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7-24
-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 주의 규례들을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사오니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 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202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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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세 기쁘고 반가운 말씀중에 날 사랑한단 말 참 좋도다
후렴:주께서 나를 사랑하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께서 나를 사랑하니 나는 참 기쁘다
(2)구속의 은혜를 저버리고 어긋난 딴 길로 가다가도 예수의 사랑만 생각하면 곧 다시 예수께 돌아오리
(3)구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할 나의 노래 예수의 이름이 귀하도다
(4)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나 또한 예수를 사랑하네 날 구원하시려 내려오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네
(5)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마귀가 놀라서 물러가네 주 나를 이렇게 사랑하니 그 사랑 어떻게 보답할까
8월 25일 •화요일
멋진 보상
성경읽기: 시편 119:1-88; 고린도전서 7:20-40
새찬송가: 202(통241)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19:17-24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편 119:18]
교사인 도닐란은 언제나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정말로 그것 때문에 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여행을 계획하면서 긴 여행보험 약관을 읽다가 7 페이지에 있는 멋진 보상선물을 발견했습니다. “읽으면 득이 됩니다”라는 공모전의 일환으로 그 회사는 계약서를 거기까지 읽는 첫 번째 사람에게 만 불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회사는 또한 아이들의 읽고 쓰는 능력 향상을 위해 도닐란의 지역에 있는 학교들에도 수천 불을 기부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저는 항상 계약서를 다 읽는 괴짜였습니다. 누구보다도 제가 가장 놀랐습니다!”
시편 기자는 눈이 열려 하나님에 관한 “놀라운 것을 보게” 되기를 원했습니다(시편 119:18).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잘 알려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이해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의 바람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분이 이미 주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분을 더 가까이 따를 수 있는지를 더 많이 아는 것이었습니다(24, 98절).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97절).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시간을 내어 하나님과, 그분의 성품과, 그분의 예비하심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르치고 인도하시며, 그분의 존재 앞에 우리의 마음을 열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은 그분에 대한 커다란 경이감과 함께 임재하시는 기쁨을 보상으로 주십니다!
성경을 열어 읽을 때 어떻게 하나님과 그분의 길에 마음과 생각이 열립니까? 무엇을 더 알고 경험하고 싶으십니까?
하나님, 제가 주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내 입에 달아서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Tuesday, August 25
Wonderful Reward
The Bible In One Year Psalm 119:1–88; 1 Corinthians 7:20–40 Today’S Bible Reading Psalm 11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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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erful things in your law. Psalm 119:18
Donelan, a teacher, had always been a reader, but one day it literally paid off. She was planning a trip and reviewing her lengthy travel insurance policy when on page seven she discovered a wonderful reward. As part of their “It Pays to Read” contest, the company was giving $10,000 to the first person to read that far into the contract. They also donated thousands of dollars to schools in Donelan’s area for children’s literacy. She says, “I’ve always been that nerd who reads contracts. I was the most surprised of anyone!”
The psalmist wanted his eyes opened to “see wonderful things” about God (PSALM 119:18). He must have had an understanding that God wants to be known, and so he longed for a deeper closeness to Him. His desire was to see more of who God is, what He’d already given, and how to follow Him more closely ( vv. 24, 98). He wrote, “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 ( v. 97).
We too have the privilege of taking time to ponder God, His character, and His provisions—to learn about and grow closer to Him. God longs to instruct us, guide us, and open our hearts to who He is. When we search for Him, He rewards us with greater wonder at who He is and the enjoyment of His presence!-ANNE CETAS
As you open your Bible and read, how is your heart and mind opened to God and His ways? What would you like to know or experience more of?
How I love Your Word, God. It’s sweet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조건적 순종 …
우리는 보상심리를 가지고 있다.
내가 무엇을 하면 어떻게 해줄까 ?
물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만, 조건부가 되면
우리의 행위로 얻는 것이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축복을
우리의 권리로 생각할 수있다.
사랑과 은혜에 감사해서 드리는
찬송과 예배가 되어야한다.
그러고 따라오는 축복을 누리자.
하나님, 제 입에 달아서 꿀보다 더 달콤한 말씀을 읽고 듣고 읊조리며 묵상하는 일을 매일매일 하면서 저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소서. 예수님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며 형제를 용납하고 주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사나 죽으나 저희가 주의 것이오니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저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오롯이 주님을 위한 것이 되게 하소서. 사랑의 일치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워나가게 하소서. 코로나 확산 방지와 치료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힘과 지혜를 주시어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의 말씀과 율법을 매일 묵상하며 숨겨진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후대하여 살게하시어 말씀에서 떠나지 않게 지켜주소서 주의 자녀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것들을 밝히 알게 하시고 두려움으로 지켜 주님의 기쁨되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을 읽을 때 내 마음이 열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더욱 알고 느끼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주님이 나에게 주신 그 십자가 사랑이 얼마나 얼마나 크신지 ^그 사랑 깊이깊이 깨닫고 또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 전전으로 주만 의지하고 섬기게하소서~~주님과 깊이만나고 가까이에서서섬기며 주님과 매일매일기쁨으로 동행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더 가까이 더 깊이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을 느끼게 하옵소서. 그 달고 오묘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아멘.
Out of the longest chapter of Scripture, Psalm 119, verse 24: “Your statutes are my delight; they are my counselors.” is impressive one caught my eyes. Because the contributor expressed her insight here,” summing up why I should sit with sincere mind at His words daily, saying “God longs to instruct us, guide us, and open our hearts to who He is. When we search for Him, He rewards us with greater wonder at who He is and the enjoyment of His presence!” This leads us to the presence of God.
•적용: 성경에서 가장 간 장(章 chapter) 인 시편 119 편 가운데서 24 절에 눈이 머문다: “주의 증거들은(證據 laws 법도, 가르치심)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忠告者 counselor) 니이다” 오늘 기고가는(寄稿家 contributor) 내가 매일 말씀 앞에 진지하게(眞摯 with sincere mind) 앉아야 할 이유를 이렇게 요약해서(要約 sums up) 들려준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르치고(instruct) 인도(引導 guide) 하시며, 그분의 존재(存在 who he is) 앞에 우리의 마음을 열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懇切 long for).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더 가까이 다가가기(search) 위해 시간을 내어 하나님과, 그분의 성품과, 그분의 예비하심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Presence) 안 으로 들어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