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17-18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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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우리가 명령을 따르리다 베푸신 은혜를 감사히 알고 진실한 맘으로 섬기겠네
후렴:구주의 은혜 주시는대로 영원히 받들어 섬기겠네 찬송하겠네 찬송하겠네 생명을 주시는 구주로다
(2)구주를 높이고 잘 공경하여 온유한 맘으로 섬기리다 주 예수 안에서 즐거워하며 충성을 다하여 섬기겠네
(3)예수를 믿고서 늘 사랑하여 참 기쁜 맘으로 섬기리다 온 맘을 드리고 늘 순종하며 구주를 영원히 섬기겠네
9월 10일 •목요일
하나님을 위한 음악 만들기
성경읽기: 잠언 8-9; 고린도후서 3
새찬송가: 331(통375)
오늘의 성경말씀: 고린도후서 3:17-18
우리가……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고린도후서 3:18]
합창단 감독인 아리안 아벨라는 어릴 때 손을 감추려고 손을 깔고 앉곤 했습니다. 그녀는 양손 모두 손가락이 없거나 서로 붙은 상태로 태어났고, 왼쪽 다리와 오른쪽 발가락도 없었습니다. 아벨라는 음악을 좋아하고 높은 음을 내는 소프라노였지만, 스미스 대학에서 행정을 전공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합창단 교사가 아벨라에게 지휘를 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일로 그녀의 손이 확연히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아벨라는 자신이 할 일을 찾게 되어 교회 찬양대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다른 대학에서 합창단 감독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아벨라는 “선생님께서 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보셨다.”고 말합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우리 성도들에게 ‘우리의 영적 선생님이신 하나님은 우리 “한계”에 상관없이 우리 안에서 무엇을 보고 계실까?’ 라는 질문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우리에게서 그분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27).
그분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소유한 자”로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우리는 그분의 모습을 나타내야 합니다. 아벨라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녀의 손이나 모자라는 손가락이 아니라 예수님이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18절은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한다”고 말합니다.
아벨라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울려 퍼지는 삶의 노래를 드리며,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능력(18절)으로 우리의 삶을 지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소유”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자신이 어떻게 다르게 보입니까? 이것이 다른 사람들과 교제하는 데 있어 어떤 도움을 줍니까?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삶 전체에 이 사실을 적용하며 살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September 10
Making His Music
The Bible in One Year Proverbs 8–9; 2 Corinthians 3 Today’s Bible Reading 2 Corinthians 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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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ll . . . are being transformed into his image. 2 Corinthians 3:18
Choir director Arianne Abela spent her childhood sitting on her hands—to hide them. Born with fingers missing or fused together on both hands, she also had no left leg and was missing toes on her right foot. A music lover and lyric soprano, she’d planned to major in government at Smith College. But one day her choir teacher asked her to conduct the choir, which made her hands quite visible. From that moment, she found her career, going on to conduct church choirs and serving now as director of choirs at another university. “My teachers saw something in me,” Abela explains.
Her inspiring story invites believers to ask, What does God, our holy Teacher, see in us, regardless of our “limits”? More than anything, He sees Himself. “So God created human beings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Genesis 1:27 nlt).
As His glorious “image bearers,” when others see us, we should reflect Him. For Abela, that means Jesus, not her hands—or her lack of fingers—matters most. The same is true for all believers. “And we all, who with unveiled faces contemplate the Lord’s glory, are being transformed into his image,” says 2 Corinthians 3:18.
Similar to Abela, we can conduct our lives by Christ’s transforming power (v. 18), offering a life song that rings out to the honor of God.—Patricia Raybon
How does knowing you are God’s “image bearer” help you to see yourself differently? How does it help you in your interactions with others?
Thank You, God, for making me in Your image. Help me to apply this fact to all of my life.
주님~~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아오니~~작은 예수가 되게 하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듯이 확실하게
그러나 하늘나라에 갈때까지는 불확실하다
알고나면 자유를 누릴수 있다
모르면 애매하고 불안하다.
성령받은 사람이 성장하면서 자유를 얻는다.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삶 전체에 이 사실을 적용하며 살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온전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빚어져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죄의 습관을 떨쳐 버리고 예수님 안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소서, 코로나와 태풍으로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사 속히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령이여 제게 임하소서 주의 영으로 말미암지않고는 제가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주의 영안에서 자유케하시고 주와 같이 빛난 모습으로 주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형상이 내 안에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도 알게 하옵소서. 아멘.
In the Old and New Testament we read several occasions some asked to see God, as Moses on Mt. Sinai, Isiah in the temple or Philip in John 14:8, but never saw in the God’s face. Human in sins cannot confront God’s holyness. When we read God in our heart means Holy Spirit felt in us. I accept God as His word revealed in Scripture, and Jesus said you see me and you saw God. When is it us to see Him as “unveiled face” too awesome to see?
•적용: 신구약 성경에서(新舊約 the Old and New Testament) 누군가 하나님을 보겠다고 하는 몇 장면을(場面 occasions) 만나는데 시내산 에서 모세, 성전에서(聖殿 temple) 이사야, 요한복음 14:8 에선 빌립 같은 이들 이다, 그러나 그들도 하나님을 얼굴로 대면 하지는(對面 confronted) 못했다. 죄를 짓는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거룩하심(holyness) 앞에 설수가 있겠는가?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은 성령을(聖靈 Spirit) 심령(心靈 heart) 가운데 느낀다는 말로 이해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를 본자는 이미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씀 하셨다. 우리가 엄위 하신(厳威 ‘げんい’ awesome) 하나님을 수건을 벗은 얼굴로 만나 뵈올수 있는 때가 언제 이겠는가?
하나님 저를 죽음에서 이끌어 주셨을때 어떤 메세지를 전하라고 이끌어 주신 것인지요 단순하게 저희 행복만 추구하라고 죽음에서 이끌어 주신게 아닌건 알겠지만 아직 저의 어리석음이 깊어 그 뜻을 헤아릴수가 없나이다… 사랑이라는 키워드는 알겠고 이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라는 뜻인지요.. 제 그릇의 크기는 작은것만 같은데 왜이리 저를 사랑하시는지요…
하나님 저에게 작은 소원이 있다면 훗날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은 덧 없지만 작은 소망들이 있어 살만하다는 깨달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앞으로 달려나가야 되겠습니다…
중간중간마다 저에게 쉼을 주시고 즐거움을 주시고 의인을 만나게 해주시고 삶에 있어서 더 깊은 깨달음을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