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0:22-30
-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74장. 나의 믿음 약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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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믿음 약할때 주가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때 주가 붙드네
후렴: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2)우리구주 아니면 서지못하네 나의사랑 식을때 주가 붙드네
(3)나를 귀히 보시고 항상붙드네 구원얻은 사람을 항상붙드네
(4)나의 영혼 약할때 주가붙드네 피를 흘려 샀으니 주가붙드네
10월 2일 •금요일
우리를 놓지 않으시는 주님
성경읽기: 이사야 14-16; 에베소서 5:1-16
새찬송가: 374(통423)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복음 10:22-30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8]
줄리오는 자전거를 타고 뉴욕 시와 뉴저지를 연결하는 분주한 조지 워싱턴 2층 대교를 건너다가 사람의 생사가 달린 상황에 맞닥뜨렸습니다. 한 남자가 허드슨 강이 보이는 다리 난간 위에 서서 뛰어내리려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을 부를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안 줄리오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그는 자전거에서 내려 팔을 뻗으며 이같이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굽은 막대기를 들고 양을 치는 목자처럼 제정신이 아닌 그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행인의 도움으로 그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줄리오는 그 사람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온 후에도 놓아주지 않으려 했다고 합니다.
2천 년 전, 생사의 갈림길에서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버려 그를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결코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그의 양들을 축복하시며, 양들이 주님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고, 영생을 선물로 갖게 되며, 결코 멸망하지 않고, 주님의 보살핌 아래 안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안전은 연약하고 힘 없는 양의 능력이 아닌, 결코 그들을 “[주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고 하신 목자이신 예수님의 능력에 달려있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0:28-29).
심란하고 절망감을 느낄 때 예수님이 우리를 구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과의 관계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켜보시며, 찾으시고, 구해 주시고, 결코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무엇 때문에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불안감을 느낍니까? 주님 안에서의 안전이 당신의 연약함이 아닌, 주님의 능력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나니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예수님, 제가 죄 때문에 주님과 멀어질 때에도 주님은 은혜로 저를 붙잡아 주십니다.
Friday, October 2
He Won’t Let Us Go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14–16; Ephesians 5:1–16 Today’s Bible Reading John 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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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o one will snatch them out of my hand. John 10:28
Julio was biking across the George Washington Bridge—a busy, double-decked thoroughfare connecting New York City and New Jersey—when he encountered a life-or-death situation. A man was standing on a ledge over the Hudson River preparing to jump. Knowing that the police wouldn’t arrive in time, Julio acted quickly. He recalls getting off his bike and spreading out his arms, saying something like: “Don’t do it. We love you.” Then, like a shepherd with a crook, he grabbed the distraught man, and with the help of another passerby, brought him to safety. According to reports, Julio wouldn’t let go of the man, even after he was safe.
Two millennia earlier, in a life-or-death situation, Jesus, the Good Shepherd, said He would lay down His life to save and never let go of those who believed in Him. He summarized how He would bless His sheep: they would know Him personally, have the gift of eternal life, would never perish, and would be secure in His care. This security didn’t depend on the ability of the frail and feeble sheep, but on the sufficiency of the Shepherd who’ll never let one be snatched “out of [His] hand” (John 10:28–29).
When we were distraught and feeling hopeless, Jesus rescued us; now we can feel safe and secure in our relationship with Him. He loves us, pursues us, finds us, saves us, and promises to never let us go.—Marvin Williams
What makes you feel insecure in your relationship with Jesus? How do you feel knowing that your security in Him depends on His sufficiency and not your weakness?
Jesus, when I let go of You because of my sin, You never let go of me because of Your grace.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한몸, 하나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신
구원의 주, 예수 … 만물의 창조자, 통치자, 전능자
그의 자녀가 된 구원받은 백성을 빼앗을 자없다
그래서 구원은 취소될 수없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 제가 죄 때문에 주님과 멀어질 때에도 주님은 은혜로 저를 붙잡아 주시니 감사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을 가장 귀한 가치로 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자신의 목숨까지 주셔서 저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인도해주소서. 임마누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헌신하게 하소서. 지도자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그들이 바은 분별력과 판단력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만족과 국가를 선한 길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성실하게 자신의 직무와 사역을 감당하며 덕과 유익을 끼치는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제가 주의 음성이 아닌 것을 분별하게 하시어 혹여 잘못된 길로 가더라도 바로 돌이켜 주의 음성에 민감하게 하소서 주님의 많은 사람들도 이와 같게 하소서 죄에서 떠나게 하시고 주변을 살리고 도우며 선한 영향력으로 주의 자녀임을 드러나게 하소서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시죠? 어서 와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나를 결코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강한 그 손길을 오늘도 느끼며 의지하게 하옵소서. 아멘.
God is Jesus, the two is oneness is the central belief in Judaism and Christianity. But this has been the most controversial conflict and issues. The controversy is being on going. Now we sees quite a number of clergies or theologians or radical ideologists alike have claimed that this is absurd doctrine. But I am telling you this is not debatable one but the dogma of Christianity. So whoever claims otherwise you can brand the person, group, nation as cult and heresy.
•적용: 하나님 이 곧 예수님, 두분은 한분 이시다는 것은 유대교와(猶太敎 Judaism) 기독교의(基督敎 Christianity) 중심 신앙이다(中心信仰 ちゅうしんし んこう central belief 믿음). 그러나 이말은 가장 많은 논쟁이(論争 ろんそう controversial) 점철(点綴 てんてい has been) 되어온 갈등(葛藤 かっとうconflict) 이자 문제(問題 もんだい issue) 이다. 논쟁은(論争 ろんそう controversy) 지금도 진행형 이다(進行形 しんこうけい is ongoing). 지금은 성직자(聖職者 せいしょく しゃclergy), 신학자(神学者 しんがくしゃ theologian), 이념주의자(理念主義者 りねんしゅぎ しゃ ideologist) 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엉터리없는 (absurd) 교리(教理 きょうり doctrine)라고 주장(主張 しゅちょう claim)한다. 그러나 나는 감히 반박한다(反駁 はんばく make rebuff), 이것은 토론의(討論 とうろんdebate) 대상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信仰) 신조(信条 しんじょう dogma 토론의 대상이 될수 없는 신적 정론, 정의) 이다. 그러므로 다르게 말하는 개인, 단체, 국가는 모두 이단(異端 いたん cult) 사설(饒舌 じょうぜつ heresey 사설, 이설,) 이라고 낙인 찍어(烙印 らくいん brand)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