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1-7, 17-20
-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 그가 위에서 손을 내미사 나를 붙드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강했기 때문이로다
-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70장. 피난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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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2)이방이 떠들고 나라를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만 발하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3)만유 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되시는 주 하나님
5월 12일 • 화요일
열려 있는 두 팔
성경읽기: 열왕기하 15-16; 요한복음 3:1-18
새찬송가: 70 (통79)
오늘의 성경말씀: 사무엘하 22:1-7, 17-20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사무엘하 22:7]
세이디와 그의 가족들은 “두 팔 벌려 열린 집”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집에 오는 사람들은 언제나 환영받는데, “특히 곤경에 처한 사람들”이 더 환영받는다고 합니다. 그가 라이베리아에서 9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랄 때 그의 집이 그랬습니다. 세이디의 부모는 다른 사람들을 항상 가족처럼 맞아주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우리는 공동체로 자랐습니다. 서로 사랑했고, 서로를 책임지고 돌보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고 서로 보살펴주고 서로 보호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윗 왕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 안에서 이런 사랑의 돌봄을 받았습니다. 사무엘하 22장(그리고 시편 18편)에 그는 평생 동안 피난처가 되어주셨던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사무엘하 22:7). 하나님은 사울 왕을 비롯한 그의 원수들로부터 여러 번 그를 구해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가 피할 요새이며 구원자라고 찬양하였습니다 (2-3절).
우리의 곤경이 다윗이 처했던 것보다 하찮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갈급하여 피난처를 찾아 그분께로 달려가면 반기십니다. 하나님의 두 팔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50절).
언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난처가 되어주셨습니까?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 달려가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 하나님은 항상 제가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장소이셨고 앞으로도 그러실 것이므로 감사드립니다.
Tuesday, May 12
Open Arms
The Bible in One Year 2 Kings 15–16; John 3:1–18 Today’s Bible Reading 2 Samuel 22: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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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 . . . . My cry came to his ears. 2 Samuel 22:7
Saydee and his family have an “open arms and open home” philosophy. People are always welcome in their home, “especially those who are in distress,” he says. That’s the kind of household he had growing up in Liberia with his nine siblings. Their parents always welcomed others into their family. He says, “We grew up as a community. We loved one another. Everybody was responsible for everybody. My dad taught us to love each other, care for each other, protect each other.”
When King David was in need, he found this type of loving care in God. Second Samuel 22 (and Psalm 18) records his song of praise to God for the ways He had been a refuge for him throughout his life. He recalled, “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 I called out to my God. From his temple he heard my voice; my cry came to his ears” (2 Samuel 22:7). God had delivered him from his enemies, including King Saul, many times. He praised God for being his fortress and deliverer in whom he took refuge (vv. 2–3).
While our distresses may be small in comparison to David’s, God welcomes us to run to Him to find the shelter we long for. His arms are always open. Therefore we “sing the praises of [His] name” (v. 50).—ANNE CETAS
When has God been your refuge? How can you help someone else run to Him?
God, I’m grateful You’ve always been and will always be my secure place to land.
다윗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그 옛날 몇천년에 다윗에게
나타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오늘도 살아서
내 삶을 인도하시고 통치하신다.
이게 믿어지는게 믿음이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계획하고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나는 구원받았네 아멘.
하나님, 하나님은 항상 제가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장소이셨고 앞으로도 그러실 것이므로 감사드립니다. 피난처가 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사라아가게 하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르을 더럽히지 않도록 어떤 우상도 만들지 않게 하소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하소서. 치유자가 됫되신 하나님, 코로나 확진자들을 불쌍히 여기사 속히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죽을 고비마다 주변사람들의 뜻과 자신의 의지대로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예우하며 하나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위기와 시험을 모면한 다윗처럼 늘 하나님께 의뢰하고 그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두 팔을 벌려 안아주시는 하나님. 그 품에 안겨서 위로받기를 원합니다.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함과 안정감을 누리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시름과 근심을 털어버리고 평강을 얻게 하옵소서. 아멘.
두팔은 정직한 사럄들에 대한 포상 입니다
코로나 잘 죽었지요 교회 망친 장본인들이 안 죽으면 누구 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