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17-19
-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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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받고 점점더 멀리가나
후렴:지금 오라 지금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2)고달파 지친 자 쉬라하네 쉬라하네 쉬라하네 무거운 짐진자 다 나오라 쉬게 해주시리라
(3)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나오라 어서 주앞에 오라
(4)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11월 22일 •주일
열린 너그러운 마음
성경읽기: 에스겔 18-19; 야고보서 4
새찬송가: 531(통321)
오늘의 성경말씀: 디모데전서 6:17-19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디모데전서 6:18]
비키는 낡은 자기 차가 수리할 수도 없을 정도로 고장이 나자 다른 차를 사기 위해 이런 저런 일을 하며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비키가 일하는 드라이브 스루 레스토랑의 단골 고객인 크리스는 어느 날 그녀가 차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크리스는 “비키의 차 생각이 떠나지 않아 무언가를 해야만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팔려고 막 내놓은 자기 아들의 중고차를 사서 광을 낸 후 비키에게 차 열쇠를 건네주었습니다. 비키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누가……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라고 놀라며 크리스에게 감사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너그러운 손길로 살면서, 할 수 있는 한 거리낌없이 베풀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정 최선을 다하라고 권면합니다. 디모데가 말한 것처럼 “[부유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게 하십시오”(디모데전서 6:18). 그저 여기저기서 자비로운 행동을 보여주기보다는, 늘 즐겁게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넓은 마음씨는 사람의 정상적인 생활 방식입니다. 성경은 “나누어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18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너그러운 열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생필품이 바닥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자비로이 베푸는 가운데 “참된 생명을 취한다”(19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진정한 삶은 우리의 꽉 쥐고 있던 손을 펴서 다른 사람들에게 거리낌 없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 너그러워지기가 가장 어렵습니까? 하나님의 관대한 마음을 알고 어떻게 더 기꺼이 베풀게 됩니까?
하나님 제가 가진 것을 느슨하게 붙잡아 하나님처럼 너그러워지고 싶습니다. 제 마음을 바꾸어 기꺼이 베풀 수 있게 도와주소서.
Sunday, November 22
An Open, Generous Heart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18–19; James 4
Today’s Bible Reading 1 Timothy 6: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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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1 Timothy 6:18
After Vicki’s old car broke down with no option for repair, she started scraping together money for another vehicle. Chris, a frequent customer of the restaurant where Vicki works at the drive-thru window, one day heard her mention she needed a car. “I couldn’t stop thinking about it,” Chris said. “I [had] to do something.” So he bought his son’s used car (his son had just put it up for sale), shined it up, and handed Vicki the keys. Vicki was shocked. “Who . . . does that?” she said in amazement and gratitude.
The Scriptures call us to live with open hands, giving freely as we can—providing what’s truly best for those in need. As Timothy says: “Command [those who are rich] to do good, to be rich in good deeds” (1 Timothy 6:18). We don’t merely perform a benevolent act here or there, but rather live out a cheerful spirit of giving. Big-heartedness is our normal way of life. “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we’re told (v. 18).
As we live with an open, generous heart, we don’t need to fear running out of what we need. Rather, the Bible tells us that in our compassionate generosity, we’re taking “hold of [true] life” (v. 19). With God, genuine living means loosening our grip on what we have and giving to others freely.—Winn Collier
When do you struggle the most with being generous? How does God’s generous heart encourage you to give more freely?
I want to hold what I have loosely, God. I want to be generous, like You. Transform my heart and help me to give freely.
남에게 나눠주기를 즐겨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 될수가 없다.
거짓된 행동으로 외식하는 자는
일시적으로 사람에게 좋게 보여도
오랫동안 선을 베풀수 없다 .
선행을 해도 예수의 이름으로 …..
(제 스타일로 기도하겠습니다.여기에서요.자유롭게.)하늘에. 계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 제게는 일상에서 존경하는 지인들이 더욱 생겨갑니다.
이런 지적이고 예술가의 마음을 가진 이들이 어찌보면 약자처럼 작은 삶을 사는 제게 선물처럼 스마트기기에서나마 친구되어 사귈수 있게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는 쉬지않고 기뻐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공학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혹시 그분께서 암투병으로 고생중이시라면 작은 제가 어떤 삶을 공유해서라도 병 투병하심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아마 제게 은사가 있으니 그분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람에게 가장 좋은 큰 뜻은 친구를 위해 죽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좋은 친구가 되어주신 한 공학자님을 위해 제가 할수 있는 작은 수준이라고 꼭 좁고만 싶은데요.
그분의 아내를 비롯하시어 그분의 가족과 지인분께서 허락하신다면 제가 가정을 지키는 선에서 지혜롭게 잘 돕겠습니다. 만약 작은 제가 엉뚱하게 알고서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꼭 가르쳐 주십시오. 홍원서형. 저 자신입니다. 혹시 병간호할 간병인을 찾으시나요?? 저좀 지원하면 안될까요?? 비서되신 가수 조승연님께 물어 ㅂㅎ
하야 합니까?? 제가 잘못된 정보로 착각하고 있다면 꼭 가르쳐 주십시오.
하늘 아버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 제가 가진 것을 느슨하게 붙잡아 하나님처럼 너그러워져서 열린 마음과 관대한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아무 조건없이 기꺼이 베풀며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영이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소서. 예배의 회복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하게 이루어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하나님께 돌리는 주일이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님
제가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늘 성령충만하여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저의 심령을 인도하옵소서!
주의 능력으로 마침내 부하거나 지식 있다는 자들을 멸시해요 왜냐면 너들은 영혼이 없기에 처참한 결말만 현세서 기다린다
오직 중심을 나를 기장 활발하게 하고 힘있게 하는 주 예수님으로 돌리자
말씀에서도 부한자와 가난한자가 나뉘고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과 나눠주고 동정하는 자들을 세우시는 주님의 뜻을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소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주님의 말씀과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꽉 쥐고 있는 손을 펴서 나누고 베푸는 손이 되게 하옵소서. 내 손을 다 펼치면 주님의 손이 나를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버지
제가 요즘 몸이 힘들다는 이유로
폈던 손을 다시 쥐고 있는건 아닌지요ᆢ
예수님 처럼 나누며 사는걸 기뻐하게 하시며 그것이 일상이되게 하소서 아멘
Giving comes on our way when we admit owning our possessions entrusted by GOD to manage. And more attention to pay is giving is another form of blessing in return. All we get to do is realization of the principle and should follow it.
•적용: 주는일은 우리의 소유가(所有 しょゆうpossession)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관리를(管理 かんり manage) 위탁하신(委託 いたく entrusted) 것이라는 인정에서(認定 にんてい admit 수용하다) 시작된다. 더 관심이(観心 かんじん. attention) 가야할 부분은 주는것이 되돌려 받는(割(り)戻わりもどせる in return) 또 다른 형태의(形態 けいたい form) 축복 이란 것이다. 우리가 해야할 바는 이 원리를(原理 げんり principle) 인식하여(認識 にんしき realization) 그것을 따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