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1-7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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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우리가 명령을 따르리다 베푸신 은혜를 감사히 알고 진실한 맘으로 섬기겠네
후렴:구주의 은혜 주시는대로 영원히 받들어 섬기겠네 찬송하겠네 찬송하겠네 생명을 주시는 구주로다
(2)구주를 높이고 잘 공경하여 온유한 맘으로 섬기리다 주 예수 안에서 즐거워하며 충성을 다하여 섬기겠네
(3)예수를 믿고서 늘 사랑하여 참 기쁜 맘으로 섬기리다 온 맘을 드리고 늘 순종하며 구주를 영원히 섬기겠네
10월 8일 •목요일
고집쟁이의 본능
성경읽기: 이사야 30-31; 빌립보서 4
새찬송가: 331(통375)
오늘의 성경말씀: 빌립보서 4:1-7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빌립보서 4:5]
닥터 수스의 기발한 이야기들 중에는 프락스 대평원을 가로질러가다 서로 맞닥뜨린 “북쪽행 고집쟁이”와 “남쪽행 고집쟁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두 고집쟁이는 서로 코가 맞닿은 상황에서 누구도 비켜서려 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고집쟁이는 길이 막혀 “전 세계가 멈춰 서더라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고 성내며 고집을 피웁니다. (그러나 세상은 탈 없이 돌아가고 이 둘 옆으로 지나가는 고속도로가 만들어집니다.)
이 이야기는 불편하지만 인간의 본성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우리에게는 자신이 옳다는 반사적인 “욕구”가 있어서, 파괴적일지라도 그 본능에 고집스럽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하나님께서 자비롭게도 인간의 완고한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십니다. 바울 사도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빌립보 교회에서 두 성도 간에 말다툼이 있을 때 그들을 사랑으로 권면했습니다(빌립보서 4:2). 그런 다음 이전에 그리스도의 헌신적인 사랑과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가르쳤던 신자들에게(2:5-8) 복음 전파 사역에 그와 함께하는 귀한 동역자들인 “저 여인들을 도와주라고” 부탁했습니다(4:3). 평화롭고 현명한 화해를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노력이 요구됩니다.
물론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할 때가 있지만, 주님과 같은 접근 방식은 완고한 고집쟁이들과는 많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우리 삶의 너무 많은 것들이 사실 싸울 가치가 없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무너뜨릴 때까지 사소한 문제로 서로 다툴 수도 있지만(갈라디아서 5:15), 자존심을 삼키고 지혜로운 조언을 상냥하게 받아들여 형제자매들과의 연합을 추구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싸우고 있는 문제들은 무엇입니까? 현명한 친구가 있다면 그 상황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단단하고 완고한 제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진정으로 연합해 살 수 있게 해주소서. 그리고 현명한 조언을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소서.
Thursday, October 8
Zax Nature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30–31; Philippians 4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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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your gentleness be evident to all. Philippians 4:5
In one of Dr. Seuss’ whimsical stories, he tells of a “North-Going Zax and a South-Going Zax” crossing the Prairie of Prax. Upon meeting nose to nose, neither Zax will step aside. The first Zax angrily vows to stay put—even if it makes “the whole world stand still.” (Unfazed, the world moves on and builds a highway around them.)
The tale offers an uncomfortably accurate picture of human nature. We possess a reflexive “need” to be right, and we’re prone to stubbornly cling to that instinct in rather destructive ways!
Happily for us, God lovingly chooses to soften stubborn human hearts. The apostle Paul knew this, so when two members of the Philippian church were squabbling, he loved them enough to call them out (Philippians 4:2). Then, having earlier instructed the believers to have “the same mindset” of self-giving love as Christ (2:5–8), Paul asked them to “help these women,” valued coworkers with him in sharing the gospel (4:3). It seems peacemaking and wise compromise call for team effort.
Of course there are times to take a firm stand, but a Christlike approach will look a lot different than an unyielding Zax! So many things in life aren’t worth fighting over. We can bicker with each other over every trivial concern until we destroy ourselves (Galatians 5:15). Or we can swallow our pride, graciously receive wise counsel, and seek unity with our brothers and sisters.—Tim Gustafson
What are the things you’re fighting over right now? How could wise friends help you resolve your situation?
Soften my hardened, stubborn heart, loving God, so I can truly live in unity. And help me to be open to wise counsel.
항상 기뻐하라 기뻐할 것이 있어서가 아니고
기뻐하면 더 기뻐할 것이 생긴다.
믿음의 축복도 마찬가지 ….
믿으면 축복이 천대에 이어지지만
믿지 못하면 축복을 받을수가 없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제 만나는 모든사람들이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관용과 사랑으로 서로 도우며 품는 자들이길 바랍니다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게 하시고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게 하소서 주의 나라가 가까움을 항상 기억하고 예수 그리스도안애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예.
사랑의 하나님, 단단하고 완고한 제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진정으로 연합해 살 수 있게 해주소서. 그리고 현명한 조언을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소서.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하려고 독선이나 아집에 빠지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서로 용납하며 화해하여 믿음의 공동체를 발전시키 나갈 수 있게 온유와 겸손으로 임하게 하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어 희망을 가지고 전진하게 인도해주옵소서. 오늘 만나는 사람들엑 관용하며 너그럽게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오늘도
모든것을 지켜주시는 주님을 의식하면서 . . . .
보편적으로 욕망들이가득한 세상의 삶을 전제로
이해하면서 기쁨을 잃지않는 삶으로 나가게됨을
감사합니다.
오늘의 기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고집과 아집 때문에 선한 뜻을 그르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마음을 활짝 열고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Main verse today(4:5) says “: Let your gentleness be evident to all.” Why Paul bring up gentleness to two female co-workers in conflict. Text says that often time we argue out of zax over trivials because of our stubborned nature. Gentleness is not give in but it finally prevails. The way Jesus employed when it is necessary without fail.
이었다.
•적용: “너희 관용을(寛容 かんよう gentleness)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빌립보서 4:5]” 오늘의 중심요절(重心要節 じゅうしん ようせつ main verse) 이다. 바울은 왜 다투고 있는 두 여성 동역자(女性 じょせいfemale co-workers 同役者 dōyakusha) 에게 관용을(寛容 gentleness 온유함 generosity) 들고 나왔을까? 본문은 우리가 왕왕히(往往 わんわん often) 고집 스러운 성품으로 인하여(固執 こしつ stubbornness 性稟 こころばえ nature) 고집불통을(固執 こしつ out of zix) 들고 나와 사소한일로(些少 さしょうだ trivials) 다툰다 말한다. 온유함은(温柔 おんじゅう gentleness) 지는게(give in) 아니고 이기는(prevail) 길이다. 예수님께서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쓰시던 방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