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6-11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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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2)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주예수 세상에 다시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12월 10일 •목요일
진실된 종
성경읽기: 호세아 1-4; 요한계시록 1
새찬송가: 455(통507)
오늘의 성경말씀: 빌립보서 2:6-11[예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8]
기원전 27년에 로마의 통치자 옥타비아누스는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기 위해서 원로원 앞에 섰습니다. 그는 내전을 종식시키고 그 지역의 유일한 통치자가 되었으며 황제처럼 군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권력이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옥타비아누스는 로마의 원로원 앞에서 본인은 단순히 임명된 관리일 뿐이라고 맹세하면서 그의 권력을 포기했습니다. 의회의 반응은 어떠했을까요? 원로원은 그 통치자에게 시민의 영예로운 관을 씌워주고 로마 백성을 섬기는 자로 명명함으로써 그에게 통치자의 명예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그는 “위대한 사람”이란 뜻의 아우구스투스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비우시고 종의 모습을 취하셨다고 썼습니다. 아우구스투스도 같은 행동을 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했을까요? 아우구스투스는 자기의 권력을 내려놓는 시늉만 한 것이지 사실은 자기 유익을 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빌립보서 2:8). 로마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가장 모욕적이고 치욕적인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섬기는 리더십”을 미덕으로 여기는 첫 번째 이유는 예수님 때문입니다. 겸손은 그리스나 로마에서는 미덕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참된 종이시며 진정한 구주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종이 되셨습니다. 주님이 “자기를 비우심”(7절)으로 우리는 구원과 영생이라는 너무나 큰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길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왜 사실일까요?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을 당하시고 죽기까지 한 종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예수님, 저를 위해 주님의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종이 되심은 단지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저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었습니다. 오늘 사랑과 감사로 저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Thursday, December 10
The True Servant
The Bible in One Year Hosea 1–4; Revelation 1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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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Jesus]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 2:8
In 27 bc, the Roman ruler Octavian came before the Senate to lay down his powers. He’d won a civil war, become the sole ruler of that region of the world, and was functioning like an emperor. Yet he knew such power was viewed suspiciously. So Octavian renounced his powers before the Senate, vowing to simply be an appointed official. Their response? The Roman Senate honored the ruler by crowning him with a civic crown and naming him the servant of the Roman people. He was also given the name Augustus—the “great one.”
Paul wrote of Jesus emptying Himself and taking on the form of a servant. Augustus appeared to do the same. Or had he? Augustus only acted like he was surrendering his power but was doing it for his own gain. Jesus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 2:8). Death on a Roman cross was the worst form of humiliation and shame.
Today, a primary reason people praise “servant leadership” as a virtue is because of Jesus. Humility wasn’t a Greek or Roman virtue. Because Jesus died on the cross for us, He’s the true Servant. He’s the true Savior.
Christ became a servant in order to save us. He “made himself nothing” (v. 7) so that we could receive something truly great—the gift of salvation and eternal life.—Glenn Packiam
Why is it true that we’re never out of God’s reach? What does it mean for you to know that Jesus is the Servant who suffered and died in order to save you?
Dear Jesus, thank You for giving Your life for me. Your servanthood wasn’t a show but the reality of Your love for me. Fill my heart with love and gratitude today.
저희를 위하여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하신 생명을 내어 주시고 저희 죄를 대신 하신 주님의 고귀하고 한량없는 은혜 무멋으로 갚겠습니까 숨 쉬는 순간마다 이것을 잊지않고 기억하게 하사 보답하며 사는 인생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잉카네이션 … 믿음의 정수는 겸손이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격이지만
순종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지 못하면
아직도 멀은 것이다. 죽을 때까지도 어렵다.
그러길래 저희도 생횔의 믿단계로 내려가 봉사해요
가끔은 상식대로 통한하지만 복음의 희열이 있지요
절 교회 세우라고 기도 해줘요
Today we read about the utmost form of humility, Jesus willing to obey to death to accomplish God’s justice. How anybody can be boastful in front of this humility. The greatest sacrificial humility for you and me! Oh, God forgive my snobbish low class pride.
•적용: 오늘 우리는 지고의(志高 しだか utmost) 겸손에(謙遜 けんそん humility 낮추심) 대하여 읽었다, 예수님 께서 하나님의 공의를(公義 こうい justice) 성취하시기(成就 じょうじゅ accompolish) 위하여 죽으시기 까지 순종 하셨다(順従 じゅんじゅう obey). 이 겸손 앞에 누가 버팅기고 있겠는가(堪 しんぼうする,, 持ち える be boastful 자랑스러워 하다). 당신과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가장 위대하신 희생(犠牲 いけにえ sacrifice)! 오 하나님 내 콧대를(鼻柱 はなばしら snobbish) 꺾으시고 내 삼등급(3等級 san’ tōkyū low class)자랑을 용서 하시 옵소서!
저에게 세상 앞날을 보여주셔서 휜해요 여호수아처럼 허리에 항시 칼 차구 고마워요 한국서 회장 당에서 인구천만 서기와 밥먹던 사림이 머가 서은한가요 삼류사랑?저의 구한 생명 몇있지요 그동안 정에 너무 매달린게 저의 약점입니다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