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7:2-6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_ (1)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후렴: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2)반가운 빗소리 드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주실 줄 믿습니다 3월 21일 • 토요일 성경읽기: 여호수아 7-9; 누가복음 1:21-38 오늘의 성경말씀: 열왕기상 17:2-6 바다갈매기 처피는 부러진 다리가 낫도록 도와준 남자를 12년 동안 매일 찾아왔습니다. 존은 개 먹이용 비스킷으로 처피를 유인한 후 그가 건강을 되찾도록 간호할 수 있었습니다. 처피는 9월에서 3월 사이에 영국 데본의 인스타우 해변에만 거주하는데, 그와 존 섬너는 서로를 쉽게 찾습니다. 매일 존이 해변에 나가면 처피는 다른 사람에게는 가지 않고 바로 그에게 날아옵니다. 확실히 흔치 않은 관계입니다. 존과 처피의 유대관계를 보며 나는 또 다른 흔치 않은 인간과 새의 관계를 떠올렸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가 가뭄 때 “그릿 시냇가에 숨으려고” 광야로 갔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시냇물을 마시라고 하시며 까마귀를 보내어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열왕기상 17:3-4).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엘리야는 필요한 음식과 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까마귀는 원래 이상한 먹이를 먹기 때문에 사람이 먹을 것을 가져다줄 것 같아 보이지 않지만, 엘리야에게 건강한 음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사람이 새를 돕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지 모르지만, 새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공급했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권능과 보살핌으로만 설명될 수 있습니다(6절). 하나님께서 엘리야처럼 우리도 공급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놀라운 방법으로 당신이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습니까? 이것이 그분을 향한 당신의 믿음을 얼마나 깊게 해 주었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aturday, March 21 The Bible in One Year Joshua 7–9; Luke 1:21–38 – The ravens brought him bread and meat in the morning and bread and meat in the evening, and he drank from the brook. 1 Kings 17:6 For twelve years, Chirpy, a seagull, has made daily visits to a man who’d helped him heal from a broken leg. John wooed Chirpy to himself with dog biscuits and was then able to nurse him back to health. Though Chirpy only resides in Instow Beach in Devon, England, between September and March, he and John Sumner find each other easily—Chirpy flies straight to him when he arrives at the beach each day, though he doesn’t approach any other human. It’s an uncommon relationship, to be sure. John and Chirpy’s bond reminds me of another uncommon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bird. When Elijah, one of God’s prophets, was sent into the wilderness to “hide in the Kerith Ravine” during a time of drought, God said he was to drink from the brook, and He’d send ravens to supply him with food (1 Kings 17:3–4). Despite the difficult circumstances and surroundings, Elijah would have his needs for food and water met. Ravens were unlikely caterers—naturally feeding on unseemly meals themselves—yet they brought Elijah wholesome food. It may not surprise us that a man would help a bird, but when birds provide for a man with “bread and meat in the morning and bread and meat in the evening,” it can only be explained by God’s power and care (v. 6). Like Elijah, we too can trust in His provision for us.—Kirsten Holmberg How has God provided for your needs in surprising ways? How has this deepened your trust in Him? Loving God, please help me to trust in You to meet my needs no matter what my circumstances might be.
바다갈매기 처피
새찬송가: 183 (통172)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열왕기상 17:6]Chirpy
Today’s Bible Reading 1 Kings 17:2–6
어제와 오늘 ?
오늘과 내일 ?
찬송가가 같네요 ….실수인가 ?
2번 불러서 안될 것은 없지만…
자연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은
까마귀를 이용하셔서도 구하신다
인간은 상상할 수도없는 방법으로
사람을 살리시고 죽이시며
나라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하신다
오직 한가지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고 순종하라
코로나바이러스로 어지러운 세상에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온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이
작은 미생물의 세계도 지으시고
통치하신다 하나님을 믿어라.
나를 대적하지말고 서로 사랑하라.
사랑의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저희가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사순절 기간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경건하게 살아가게 인도해 주소서. 세계 각국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과 고난에 빠져 있사오니 속히 종식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각국 지도자들이 지혜롭게 대처하며 서로 협력하게 하옵소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하나님이 저희에게 향하신 뜻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나의갈길을 다아시오니
나의눈과 귀를 밝혀주소서
오직 주의말씀으로 순종하게하시고
기쁨과 평안과 안식을 주옵소서
지금은 어렵고 잘모르겠으나
주님이 반드시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실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내모든 소유가 오직 주님의 것입니다
새롭게하소서
그리고 믿음으로 겸손히 기도할수있는
힘을 주옵소서
저희 가정과 교회,이나라를 긍휼히 여기시고
도와주소서
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0-03-21 text: 1 King 17:2-6, 왕상 17:2-6
•Comment: I haven’t witnessed any dramatic physical events quoted in today’s text but I can say follow.
Atheists or some progressive ideologies have insisted on there is no God, but as Christians we see God in steering the World affairs like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Emerging of Europe Union, Weakness Middle East Petrolium Cartel, all left wing countries of Easteren Europe were poor under Communism and Socialistic Venezuela have dipped into abyss. Now we see Jerusalem as the capitol of Israel. Look US strategy goes on Indo- Pacific region to win the Civil War against Chinese Communist Totalism. The steam of world history is proving God’s interventions in all of these history. Is this view just political?
•적용: 나는 오늘 본문에서 보여주는 실재하는 극적인 사건은 목격 하지 못하였으나 다음과 같이 말할수는 있겠다.
무신론자들, 급진적 진보주의자 들은 하나님은 존재 하지 않는다 주장해 왔다 그러나 기독교인 으로서 우리는 하나님 께서 수많은 사건을 통하여 역사의 방향을 틀고 계심을 본다.
소비엩 연방의 붕괴, 유럽연합의 탄생, 중동의 석유 카르텔 약화, 공산당 체재의 동유럽 국가들의 경제적 낙후성, 사회주의 베네주엘라의 추락 등 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에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회복 되고, 중국 공산당 전체주의 체재의 붕괴를 통한 문명전쟁을 완성 하려는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을 주시한다.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간섭 하심을 증언 한다. 정치적 관점 이라고 말할 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