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8:16-18
-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내 제자들 가운데에서 봉함하라
- 이제 야곱의 집에 대하여 얼굴을 가리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 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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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후렴:걸어가세 믿음위에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위에서서 눈과귀에 아무증거 없어도
(2)이 눈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없이 살아갈때에 우리소원 주안에서 이루리
(3)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자에게 능치못할 무슨일이 있을까
6월 20일 •토요일
하나님, 거기 계세요?
성경읽기: 에스더 1-2; 사도행전 5:1-21
새찬송가: 545(통344)
오늘의 성경말씀: 이사야 8:16-18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이사야 8:17]
렐라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을 때 남편 티머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왜 아내를 고통받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성경 교사로, 또 여러 사람의 멘토로 충실히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셨습니까?”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변함없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하나님을 믿습니까?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건가요?”
티머시는 “전에 있었던 일 때문이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지금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그를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셨던 날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이런 일들은 하나님께서 여전히 거기 계셔서 그의 가족을 돌보고 계신다는 표시였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그분의 방식대로 일을 이루실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티머시의 말은 이사야 8장 17절에 있는 이사야의 믿음의 표현과 비슷합니다. 그의 백성들이 적들로부터 위협받을 때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에도 그는 “여호와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끊임없는 임재를 표적들로 보여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18절).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때 과거와 현재의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을 보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 일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그분의 시간과 방식에 따라 응답하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표적들은 무엇입니까? 그것들이 어떻게 여전히 하나님께 희망과 위로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줍니까?
하나님 아버지, 항상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상황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Saturday, June 20
Is God There?
The Bible In One Year Esther 1–2; Acts 5:1–21
Today’S Bible Reading Isaiah 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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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wait for the Lord . . . . I will put my trust in him. Isaiah 8:17
Lela was dying of cancer, and her husband, Timothy, couldn’t understand why a loving God would let his wife suffer. She had served Him faithfully as a Bible teacher and mentor to many. “Why did You let this happen?” he cried. Yet Timothy continued to be faithful in his walk with God.
“So why do you still believe in God?” I asked him frankly. “What keeps you from turning away from Him?”
“Because of what has happened before,” Timothy replied. While he couldn’t “see” God now, he recalled the times when God had helped and protected him. These were signs that God was still there caring for his family. “I know the God I believe in will come through in His own way,” he said.
Timothy’s words echo Isaiah’s expression of trust in Isaiah 8:17. Even when he couldn’t feel God’s presence as his people braced for trouble from their enemies, he would “wait for the Lord.” He trusted in God because of the signs He’d given of His continuing presence ( v. 18).
There are times when we might feel as if God isn’t with us in our troubles. That’s when we depend on what we can see of His works in our lives, in the past and present. They’re the visible reminder of an invisible God—a God who is always with us and will answer in His own time and way.-LESLIE KOH
What signs can you see of God working in your life? How can they remind you that you can still look to Him for hope and comfort?
Father, 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 for me. Give me the strength to trust in You even when I don’t understand what’s going on.
하나님이 옛날에 베푸신 은혜는
다 잊어버리고 현재의 고난과
어려움을 불평하고 불만한다.
해결책은 옛날의 구원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를 회복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기다리는 것 .. 믿음이다.
인간의 지식와 방법으로는 할수 없다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오늘의 기도🙏
나의 기억 속에서 늘 주님의 은혜를 떠올리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모든 순간에 함께 하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이것이 견디고 버티는 힘이 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항상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상황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저에게 주신 여건과 환경이 어렵더라도 감사히 받아들이며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현실의 삶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며 준행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코로나 확산방지와 예뱡을 위하여 감염방지에 협력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어려워서 마음속에 찬양이 나오고 여러모로 말씀이 다가오지만 연약한지라 거부하며 오직 상황개변만 원해요
1초라도 흔하게 다가올때 덥석 잡는것이 믿음입니다
I read another message this time by warning prophet Isaiah, says suffering, war plundring comes restoration. Sometimes I think why restoration after suffering? Then I ask myself why Salvation after the cross.
What message do I get ; perseverance, repentance, justice, but victory afterword. Reiterating? Because I fell into despair forgetting easily?
•적용: 오늘 경고의 선지자 이사야로 부터 또 다른 경종의(警鐘 warning 경고) 말씀을 듣는다. 고난, 전쟁, 약탈(掠奪 plundering) 등이 있은후에 회복이(恢復 restoration) 찿아온다는 것이다.
때로는 왜 고난 후에 회복인가? 묻는다. 그리고는 십자가(十字架 十字じゅうじ 架か.cross) 후에 구원(救援 salvation) 이라는 생각에 도달한다. 전하시고 싶은 말씀은: 견딤(perseverance 인내), 회개(悔改repentence) 그리고 공의(公義 justice) 이다 그리고 승리가 주어진다. 왜 반복해서(反復 reiterrating) 말씀 하시는가? 쉽게 잊어버리고 다시 절망(絶望 despair)하는 내 모습 때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