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5:36-16:5
-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458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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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때 주가 위로해주시리라 아침 해같이 빝나는 마음으로 너 십자가지고 가라
후렴: 참 기쁜 마음으로 십자가지고 가라 네가 기쁘게 십자가 지고 가면 슬픈 마음이 위로받네
(2)때를 따라서 주시는 은혜로써 갈한 심령에 힘을얻고 주가 언약한 말씀을 기억하고 너 십자가지고 가라
(3)네가 맡은 일 성실히 행할때에 주님 앞에서 상 받으리 주가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며 너 십자가지고 가라
7월 8일 •수요일
실패 속에서의 친구
성경읽기: 욥기 36-37; 사도행전 15:22-41
새찬송가: 458(통513)
오늘의 성경말씀: 사도행전 15:36-16:5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사도행전 15:38]
1939년 11월 27일, 세 명의 보물 사냥꾼이 영화 촬영팀과 함께 남가주에 있는 할리우드 볼 원형극장의 바깥쪽 아스팔트를 팠습니다. 그들은 75년 전에 그곳에 묻혔다고 소문이 난 금, 다이아몬드, 진주로 이루어진 커웽거 패스 보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24일 동안이나 땅을 팠지만 바위에 막혀서 중단해야 했습니다. 그저 9 피트(약 2.7미터) 넓이와 42피트 (약 12.8미터) 깊이의 구멍만 남겼을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낙담한 채로 떠났습니다.
인간은 때로 실수하고 실패합니다. 마가는 젊었을 때 선교여행 중에 바울과 바나바를 떠나 “그들과 함께 일하러 가지 않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 때문에 다음 선교여행에서 “바울은 그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고 했고(사도행전 15:38), 바나바와 심한 의견 충돌을 빚었습니다. 마가는 초기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여러 해 후에 놀라운 모습으로 다시 등장합니다. 바울은 인생 후반에 감옥에서 외롭게 지낼 때 마가를 데려오기를 요청하며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다”(디모데후서 4:11)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마가에게 그의 이름을 딴 복음서를 쓰도록 영감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나 실패를 우리 혼자 감당하도록 내버려두시지 않는다는 것을 마가의 삶을 통해 보여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실수보다 더 위대한 친구이신 주님이 있습니다. 우리가 구주를 따를 때,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과 힘을 제공해주실 것입니다.
최근에 직면한 실수나 실패는 무엇입니까? 그것들을 기도로 그분께 고백했을 때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예수님, 주님과 대화하고 싶을 때 항상 거기에 계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주시는 안식과 소망을 바라보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Wednesday, July 8
A Friend In Failure
The Bible In One Year Job 36–37; Acts 15:22–41
Today’S Bible Reading Acts 15:3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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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did not think it wise to take him, because he had deserted them. Acts 15:38
On November 27, 1939, three treasure hunters accompanied by film crews dug through the asphalt outside of the Hollywood Bowl amphitheater in Southern California. They were looking for the Cahuenga Pass treasure, consisting of gold, diamonds, and pearls rumored to have been buried there seventy-five years earlier.
They never found it. After twenty-four days of digging, they struck a boulder and stopped. All they accomplished was a nine-foot-wide, forty two-foot-deep hole in the ground. They walked away dejected.
To err is human—we all fail sometimes. Scripture tells us that young Mark walked away from Paul and Barnabas on a missionary trip “and had not continued with them in the work.” Because of this, “Paul did not think it wise to take him” on his next trip (Acts 15:38), which resulted in a strong disagreement with Barnabas. But in spite of his initial failings, Mark shows up years later in surprising ways. When Paul was lonely and in prison toward the end of his life, he asked for Mark and called him “helpful to me in my ministry” (2 Timothy 4:11). God even inspired Mark to write the gospel that bears his name.
Mark’s life shows us that God won’t leave us to face our errors and failures alone. We have a Friend who’s greater than every mistake. As we follow our Savior, He’ll provide the help and strength we need.-JAMES BANKS
What mistakes or failures have you faced recently? In what ways have you discovered God’s strength as you shared them with Him in prayer?
Jesus, thank You for being there whenever I want to talk to You. I praise You for the comfort and hope only You can give!
세상의 세계.
나의세계.
하나님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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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이모든게 당신에 세계 입니다.
온 우주를 지으시고 주관 하시는 주님
회개 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
응답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 나에 은혜가 족 한줄 알라”
아멘!
하나님 저의 실수나 실패를 혼자 감당하도록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는것을 마가의 삶을 통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실패와 실수 가운데 그것들보다 더 크신 주님이 계시다는것을 기억하고 끝까지 주님을 따르고 하나님께서 필요한 도움과 힘을 제공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대화하고 싶을 때 보고싶을 때 항상 거기계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주시는 안식과 평안과 소망을바라보고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예수님, 주님과 대화하고 싶을 때 항상 저희와 함께 해주시니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주시는 평안과안식, 감사와 소망을 바라보고 나아가게 하소서. 실패 가운데서 감사를 회복시켜주실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제 삶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피난처는 주님이심을 고백하오니 선한 길로 인도해주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복음을 전하는 것이 먼저다
그러나 구원받아 새로태어난
영적인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육신의 아기를 키우는 것만큼
힘들고 정성과 사랑이 필요하다.
좋은 환경속에서 믿음이 전승되도록
대를 이은 믿음이 중요한 이유.
믿음을 잘 전수하면 천대의 축복,
자손에게 믿음을 전하지 못하면
회복하는데 3대가 걸릴수도 있다.
아멘
바울은 엄격히 배워서 또 그렇게 요구 하는것 같어요
神은 사랑하는 자의 잘못을 낱낱이 공개해요 그래야 대중앞에
섯을때 영광
맹자:人恒过 ,然后能改 고질 잘못이 공개장소에서 수없이 나타날때 비로서 고쳐진다 믿지 않지만 노력할때 하늘에서 기뻐하시지 않겟나요
아멘…!
오늘의 기도🙏
실수가 없으신 주님, 나의 실수를 선하게 바꾸시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바라며 나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주님의 뜻대로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Comment: I get two important lessons of practices in today’s text.
Paul and Barnaba had great disagreement on John Mark whom he later honored as co-worker in Jesus.
And Paul even raised discussion on Jewish law on circumcision with leaders of Jerusalem church, he had Timothy circumcised for the advancement of gospel.
I have to give in my principles for the better causes, which I have seldom practiced.
•적용: 오늘 본문에서 두가지 실행덕목을 (實行德目lessons of practices) 얻는다. 비록 바울과 바나바는 마가로 인해 의견이 대립(意見 對立 disagreement) 되었지만, 후에 바울은 그를 예수님 안에서 동역자(同役者 co-worker) 로 존중한다. 그리고 바울은 유대인의 활례(割禮 circumsion)에 대한 율법(law)으로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指導者 leaders) 들과 논쟁(論爭 discussion 토론) 하지만, 그는 디모데로 활례 받게(割禮 circumcised) 하여 복음의 진보를(福音 進步 advancement of gospel) 이룬다.
나도 더 큰것을(cause 대의, 명분) 위해 내 원칙을 내려 놓아야 할건데, 내가 좀처럼 실행하기(實行 practice) 힘든 부분이다.
정치적인 관점이 달라서 생기는 큰 오류입니다
많은 세윌 지낫지만 요지부둥하게 중국의 넘버원 목사는 수도 중심 김목사죠 자택연금 이졘 8년 넘어도
타협?
중요한건 사랑을 계속 받고 있다 입니다
건강하지 못한 감정을 가진 저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참….감사해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