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1-7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_ (1)허락하신 새땅에 들어가려면 맘에 준비 다하여 힘써 일하세 3월 23일 • 월요일 성경읽기: 여호수아 13-15; 누가복음 1:57-80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계시록 21:1-7 어린 소년은 신이 나서 군인인 아빠가 보낸 커다란 상자를 뜯었습니다. 아이는 아빠가 자기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집에 오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상자 안에는 또 다른 선물 포장된 상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자 안에는 또 다른 상자가 들어 있었는데, 그 속에는 “놀랐지!”라고 적힌 종이 한 장만 달랑 들어 있었습니다. 당황한 아이가 고개를 들자 바로 그때 아빠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빠 품으로 뛰어들며 “아빠, 보고 싶었어. 사랑해.”라고 소리질렀습니다. 그들의 눈물겹고도 기쁜 만남은 하나님의 자녀가 완전히 새롭고 회복된 모습으로 사랑하는 아버지를 마주할 영광스러운 순간을 묘사하는 요한계시록 21장의 진수를 생각나게 해줍니다. 그때 거기에서 “[하나님은] 모든 눈물을 [우리] 눈에서 닦아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있을 것이기에 더 이상 고통이나 슬픔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의 “큰 음성”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3-4절). 베드로전서 1장 8절에서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과 함께 그분의 부드러운 사랑과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고 두 팔 벌려 우리를 반겨주길 바랐던 그분을 직접 대할 때 우리의 기쁨이 얼마나 믿기지 않을 만큼 차고 넘칠지 상상해 보십시오. 새로 회복된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때 무엇을 가장 기대하십니까? 그 기쁨을 어렴풋이나마 지금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 지낼 그 날을 기쁨으로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행복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Monday, March 23 The Bible in One Year Joshua 13–15; Luke 1:57–80 – Look! God’s dwelling place is now among the people. Revelation 21:3 The little boy excitedly ripped open a big box from his serviceman daddy, whom he believed wouldn’t be home to celebrate his birthday. Inside that box was yet another giftwrapped box, and inside that box was another that simply held a piece of paper saying, “Surprise!” Confused, the boy looked up—just as his dad entered the room. Tearfully the son leapt into his father’s arms, exclaiming, “Daddy, I missed you” and “I love you!” That tearful yet joyful reunion captures for me the heart of Revelation 21’s description of the glorious moment when God’s children see their loving Father face to face—in the fully renewed and restored creation. There, “[God] will wipe every tear from [our] eyes.” No longer will we experience pain or sorrow, because we’ll be with our heavenly Father. As the “loud voice” in Revelation 21 declares, “Look! God’s dwelling place is now among the people, and he will dwell with them” (vv. 3–4). There’s a tender love and joy that followers of Jesus already enjoy with God, as 1 Peter 1:8 describes: “Though you have not seen him, you love him; and even though you do not see him now, you believe in him and are filled with an inexpressible and glorious joy.” Yet imagine our incredible, overflowing joy when we see the one we’ve loved and longed for welcoming us into His open arms!—Alyson Kieda What do you most look forward to about life in God’s presence in the restored creation? How do you experience glimpses of that joy now? Loving God, we anticipate with joy the day when we will be with You. Until then, help us to happily serve You as we wait.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후렴: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거할 처소는 주님품일세
(2)시험 환난 당해도 낙심말고서 맘에 걱정 버리고 힘써 일하세
(3)앞서 가신 예수님 바라 보면서 모두 맘을 합하여 힘써 일하세
(4)일할곳이 아직도 많이 있으니 담대하게 나가서 힘써 일하세재회의 기쁨
새찬송가: 347 (통382)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요한계시록 21:3]Reunion
Today’s Bible Reading Revelation 21:1–7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 지낼 그 날을 기쁨으로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합니다. 천국에 갈 때까지 행복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방 모임에서 믿음의 공동체를 체험하며 서로 사랑하며 격려하게 하옵소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받는 리더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게 하옵소서. 죄의 바이러스를 예수님의 피로서 물리치게 하옵소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 수 있도록 모두가 협력하여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을 기리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주님과 만날때 주님안에서 평강을 누릴때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하루가되게 하시웁소서
주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함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 하지만 주님만 믿으며 주님만이 해결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모든것 주님께 맡기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젠가 하나님의 장막에서 그분과 같이 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우리가 어느날 문득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체험을 통해서든….가슴이 뛰고 눈물이 나고 그분의 사랑을 온 몸으로 느낄때가 있습니다.
주님…언젠가 저희에게 현실로 올 새하늘과 새땅을 소망하며 오늘도 당신의 아들딸로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아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모든 것의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천지만물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사오며 주님이 이루실 모든 일의 결국을 믿습니다
이 소망을 붙잡고 오늘도 주님만 의지하며 살기 원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 세상의 삶은 잠깐임을 명심하게 하시고 영윈한 하나님 나라에서 행복한 삶을 기대하고 식지 않은 믿음의 열망과 제자도를 지키며 남은 삶을 주 안에서 후회없이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주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오늘도 제삶에 소리없이 조용히 함께하시는
아버지..기도할힘조차 없을때에도
늘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고 한없이큰 은혜로
위로하시는 주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주예수 십자자의 영광만을 위해
제삶을 아낌없이 다 바치게하옵소서
주님 저희가정의 주인되어 주시고
사랑하는 주님딸,아들을 지혜와 믿음으로
양육하시고 책임져주세요
주님뜻을 믿으며 선한능력으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3-23 text: Revelation 21:1-7, 계 21:1-7
•Comment: I have just confirmed we all human beings are in Christ finishing stage until Jesus would declare “It is done” again. We all read the signs around the world. Let’s spread there is free “living water” Jesus Christ for those who are thirst. And that confirmation is in this proclamation: ”He said to me: “It is done.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To the thirsty I will give water without cost from the spring of the water of life(v 6).
Thank you and amen, Jesus.
•적용: 나는 방금 모든 인류는 예수님 께서 말씀 하시던 마지막 완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한다 그것은 “다 이루었다고” 다시 말씀하실 때 까지다. 우리 모두는 이 징조를 세계 여러곳 에서 본다.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 거저 주실 생명수, 예수 그리스도 가 계신다는 것을 퍼뜨려 알립시다. 그리고 이 확신은 이 선언속 에 있다 즉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6 절). 감사 합니다 그리고 아멘 입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