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1-6
-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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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와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온유하고 겸손한 주의 마음 주소서 세상에서 우리가 나그네로 있을때 주의 형상 닮아서 살아가게 하소서
(2)비록작은 새라도 돌보시는 나의주 나와 함께 계시어 나를 지켜 주소서 맘이 깨끗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악한 맘을 버리고 살아가게 하소서
(3)주와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주님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소서 주 은혜로 거듭나 말씀위에 굳게서 영원무궁 하도록 주와함께 살리라 아멘
7월 3일 •금요일
작은 불꽃 하나
성경읽기: 욥기 25-27; 사도행전 12
새찬송가: 454(통508)
오늘의 성경말씀: 야고보서 3:1-6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야고보서 3:5]
“지금 도서관 안에 있는데 바로 밖에 불길이 보여요!” 우리는 목소리를 듣고 그 애가 겁에 질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딸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때 우리는 대학 캠퍼스야말로 우리 딸과 함께 거의 3천 명이나 되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2018년 울시 화재는 대부분 소방대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예측보다 더 빠른 속도로 번졌습니다. 아주 작은 불꽃이 캘리포니아 협곡의 기록적인 폭염과 건조한 상태, 그리고 산타아나의 강풍을 힘입어 결국에는 97,000에이커(약 393제곱킬로미터)를 태우고, 1600채 이상의 건물을 파괴했으며, 세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평소 푸르게 우거졌던 해안선이 화재 진압
후에 찍은 사진에서는 황량한 달 표면처럼 보였습니다.
야고보서에서 저자는 작지만 힘 있는 것을 언급하면서 “말들의 입에 물리는 재갈”과 배의 키(3:3-4)를 예로 듭니다. 그러나 이 예들은 친숙하기는 하지만 우리와는 별로 연관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그는 좀 더 익숙하고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작은 것, 바로 혀에 대해 언급합니다. 이 장에서는 특별히 선생들을 향해 먼저 말하고 있지만(1절), 우리 각자에게도 곧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비록 작은 것에 지나지 않지만 혀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혀는 강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크신 하나님은 더욱 강하십니다. 그분께서 매일 도와주심에 힘입어 우리는 우리의 말을 제어하고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혀를 제어하지 못했던 때가 마지막으로 언제였습니까? 무엇이 하나님의 권능 안에서 당신의 언어를 제어하도록 도와줍니까?
예수님, 저는 상처 주는 말들을 듣기도 하고, 피해나 고통을 주는 말들도 셀 수 없이 많이 했습니다. 저의 혀를 잘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Friday, July 3
Just A Spark
The Bible In One Year Job 25–27; Acts 12
Today’S Bible Reading James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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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ngue is a small part of the body, but it makes great boasts. James 3:5
“We’re in the library, and we can see the flames right outside!” She was scared. We could hear it in her voice. We know her voice—the voice of our daughter. At the same time we knew her college campus was the safest place for her and her almost 3,000 fellow students. The 2018 Woolsey Fire spread more quickly than anyone anticipated—most of all fire personnel. The record heat and dry conditions in the California canyon, along with the legendary Santa Ana winds, were all the rather small sparks needed to ultimately burn 97,000 acres, destroy more than 1,600 structures, and kill three people. In the photos taken after the fire was contained, the usual lush coastline resembled the barren surface of the moon.
In the book of James, the author names some small but powerful things: “bits [in] the mouths of horses” and the rudders of ships (3:3–4). And while familiar, these examples are somewhat removed from us. But then he names something a little closer to home, something small that every human being possesses—a tongue. And while this chapter is first directed specifically to teachers ( v. 1), the application quickly spreads to each of us. The tongue, small as it is, can lead to disastrous results.
Our small tongues are powerful, but our big God is more powerful. His help on a daily basis provides the strength to rein in and guide our words.-JOHN BLASE
When was the last time your tongue got away from you? What will help you keep a tight rein on your words in God’s strength?
Jesus, I’ve been on the receiving end of words that burn. And how many times have I said something that caused damage or pain? Help me to keep a tight rein on my tongue.
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라.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생을 두고 지키지 못합니다
말은 안할수록 좋다 …공감합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말을 안하면
회의참석이나 자녀훈육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해야할 때와 참을 때를 구분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지혜입니다.
예수님, 저는 상처 주는 말들을 듣기도 하고, 피해나 고통을 주는 말들도 셀 수 없이 많이 했습니다. 저의 혀를 잘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앞서 행하시는 성령님께서 저희 혀를 제어하여 주옵소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격려와 용기, 위로와 소망을 주는 말을 하게 하소서. 상한 갈대도 꺽지 안으시는 하나님께 가슴의 한과 억울함을 토로하게 하소서.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배려하며 협력하며 함께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기도🙏
내 혀를 지으신 하나님께 도우심을 바랍니다. 선하고 유익한 말에 사용되도록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목적을 따라 쓰임받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나쁜말을 쓰지않고 고운말만 쓸수있게해주세요
그리고 저의 죄를 다 용서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전도인은 최저 삼청교육대 혹은 갱단에 들어가 한달만
살면 하지 말아야 할 말이 뮌지 철저히 펑생에 알어요
왜냐면 자칫 목아지 날려가요
그렇지만 입을 크게 압력속에서 벌어야 해요
목포가 神이니깐요
•Comment: I totally agree of James writing about tongue, which is hard to be tamed, so difficult to control, it get to be bridle. And it’s uncontrolled tongue has influence to consume vast area of city.
And the words spat is expressing one’s heart.
My bad mouth says that I am not man of Jesus. One’s language is his characteristic personality, that is what James convey of Jesus saying what I eat don’t corrupt but what I spit out of mouth.I get to pay attention on Subscription of today’s text is ”Taming Tongue.
•적용: 야고보가 혀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 전적으로(全的 totaly) 동의 하게된다(同意 agree), 혀는 너무 길드리기 힘들어 재갈(bridle)을 물려야 통제된다고(統制 control) 말씀한다. 통제되지 않은(統制 uncontolled) 혀는 불 같아서 그 영향력이(影響力 influence) 넓은 도시 지역(都市 地域 vast area of city)을 소진 시킬수(消盡 consume) 있다고 말한다. 뱉은 말은 그 사람됨을 나타낸다. 내 험한 입은 결국 내가 예수님의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결국 말은 사람의 인격이다(人格 characteristic personality) 라고 야고보는 말한다. 이것은 그가 예수님 께서 하신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는” 라는 말씀을 전달하고(傳達 convey) 있다. “혀 길드리기” 가 오늘 본문의 표제(標題 subscription) 인것에 주목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