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3:1-8 1.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_ (1)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백성들아 사랑을 전하세 경배 하라 하늘의 천군과 천사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세 목자 같이 우리를 지키시고 종일 품에 늘 안아주시니 3월 14일 • 토요일 성경읽기: 신명기 23-25; 마가복음 14:1-26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63:1-8 메리는 예수님을 사랑했지만 삶이 참으로 고달팠습니다. 두 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났고 두 손자도 총격사건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메리 자신은 뇌졸중이 와서 몸 한 쪽이 마비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혼자 힘으로 교회에 출석할 수 있게 되자 또렷이 발음하기는 어려웠지만 평소와 같이 “내 영혼이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을 축복합니다!”라며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메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찬양하기 오래 전에 다윗은 시편 63편을 썼습니다. 그 시편 앞머리에 “그가 황폐한 유다 땅에 거하고 있을 때” 그 시편을 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바라지 않을 절망스럽기까지 한 상황 속에서도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갖고 낙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1절). 당신은 어쩌면 분명한 방향도 모르고 가진 것도 별로 없는 어려운 지경에 놓여있을지 모릅니다. 난감한 상황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겠지만, 우리를 사랑하시고(3절), 만족시키시며(5절), 우리를 도우시고(7절),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드시는(8절) 주님을 붙잡으면 우리는 실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우리는 메리와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하는 입술로 우리의 만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3-5절). 삶이 “삭막한 지경”에 처해 있을 때 어떤 태도를 취하십니까? 시편 63편은 그런 지경에 잘 대처하는데 어떤 도움을 줍니까? 예수님, 주님의 사랑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제 삶의 삭막하고 절박한 경우에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Saturday, March 14 The Bible in One Year Deuteronomy 23–25;Mark14:1–26 – Be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life, my lips will glorify you. Psalm 63:3 Though Mary loved Jesus—life was hard, real hard. Two sons preceded her in death as did two grandsons, both victims of shootings. And Mary herself suffered a crippling stroke that left her paralyzed on one side. Yet, as soon as she was able she made her way to church services where it wasn’t uncommon for her—with fractured speech—to express praise to the Lord with words like, “My soul loves Jesus; bless His name!” Long before Mary expressed her praise to God, David penned the words of Psalm 63. The heading of the psalm notes that David wrote it “when he was in the Desert of Judah.” Though in a less than desirable—even desperate—situation, he didn’t despair because he hoped in God. “You, God, are my God, earnestly I seek you; I thirst for you . . . in a dry and parched land where there is no water” (v. 1). Perhaps you’ve found yourself in a place of difficulty, without clear direction or adequate resources. Uncomfortable situations can confuse us, but they need not derail us when we cling to the One who loves us (v. 3), satisfies us (v. 5), helps us (v. 7), and whose right hand upholds us (v. 8). Because God’s love is better than life, like Mary and David, we can express our satisfaction with lips that praise and honor God (vv. 3–5).—Arthur Jackson How would you describe your attitude when you find yourself in a “desert season” of life? How can Psalm 63 help you to better prepare for such seasons? Jesus, I’m so grateful that I can praise You in the dry, desperate times of my life be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life!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후렴 : 찬양하라 높으신 권세를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드리세 아멘
(2)찬양 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대신 죽임을 당했네 구주 예수 영원한 구원의 소망 경배하며 겸손히 절하세 찬양하라 우리 죄 지신 예수 그의 사랑 한 없이 크셔라
(3)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천사들아 즐겁게 찬양해 구주 예수 영원히 다스리시니 면류관을 주 앞에 드리세 구주 예수 세상을 이기시고 영광 중에 또 다시 오시리생명보다 나은 것
새찬송가: 31 (통46)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Better than Life
Today’s Bible Reading Psalm 63:1–8
두려움의 뿌리는 나이지만 기쁨의 뿌리는 예수님이시다.
나의 생명보다 주의 인자하심이 더 크므로 오늘도 주를 앙망하며 찬송합니다.
내가 오직 주 안에서만 소망이 있사오니 오늘도 주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새벽에 잠을 깨워 새날을 주시고
하루종일 주님을.생각하며
평생을 찬양으로 사는 사람
주의 은혜와 사랑으로 사는 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갈급한 욱신과 영혼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부르면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과 행복
어떠한 어려움이 찾아와도 주와 함께한다는 믿음 안에서 모든것을 견딜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견딜 수 있고 기쁠 수 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리며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명보다 낫다는 말…이해가 잘 안 갑니다. 무슨.뜻일까요?
다윗은 자기 생명을 취하려는 대적을 피해 광야로 도망가서 온갖 수모와 고통을 맛보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하나님은 단순히 우리의 부족만을 채우시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함속에서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사랑의 깊이를 깨닫게 하십니다. 다윗은 광야의 삶(고통받는 우리의 현세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인자하심과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고 소망하게 되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2020-03-14 text: Psalm 63:1-8 , 시 61:1-10
•Comment: Sudden and massive broke out of Coronavirus drove me out of church and do online services. Why God close the church door behind us? Has our Sunday services were not not holy and pleasing so as acceptable?
What is God about to tell me by this rapid surge of plague?
““Oh, that one of you would shut the temple doors, so that you would not light useless fires on my altar! I am not pleased with you,” says the Lord Almighty, “and I will accept no offering from your hands.”
Malachi 1:10 NIV
https://www.bible.com/111/mal.1.10.niv
•적용: 갑자기 한번에 덮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나를 교회로 부터 쫓아 내어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만든다. 왜 하나님 께서 내 등 뒤로 교회문을 닫으실까? 우리가 드렸던 주일 예배가 너무나 거룩하지 못해 기뻐 받으실만 하지 않았단 말씀인가? 하나님은 이 급속히 번지는 역병으로 무얼 말씀 하시고 계신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말라기 1:10 KRV
https://www.bible.com/88/mal.1.10.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