 모습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살도록 도와주소서.
Monday, January 4
A Lifestyle of Worship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10–12; Matthew 4
Today’s Bible Reading Psalm 100
–
Worship the Lord with gladness; come before him with joyful songs. Psalm 100:2
As I waited in the breakfast buffet line at a Christian conference center, a group of women entered the dining hall. I smiled, saying hello to a woman who stepped into the line behind me. Returning my greeting, she said, “I know you.” We scooped scrambled eggs onto our plates and tried to figure out where we’d met. But I was pretty sure she’d mistaken me for someone else.
When we returned for lunch, the woman approached me. “Do you drive a white car?”
I shrugged. “I used to. A few years ago.”
She laughed. “We stopped at the same traffic light by the elementary school almost every morning,” she said. “You’d always be lifting your hands, singing joyfully. I thought you were worshiping God. That made me want to join in, even on tough days.”
Praising God, we prayed together, hugged, and enjoyed lunch.
My new friend affirmed that people notice how Jesus’ followers behave, even when we think no one is watching. As we embrace a lifestyle of joyful worship, we can come before our Creator anytime and anywhere. Acknowledging His enduring love and faithfulness, we can enjoy intimate communion with Him and thank Him for His ongoing care (Psalm 100). Whether we’re singing praises in our cars, praying in public, or spreading God’s love through kind acts, we can inspire others to “praise his name” (v. 4). Worshiping God is more than a Sunday morning event.—Xochitl Dixon
In what ways can you joyfully worship God throughout the day? When has someone else’s worship led to your own?
Almighty God, please help me live to worship You with contagious joy and gratitude.
하나님 을 예배하고 찬양드리는 삶 자체가 주님을 자연스레 전하는 방법임을 ᆢ꼭 입으로 말로 전하기보담 행동을 통한 삶 자체가 주님의 향기가 되기를 ᆢ
전능하신 하나님, 전염성 있는 기쁨과 감사의 모습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살도록 도와주소서.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밝게 인사하며 격려의 말을 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훼파된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어 새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깨닫고 믿어서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읊조리며 하나님과의 깊은 교감을 나누며 하나님이 저희를 향하신 뜻을 발견하고 삶에 적용하게 하소서. 많은 규정때문에 절차나 과정에 얽매이다가 본질을 놓치지 않게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세상 유혹을 이길 힘을 말씀과 기도, 찬양과 감사에서 얻을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의 백성이며 주의 기르시는 양인 저희가 주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이곳에 댓글을 남기시며 주께 감사하는 분들을 보며 저도 그 마음을 전해받고 주를 더욱 사모합니다 올 한 해도 주님와 함께 하며 진정한 예배드리는 삶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쁨과 즐거움으로 주님의 성전에 들어가 감사와 찬송으로 주님을 송축할 찌어다” 아멘!
주님! 저희가 드리는 예배의 모습들을 보시고 저희의 감사와 찬송으로 인하여 기뻐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습3:16)
주님 보시기에 불편했던 예배의 모습을 멀리하겠습니다. 제가 거하는 모든 장소와 만나게 되는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의 모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배워 전하는 2021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I thank the Lord for giving me songs to lift praises to Him to get through the day. Whether it be alone or with others, it gives me energy and fills me up with the spirit. Praising the Lord through song has helped me overcome all kinds of situations that have come during this trying time. I see it by example in my father’s daily walk with God and is encouraging to me.
http://www.odbkorea.org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다
나를 알아라 나를 잊지말라 나만을 예배하라
세상의 피조물들은 섬김과 예배의 대상이 아니다
나를 사랑하면 네 이웃도 사랑해라
그리고 기쁨과 평안의 삶을 살라.
Lord. Thank you for the reminder of the legacy of faith. I only found You in my late 30’s even though I’d been in organized religion all my life.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ng your truth to the next generation continues our relationship with you and allows us to see the the enjoyment it brings to them. It is a privilege to share God with our children trusting He will impact their lives. I pray that I focus on encouraging my children towards you with the time I time. Amen.
God. Thank you for showing the meaning of true friendly. I lament on the friend that I was to some and the friends I’ve lost. However, I’m thankful for the friends I have gained through my walk with you and the bond through your love that requires to gain from it. Grant me a listening ear that takes each word of advice to the heart and the wisdom to comfort and joy to the friends that need it. Amen.
Jesus. Thank you for being kind to me even when I turned by back to you and scorned you. You put out your hands when you did not need to and made me see you as a friend and ultimately my savior. Teach to make the love I once had that turned hatred and discontent into an olive branch to build a relationship for the ones that we love the most. Whether in be outside or at the work place, let me follow your lead and encourage peace in your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