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6:12-15 465장. 주 믿는 나 남 위해 _ (1)주 믿는 나 남 위해 진실하고 남 보는 자 위해서 정결코 담대하여 이 세상 환난중에 나 용감히 늘 승리하리라 나 용감히 늘 승리하리라 3월 15일 • 주일 성경읽기: 신명기 26-27; 마가복음 14:27-53 오늘의 성경말씀: 신명기 26:12-15 나이지리아 사업가인 질은 라고스의 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환자에게 몸을 굽혀 물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다쳤나요” 허벅지에 붕대를 감은 젊은이가 대답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총을 쐈어요.” 그 환자는 집으로 돌아갈 만큼 충분히 회복되었지만, 그 지역 국영 병원들이 지켜야 할 정책에 따라 치료비가 다 지불되기 전에는 퇴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질은 사회복지사와 상의한 후 이전에 자신이 기독교인의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자선기금으로 그 청년의 치료비를 익명으로 완불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구제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그 보답으로 언젠가 다른 이들에게도 베풀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재화를 나누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에 들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치면서,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신명기 26:1-3 참조),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 같이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라고(12절) 말했습니다.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15절)에 살았기 때문에 궁핍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어야 했습니다. 우리 역시 크든 작든 우리의 물질을 함께 나눔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질이 했던 것과 꼭같이 개인적으로 그렇게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없을지 몰라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떻게 베풀어야 할지 알려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질의 선행으로 퇴원한 환자들이 어떤 느낌을 가졌을까요? 뜻밖의 은혜의 선물을 경험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하나님, 궁핍한 자들을 돌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가깝거나 먼 사람들의 물질적, 영적 필요에 눈을 뜨게 하시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소서.
Sunday, March 15 The Bible in One Year Deuteronomy26–27;Mark14:27–53 – You shall give it to the Levite, the foreigner,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Deuteronomy 26:12 “What happened to you?” asked Zeal, a Nigerian businessman, as he bent over a hospital bed in Lagos. “Someone shot me,” replied the young man, his thigh bandaged. Although the injured man was well enough to return home, he wouldn’t be released until he settled his bill—a policy that many government hospitals in the region follow. After consulting with a social worker, Zeal anonymously covered the bill through the charitable fund he’d earlier set up as a way to express his Christian faith. In return, he hopes that those receiving the gift of release will one day give to others too. The theme of giving from God’s bounty pulses throughout the Bible. For instance, when Moses instructed the Israelites on how to live in the Promised Land, he told them to give back to God first (see Deuteronomy 26:1–3) and to care for those in need—the foreigners, orphans, and widows (v. 12). Because they dwelled in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v. 15), they were to express God’s love to the needy. We too can spread God’s love through sharing our material goods, whether big or small. We might not have the opportunity to personally give exactly like Zeal did, but we can ask God to show us how to give or who needs our help.—Amy Boucher Pye How do you think the patients felt who were released because of Zeal? If you’ve experienced an unexpected gift of grace, how did you respond? God, thank You for caring for those in need. Open my eyes to the material and spiritual needs of those near and far to me, and help me to know how to respond.
(2)저 원수도 내 참된 친구 삼고 남 주면서행한 일 잊으리 연약한 나 늘 온유 겸손 하여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3)늘 바빠도 나 힘써 기도하며 주와함께 늘 교제하리라 주 가신길 그 발자취를 따라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아멘치료비가 완불되었습니다
새찬송가: 465 (통523)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신명기 26:12]The Bill Is Paid
Today’s Bible Reading Deuteronomy 26:12–15
떄에 따라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 또한 그런 돕는자기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 돕고 서로 위로하는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께 복을 받는 비결
수입의 십일조와 첫 열매를 갖고
목회자들과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
가난한 자를 위한 구제헌금
그리고 마음에 서원으로 드리는 것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과 은혜를
잊지않고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
2020-03-15 text: Deuteronomy 26: 12-15, 신 26:12-15
•Comment: I noted one message that God commended in Deuteronomy telling us out of your tithe offered to allocate special fund to be used for helping the needy neighbors. Which is relevant both to me as an individual and church alike.
•적용: 오늘 신명기에서 한 말씀에 너희가 드린 십일조 가운데 궁핍한 이웃을 구제할 특별 기금을 따로 떼어 놓으라는 말씀에 주목하게 된다. 이것은 나 개인 에게와 교회에 다 적용해야할 말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