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3:12-18
-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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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를 앙모하는자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이기고 근심 걱정벗은 후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후렴: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 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2)주를 앙모하는자 걸어가(걸어가) 걸어가(걸어가) 고단치 않네 길을 잃은 양떼를 두루 찾아다니며 걸어가(걸어가) 걸거가(걸어가) 고단치 않네
(3)주를 앙모하는자 달려가(달려가) 달려가(달려가) 피곤치 않네 천성 문을 향하여 면류관을 얻도록 달려가(달려가) 달려가(달려가) 피곤치 않네
(4)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같이
11월 14일 •토요일
불 가운데에서
성경읽기: 예레미야애가 3-5; 히브리서 10:19-39
새찬송가: 354(통394)
오늘의 성경말씀: 다니엘 3:12-18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다니엘 3:25]
스페인의 안디야에서 일어난 산불은 50,000 에이커(약 200 평방킬로미터)에 가까운 삼림 지대를 불태웠습니다. 그러나 그 황폐해진 가운데서도 1,000여 그루의 밝은 녹색의 편백 나무들이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그 나무의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이 그들로 불 가운데서도 안전히 견뎌내게 한 것입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 통치 기간에 한 작은 무리의 친구들도 왕의 분노의 불길을 견뎌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이 만든 신상에 예배하기를 거부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리이다”(다니엘 3:17). 군주는 격분해 그 풀무불을 평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했습니다(19절).
왕의 명령을 따라 그 친구들을 불속으로 던져 넣은 병사들이 오히려 불길에 휩싸여 타버렸지만, 구경꾼들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결박되지 않은 채 상하지도 아니하고” 불 가운데로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풀무불 안에는 어떤 다른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네 번째 사람은 “신들의 아들과 같아”(25절) 보였습니다. 많은 학자들은 이것이 성육신하기 이전의 예수님의 모습이었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위협을 받고 시련을 당할 때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압제에 굴복하라는 충동을 강하게 받는 순간에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언제, 어떻게 우리를 도와주실지 항상 알지는 못해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께 계속 충실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모든 “불길”을 견디게 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주는 초자연적인 위안이 어떻게 힘이 됩니까? 강한 반대에 부딪힐지도 모를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영으로 저를 채워주셔서 굴복하라는 압력을 느낄 때 견딜 수 있게 해주소서. 굳건히 서 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원합니다.
Saturday, November 14
Inside the Fire
The Bible in One Year Lamentations 3–5; Hebrews 10:19–39 Today’s Bible Reading Daniel 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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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four men walking around in the fire, unbound and unharmed. Daniel 3:25
A wildfire in Andilla, Spain, scorched nearly 50,000 acres of woodland. However, in the middle of the devastation, a group of nearly 1,000 bright green cypress trees remained standing. The trees’ ability to retain water had allowed them to safely endure the fire.
During King Nebuchadnezzar’s reign in Babylon, a small cluster of friends survived the flames of the king’s wrath.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refused to worship a statue Nebuchadnezzar had created, and they told him, “If we are thrown into the blazing furnace, the God we serve is able to deliver us from it” (Daniel 3:17). Infuriated, the monarch cranked up the heat seven times hotter than normal (v. 19).
The soldiers who carried out the king’s orders and tossed the friends into the blaze were burned up, yet onlookers watched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walk around inside the flames “unbound and unharmed.” Someone else was in the furnace as well—a fourth man who looked “like a son of the gods” (v. 25). Many scholars believe this was a preincarnate appearance of Jesus.
Jesus is with us when we face intimidation and trials. In the moments when we’re urged to give in to pressure, we don’t have to be afraid. We may not always know how or when God will help us, but we know He’s with us. He’ll give us the strength to stay faithful to Him through every “fire” we endure.—Jennifer Benson Schuldt
Why is the supernatural comfort of God’s presence encouraging to you? How can you support others who may be facing opposition?
Dear God, fill me with Your Spirit so that I can persevere when I feel pressured to give in. I want to honor You by standing strong.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영으로 저를 채우셔서 이 세상 가운데 굳건히 서서 승리하게 하소서세상과 타협하며 세상되어지는 일들에 마음을 빼앗겨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역사하실 일들을 믿고 잠잠히 심령을 지켜 담대하게 참고 기다리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영으로 저를 채워주셔서 굴복하라는 압력을 느낄 때 견딜 수 있게 해주소서. 비굴하게 살기보다는 주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굳건히 서 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원합니다. 세상과 야합하지 않고 정도를 걸어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세계 각국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가 종식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어 사용할 수 있게 하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셔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뜨거운 풀무불에 넣겠다는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믿음
전능하신 하나님이 구해주실 것이며
구해주지 않으실지라도 여호와만 섬기겠다는 믿음
세상이 감당할 수없는 믿음이다 .
자아덩어리를 의로우신 손으로 빚으시는 아버지. 사람이 저를 헤하러할지라도 두려워 아니할수 있나이다. 죽음을 두려워 아니하는 까닭은 특정인을 두고서 하는 말이 아니옵고 예수님을 주님의 은혜로 의인된 저의 두 눈으로 뵈옵고 또 부활하신 주인으로 뵈옵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종이 되어 예수님을 뵐수 있다라고 하신다면 아버지께서 옳습니다. 나의 아버지. 그러나 모든 악에서 구웜하여 주사 그렇지 아니하실지라도는 나~~~~중에 경험케 하시고.이번에는,또한 앞으로도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 하나님. 저를 낮추사 하나님의 세계를 가르치시고 악한 권세에 굴복하지 않아 결국 죽더라도 바른 사람이 되도록 깨우치게 하소서. 그러나 선악에 속지 않기 위해 제게 속한 야망이나 욕구나 상처에서 더 자유케 하셔야 합니다. 존번연의 천로역정에서 보듯이 제게 있어 얼마나 고집스러울지요. 상상만해도 끔찍하지만 그래도 저를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구원의 선물이 우리를 ㅠㅠ 용서하고 우리를 낮추사 우리에게 평화와 회개함을 주소서. 제게도 사과안하셨잖아요.제가 연약한 형의 선악을 품고서 형을 이미 용서했잖아요.형과 형의 가족과 미래의 세계를 위해서요.형. 아버지의 뜻대로 형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형의 슬픔과 아픔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형. 주신 선물같은 동생을 의지하고서 형의 모든 것과 공학을 과학도로서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엌덯게 해야 할지를 기도하면서 신중하게 사랑하겠습니다.형. 이해해 주십시오.
공안이 방에 들이닥쳤을때 유독 코앞에서 기도 하는 진짜 목사는 못보고 기 죽지요 개척 할려면 담임목사가 될려면 이런 능력체험은 필수 더 간단한 증거는 나는 자신주변 사람을 얼마나 주의 능력으로 이끄나 할렐루야
저는 아버지께서 주신 양심에 비추어 생각하면 자가 연민으로 인한 죄인입니다.자숙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겠습니다.이처럼 성경말씀을 주셔서 묵상하며 내면적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최선을 다해 하늘문을 향합니다.
제게 영적 전쟁에 합당한 내면적 언어를 주십시오.
오늘의 기도🙏🏻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에, 세상의 그 어느 것도 나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담대하게 외치겠습니다. 아멘.
Coerced threatening is typical way to force someone to bend one’s will to surrender or disown one’s faith. Three spirits in faith superseded the coercion. Human civilization is heading toward totally controlled one government world by cyber intelligence?
•적용: 누군가의 의지를(意志 いしwill) 꺾어 믿음을 버리게(すてる [捨てる·棄てる] disown) 복종시키려(屈服 くっぷくさせる surrender) 할때 강요된(強要 きょうよう coerced) 위협은(威脅하다
おどかす threatening) 전형적(典型的 てんけいてき typical) 으로 동원되는 방법이다. 세 영혼이(魂·霊 たましい spirits) 신앙으로(信仰 しんこう in faith) 강압에(強圧 きょうあつ coercion) 우선 한다(優先 ゆうせど supersede). 인류 문명은(人類文明jin’ruibun’mē human civilization) 사이버 지성으로(知性 サイバ ちせい cyber intelligence) 으로 전면 통제되는(全面統制 zen’men’tōsē totally controlled) 세계 단일 정부로(世界単一政府 sekai tan’itsusēfu one government world) 향하여 진행해(進行 しんこう heading) 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