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8-22
-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380장. 나의 생명 되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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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 하사 받아 주소서
후렴: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줄로써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아멘
(2)괴론 세상 지낼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 가겠네
10월 31일 •토요일
막대기, 벽돌, 그리고 하나님
성경읽기: 예레미야 22-23; 디도서 1
새찬송가: 380(통424)
오늘의 성경말씀: 욥기 1:18-22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기 1:21]
마크와 니나는 그들 인생의 다음 단계로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기도로 물어본 후 그들이 해야 할 일이 도심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이라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들이 빈 집을 사서 한창 수리를 하던 중 폭풍이 몰려왔습니다. 마크가 나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입니다. “오늘 아침 저희는 깜짝 놀랐습니다. 제퍼슨 시를 뚫고 지나간 토네이도가 수리 중이던 우리 집을 휩쓸고 갔습니다. 막대기와 벽돌만 남겨두고요. 뭔가 하나님께 계획이 있으신 겁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속수무책의 폭풍 외에도 놀랍고 당혹스러운 일들을 종종 마주합니다. 그러나 불행의 한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계속 바라볼 수 있으면 견뎌낼 수 있습니다.
욥의 인생에서 천재지변으로 재산과 자녀를 잃은 것도(욥기 1:19) 그가 겪은 충격적인 일들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소식 전에 세 명의 사환들에게서 다른 나쁜 소식들을 이미 들었던 것입니다(13–17절).
단 하루 사이에 우리는 잔치가 통곡으로, 탄생 축하연이 장례식장이 되거나, 인생의 여러 다른 시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이 한 순간에 재정적으로, 인간 관계에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막대기와 벽돌”만 남겨진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어떤 폭풍보다도 강하십니다. 삶의 시련을 이겨내려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믿음, 우리가 욥과 다른 이들처럼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21절)라고 말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무엇이 당신의 시야를 밝혀주었습니까? 인생의 풍랑을 만날 때 도움이 될 어떤 점을 욥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고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날들을 용서해 주소서. 새로워진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도와주소서.
Saturday, October 31
Sticks, Bricks, and God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h 22–23; Titus 1
Today’s Bible Reading Job 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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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may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Job 1:21
After praying about what God was calling them to do in the next phase of their lives, Mark and Nina determined that moving to the urban core of the city was what they needed to do. They purchased a vacant house and renovation was well underway—then came the storm. Mark wrote in a text message to me: “We had a surprise this morning. The tornado that came through Jefferson City, took out our renovation—down to sticks and bricks. God is up to something.”
Uncontrollable storms are not the only things that surprise us and create confusion in our lives. Not losing sight of God in the midst of misfortune, however, is one of the keys of survival.
The weather catastrophe in Job’s life that resulted in his loss of property and the death of his children (Job 1:19) was but one of the shocking surprises he faced. Prior to that, three messengers had come bearing bad news (vv. 13–17).
On any given day, we can go from feasting to mourning, from celebrating life to processing death, or some other life challenge. Our lives can swiftly be reduced to “sticks and bricks”—financially, relationally, physically, emotionally, spiritually. But God is mightier than any storm. Surviving life’s trials requires faith that’s focused on Him—faith that enables us to say with Job and others, “May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v. 21).—Arthur Jackson
What has helped to clear your vision when you’ve lost sight of God? What can you learn from Job that will help you when the storms of life come?
Father, forgive me for the times I lose sight of You in the midst of life’s difficulties. Help me to see You with fresh eyes.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함
인생이 잘 나가고 잘 풀릴 때만 아니고
역경과 고난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기가 쉽지않다
모태에서 적신으로, 빈손으로 나왔고 갈때도 빈손
주신자도 하나님, 취하여 가시는 이도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고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날들을 용서해 주소서. 영안을 떠서 새로워진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저희를 향하신 뜻을 발견하여 순종하게 하옵소서. 바꿀 수 없는 환경을 바꾸어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환경을 바라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저희 생각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자신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웃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며 덕과 유익을 끼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인생의 고난 가운데에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바라보지않은 것을 용서하소서 이제 말씀으로 새영안이 열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 상황을 바라보고 순종하며 인내하며 때가되면 받아 누리는 축복을 주소서 말만 앞서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주님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자녀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아빠. 제가 살면서 황당한 일이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도저히 갑작스럽게 모든 게 이해가 한 담어라도 되지 않을 때라도 나이기에 아빠에게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나요??
아빠와 좋은 관계로 연결된 삶을 살고 있을 때 그러한 대세라고 내게 황당한 일이 종종 생기더라구요 ㅠㅠ
나는 다른 것은 잘 몰라도 힘든 것도 견딜 수 있는데 아빠를 인내할만큼 아빠에게 대한 믿음은 꼭 빠짐없이 누리고 싶어요.
그리고 오늘 주신 성경의 욥과 같이 이런(20절)표현을 하고 싶지만은 않아요. 나라면.그냥 침묵하면서 힘겨운 상황속에 아빠의 일하심을 떠올려 보면서 그냥 아빠를 이해하만 싶어요. 왜냐하면 사실 아빠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나보다는 아빠가 더 힘들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으니까요. 힘겨운 상황에 아빠는 뭐하실까? 침묵하며 기다리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하늘에 계신 아바아버지를 사람처럼 이해해 보고 싶어서에요. 그럼 힘든 아빠에게 좋은 관계로서 힘이 되지는 않을까 해서요. 아바아버지가 지금 이 순간, 욥의 상황처럼 내 상황도 어두운 순간이다 하셔도 나는 나와 함께 하시는 아바아버지 것이 어떠한 인지를 표현하고 싶으니까.
오늘은 육체적 아빠도 하늘에 계신 아바아버지에게도 힘나고 친절한 오늘되기를 바래요. 이렇기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은 경문 해석은 잘 가려야 해요 왜냐면 복음의 불길이 떠난 동성애 발원지거든요 이것이 모든 경제 정치 기초이지요
저의글 다 지워 주세요 저가 여기 들어올 기치가 더는 없어요
긍휼이 있길 바라면서
Job’s unwavering faith is from total trust on God who can give and take away? My faith is hallejuyah! when it favors me, but how do I respond the tornado swept up my roof? We read an accidentally paralized man from gymnastic jump restored with strong faith and unyielding will to be rehab doctor whom most despaired disabled patient seek after in Kennedy Krieger Institute, John Hopshkins Medical School. His name is Dr. Seungbok Lee(Robert). Job would have killed himself?!
•적용: 욥의 하나님에 대한 흔들리지 않은(견고한 堅固 けんごだ unwavering) 믿음은, 주시는자도 하나님 이시오 가져가시는 자도 그분이시라는 전적인 하나님께 대한 신뢰(信頼 しんらい trust) 에서 오지 않았나? 나의 경우 일이 순조로울(順調 じゅんちょうだ it favors) 때는 할렐루야! 이지만, 토네이도에 지붕이 날아 갈땐 어떻게 할가? 체조(体操 たいそう gymnastic) 도약중(跳躍 chōyaku jump) 사고로(事故 じこ accidentally) 반신불수가(半身不随 はんしんふずい paralized 마비 麻痺まひ)되었지만 주님께 대한 강한(強い つよ-い strong) 믿음과 불굴의 의지로(不屈の意志で fukutsuno ishide unyielding will) 회복되어(回復, もとどおりに restored) 존홉킨스 재활병원 (再活病院 ふたたび びょうげん rehabilitation hospital), Kennedy Krueger Institute 에서 절망한(絶望 ぜつぼうする despaired) 환자들이(患者 かんじゃ patients) 가장 많이 찿는 의사가(医者 いしゃ doctor) 되었다. 그의 이름은 이승복 박사(Robert Lee) 이다. 욥은 스스로 목숨을 끊을번 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