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10-20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_ (1)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말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3월 13일 • 금요일 성경읽기: 민수기 26-27; 마가복음 8:1-21 오늘의 성경말씀: 빌립보서 4:10-20 당신은 이런 상황이 어떤 것인지 아마 아실 것입니다. 의료 시술을 받은 후 마취 의사, 수술 의사, 여러 검사, 의료기구 사용 등, 그들로부터 청구서가 끊임없이 계속 날아옵니다. 제이슨은 응급 수술을 받은 후에 이런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불평합니다. “우리는 보험 처리 후에도 수천 불의 빚을 지고 있어요. 이 청구서들만 해결되면 형편이 나아져서 맘 편히 살 것 같은데! 이건 마치 내가 두더지 잡기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은 구멍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플라스틱 두더지를 나무망치로 때려서 잡는 게임을 말합니다. 인생은 때때로 우리에게 그렇게 다가옵니다. 바울 사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가난하게 사는 법도 알고,”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만족하게 생각하는 비결을 배웠다”(빌립보서 4:12, 현대인의 성경)고 말했습니다. 그의 비결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13절)는 것입니다. 내가 특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 어떤 안부 카드에 쓰여 있는 “여기에 없다면 어디에 있을까”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은 내가 지금 이곳에서 만족하지 못할 때, 다른 상황에만 있다면 만족할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을 강렬하게 상기시켜 주는 문구였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법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어느 것에 집중하는가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주님의 선하심에 대해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것,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더 알아가는 것, 신뢰와 인내 속에서 성장해 가는 것, 인생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주님 안에서 만족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그분께 기도하는 것 등 말입니다. 당신은 삶의 어느 영역에서 만족하는 것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당신의 초점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하나님, 당신은 선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선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만족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제가 배우기를 원합니다.
Friday, March 13 The Bible in One Year Deuteronomy20–22;Mark13:21–37 –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1 Timothy 6:6 You might know what it’s like. The bills keep arriving after a medical procedure—from the anesthesiologist, the surgeon, the lab, the facility. Jason experienced this after an emergency surgery. He complained, “We owe thousands of dollars after insurance. If only we can get these bills paid, then life will be good and I’ll be content! I feel like I’m playing the arcade game Whack-a-Mole”—where plastic moles pop up from their holes, and the player hits them wildly with a mallet. Life comes at us like that at times. The apostle Paul certainly could relate. He said,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yet he’d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Philippians 4:12). His secret? “I can do all this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v. 13). When I was going through a particularly discontented time, I read this on a greeting card: “If it isn’t here, where is it?” That was a powerful reminder that if I’m not content here and now, what makes me think I’d be if only I were in another situation? How do we learn to rest in Jesus? Maybe it’s a matter of focus. Of enjoying and being thankful for the good. Of learning more about a faithful Father. Of growing in trust and patience. Of recognizing that life is about God and not me. Of asking Him to teach me contentment in Him.—Anne Cetas In what areas of your life do you need to grow in contentment? How might you change your focus? God, You are good and all You do is good. Teach me contentment in You. I want to learn.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17.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20.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후렴: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늘 평안해
(2)내 맘에 솟는 영생 수한 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주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두더지 잡기 게임
새찬송가: 408 (통466)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디모데전서 6:6]Whack-a-Mole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4:10–20
해도해도 안되는게 있습니다. 내가 선하고자 하여도 나의 옛사람은 불쑥 그런 나의 모습을 비웃기라도 하듯 죄 앞에 맥을 못추게 합니다. 정죄감과 무기력 그리고 허탈감. 죄의식과 절망감이 엄습해 오지만 결국 돌아갈 곳은 예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죄 앞에 무릎 꿇는 건 무엇보다도 내 안에 예수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분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그 분은 항상 우리와 동행하고자 하나 나의 쓴 뿌리는 그분의 애써 외면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그분은 우리에게 구별된 삶을 살라고 강요하십니다. 왜나면 그 분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만 존재하고 가치가 있습니다.
거룩한 삶은 나의 실력과 노력으로는 보장되지 못합니다. 왜하면 우리는 그러한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죄 앞에 무기력하고 죄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예수안에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안에 있을 떄입니다. 그 때는 어느때냐면 바로 우리가 항상 항시 언제나 그 예수를 바라보고 인식하고 의식하고 대화하고 그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까? 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방법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에 사로잡힌 삶입니다. 우리는 말로만 잆술로만 성령의 삶을 사모한다고 하지만 실제 내면 깊숙이 들어가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쩔때는 그 성령님이 부담될 떄고 있고 거추장 스러울때도 있습니다. 죄앞에 무기력한 존재인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은 예수의 십자가와 그 보혈의 의미를 완전히 인식하고 예수와 동행하는 의식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우리의 능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선물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저는 사모함으로 예수님을 바로봅니다.
예수님! 당신의 선하심에 대해 즐거워하고 감사하게 하시고 당신을 더 알아가실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니라 당신이시며 우리는 결국 당신안에서만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내가 예수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을 할 수있다…는 ..믿음
가난이나 부유함에 상관없이
자족하며 감사할 줄 알아서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있는 사람은
예수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
겁날 것이 없고 두려움이 없다
당신에게도 그런 믿음이 있나요 ?
어떠한 경우에도 자족하는 삶은 성령 안에 있을때 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성령께 맡기면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내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이루어간다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모돈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일상을 잃어버리고 산 지 한 달이 다되어 갑니다
날마다 불어나는 확진자수를 바라보며
두려워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의 모든 관심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되어버렸고
정작 주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신 주님에
집중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님
이 어려운 때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과 경고를 깨닫게 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을 더욱 더 신뢰하며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13절 말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어렸을 적부터 암송해 오던 성경구절이었습니다. 그 때는 순진하기도 하였지만 지금에 보니 어리석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만 열심히 믿으면 안 되는 것이 없는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좌절을 하게되면 불평과 불만을 품게 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게 우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내가 순종하는 일에 능력과 이룸의 만족을 누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과하지도 않으며 모자르지도 않음으로의 만족, 욕심을 절제하고 탐욕을 경계하며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것으로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2020-03-13 text: Philippians 4:10-20, 빌 4:10-20
•Comment: I perceive that contentment on what I have and enjoy in gratitude from God the provider is the secret which Paul tried to give me through his own practices in exposition in today’s account. What should I covetous abo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1 Timothy 6:6
•적용: 내가 가지고 누리고 지내는것에 대하여 하나님 크신 공급자 에 대한 만족과 감사의 마음이 만족의 비결이라 새겨 듣는다. 이것은 바울이 실천하고 나서 내게 자세히 설파하는(說破 in exposition 자세히 풀어 애써 설명하다) 내용 이다.무엇을 욕심 낼건가?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디모데전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