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17-19
-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299장. 하나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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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2)내 주님 참 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3)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화나니 그 힘이 크도다
(4)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아멘
6월 21일 •주일
2D 좌석의 남자
성경읽기: 에스더 3-5; 사도행전 5:22-42
새찬송가: 299(통418)
오늘의 성경말씀: 디모데전서 6:17-19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디모데전서 6:18]
켈시는 11개월 된 딸 루시와 루시의 산소 호흡기를 들고 좁은 비행기 통로를 지나며 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모녀는 딸의 만성 폐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들의 지정된 좌석에 앉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한 승무원이 켈시에게 다가와 어떤 일등석 승객이 그녀와 좌석을 바꾸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켈시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들어왔던 복도를 따라 훨씬 넓은 좌석으로 가고, 은혜를 베푼 그 모르는 사람은 켈시의 자리를 찾아 갔습니다.
켈시의 은인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권한 그런 관대함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돌보는 사람들을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도록”(디모데전서 6:18) 가르치라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오만해지고 세상의 부유함에 소망을 두기 쉽다고 말하면서, 그 대신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 섬기며 사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 켈시가 탄 비행기 일등석 2D 좌석의 남자처럼 선한 일에 “부유케” 되라고 제안합니다.
우리가 부유하든지 곤핍하든지 가진 것을 기꺼이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누구나 베푸는 삶의 풍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그렇게 할 때 “참된 생명을 취하게 될”(19절) 것이라고 말합니다.
누가 당신에게 “관대히 기꺼이 나누어” 주었습니까? 오늘 당신은 누구와 아낌없이 나누시겠습니까?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의 소망을 새롭게 하여 베풀려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Sunday, June 21
The Man In Seat 2D
The Bible In One Year Esther 3–5; Acts 5:22–42
Today’S Bible Reading1 Timothy 6: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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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rich in good deeds, and [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1 Timothy 6:18
Kelsey navigated the narrow airplane aisle with her eleven-month old daughter, Lucy, and Lucy’s oxygen machine. They were traveling to seek treatment for her baby’s chronic lung disease. Shortly after settling into their shared seat, a flight attendant approached Kelsey, saying a passenger in first class wanted to switch seats with her. With tears of gratitude streaming down her face, Kelsey made her way back up the aisle to the more spacious seat, while the benevolent stranger made his way toward hers.
Kelsey’s benefactor embodied the kind of generosity Paul encourages in his letter to Timothy. Paul told Timothy to instruct those in his care with the command to “do good, to be rich in good deeds, and to 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1 Timothy 6:18). It’s tempting, Paul says, to become arrogant and put our hope in the riches of this world. Instead, he suggests that we focus on living a life of generosity and service to others, becoming “rich” in good deeds, like the man from seat 2D on Kelsey’s flight.
Whether we find ourselves with plenty or in want, we all can experience the richness of living generously by being willing to share what we have with others. When we do, Paul says we will “take hold of the life that is truly life” ( v. 19).-KIRSTEN HOLMBERG
Who has been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with you? With whom can you share generously today?
God, please give me a generous spirit as I renew my hope in You.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다.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부요한 사람, 마음에 여유가 있다.
주어본 사람이 주는 기쁨을 안다.
기쁨을 알면 주는 것에 인색하지 않다.
참된 기쁨은 소유에 있지않고
나눠줌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자가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나의 것을 나누고 베풀수록 더 풍성해지는 축복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놀라운 축복의 비밀을 날마다 누리도록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의 소망을 새롭게 하여 베풀려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두게 하소서.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어 참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소서. 코로나 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분별하게 하여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게 도아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님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것을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소서!
나누어주기를 좋아하고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주님 안에서 참된 생명을 누리게 하옵소서!
본문을 보면 자신만 지키는 소극적위치에서 벗어나 교회안의
부자들에 명하라 이것이 진정 능력있는 신자
•Comment: Today’s text made me to ask myself on how I do in my household and among church members in relate to each other. Unless I do not treat well others around me good Christian exercise to the world.is our of question. The question is if I do as I believe?
God says in verse 19: “ In this way they will lay up treasure for themselves as a firm foundation for the coming age, so that they may take hold of the life that is truly life.”
•적용: 오늘의 본문은 내게 나는 내 집안에서 또 내 교회의 다른 교우들(敎友 church members) 과의 상호관계 에서((相互間 ”sōgokano” in relate to each other) 어떻게 행동 하고 있나? 자문(自問 ask to oneself) 하게 한다. 내 주위의 분들에게 잘 대하지 못하며 세상에 대한 선한 기독교인(基督敎人 Christian) 으로의 영향력은 어불성설(語不成說 out of question 말이 안된다) 이다.
문제는 믿음대로 행하느냐 여부(與否 if) 이다. 19절에 하나님 께서 말씀 하신다: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