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5-8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383장. 눈을 들어 산을보니 _ (1)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 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안케 주 나 깨어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 하시네 3월 9일 • 월요일 성경읽기: 신명기 8-10; 마가복음 11:19-33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21:5-8 어린 손자가 헤어질 때 손을 흔들며 인사하더니, 이내 뒤돌아보며 물었습니다. “할머니, 할머니는 왜 우리가 떠날 때까지 현관에 서 계세요” 나는 아주 어린 손자의 질문이 “귀엽다”고 생각하며 그를 보며 웃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궁금증에 대한 좋은 대답을 생각하다가 말했습니다. “음, 그건 예의란다. 네가 내 손님이라면 네가 떠날 때까지 지켜보는 건 내가 너를 배려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지.” 내 대답을 듣고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여전히 수긍이 안 가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단순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보는 이유는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네가 탄 차가 길을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네가 안전하게 집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거지.” 손자는 웃으며 나를 부드럽게 안아주었습니다. 마침내 알아들은 것입니다. 아이의 천진난만한 이해는 나에게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한 가지를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것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도 그분의 소중한 자녀 한사람 한사람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121편은 말합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5절). 이스라엘 순례자들이 예배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길에 오를 때 그들이 가졌던 확신을 떠올려 보십시오.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6-7절). 이와 같이 우리도 각자 우리의 인생길을 올라가는 동안 영적인 위협이나 해를 당할 때 “여호와께서 [우리의] 출입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언제요? “지금부터 영원까지”(8절)입니다. 오늘 무슨 “산”을 오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지켜주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어떤 확신이 드십니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인생길을 가는 동안 우리를 지키시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Monday, March 9 The Bible in One Year Deuteronomy 8–10;Mark 11:19–33
Today’s Bible Reading Psalm 121:5–8 – The Lord watches over you. Psalm 121:5 Our little grandson waved goodbye, then turned back with a question. “Grandma, why do you stand on the porch and watch until we leave?” I smiled at him, finding his question “cute” because he’s so young. Seeing his concern, however, I tried to give a good answer. “Well, it’s a courtesy,” I told him. “If you’re my guest, watching until you leave shows I care.” He weighed my answer, but still looked perplexed. So, I told him the simple truth. “I watch,” I said, “because I love you. When I see your car drive away, I know you’re safely heading home.” He smiled, giving me a tender hug. Finally, he understood. His childlike understanding reminded me what all of us should remember—that our heavenly Father is constantly watching over each of us, His precious children. As Psalm 121 says, “The Lord watches over you—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v. 5). What assurance for Israel’s pilgrims as they climbed dangerous roads to Jerusalem to worship.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at night. The Lord keeps you from all harm—he will watch over your life” (vv. 6–7). Likewise, as we each climb our life’s road, sometimes facing spiritual threat or harm, “The Lord will watch over [our] coming and going.” Why? His love. When? “Now and forevermore” (v. 8).—Patricia Raybon What “mountain” are you climbing today? What assurance do you find in knowing God is watching over you? Our loving Father, as we travel the road of life, thank You for watching over us, keeping us safe.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2)도우시는 하나님이 네게 그늘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너를 상치않겠네 네게 화를 주지 않고 혼을 보호하시며 너의 출입 지금부터 영영 인도하시리 아멘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새찬송가: 383 (통433)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시편 121:5]Watched by God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인생길을 가는 동안 우리를 지키시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니 감사하면서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코로나로부터 저희국민을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저희 영혼을 지켜주옵소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샇아가게 하소서. 보햬사 성령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
모든 근심 걱정 주님께 맡기오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믿음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몐
이와 같이 우리도 각자 우리의 인생길을 올라가는 동안 영적인 위협이나 해를 당할 때 “여호와께서 [우리의] 출입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언제요? “지금부터 영원까지”(8절)입니다.
아멘!!!
사랑의하나님
우리가 살아온 인생길이
순탄할때는 하나님의
크신사랑을 못느끼고
오직 시험과 환난때에만주님을 찾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코로나19의 창궐로
주일예배를 인터넽으로
드려야하는 아픔을격고있지만 이단의 무서운해악을
깨닫게하시고
비록 정치적으로 서투르고 무능할지몰라도
국민의 생명을지키기위해정직하게 최선을다해온것이 결국은 온세상으로부터
제대로 평가받게 해주시리라 믿고 감사와 찬양을드리옵니다
오 놀라운 하나님의 약속
낮의 해가, 밤의 달이
나를 해하지.못하며
내 평생을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내 영혼을 지키시며
내 육체와 생각과 하는 일들을
여호와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할렐루야 아멘…나는 구원받았네
아멘 아면~~
오늘 주시는 주의 음성은 이 어려운 환경과 상황속에서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 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 말씀 의지 하여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감사드립니다.
2020-03-09 text Psalm 121:5–8 시편 121:5-8
•Comment: Psalms are song poetries for worship in the temple. They are tuned to be sung by King David accompanied by lyre and ancient temple choirs.
People of God are said that they used to sing ascending and descending Psalms the way to or from Jerusalem temple in pilgrimage. I see the songs of Psalm are part of their life.
I still remember my grand mother or mother used to sing hyms while they were preparing meals in front of fired earthen oven with big kettle on above it. But in our busyness of routine seem to take these inspiring, praising songs from our lives.
•적용: 시편은 시가로(詩歌) 지어져 노래로 부르기 위한 예배용 찬송시가 많다. 그러므로 자연히 곡조가 붙혀져 다윗도 수금을 타며 불렀고 구약시대 성가대가 부르고 일반 성도들이 예배 하러 올라가며 내려오며 순례의 여정에서 불렸다고 기록 되어 있으니 가히 찬송 음악은 그들의 생활의 한부분이 었겠다. 옛날 아궁이에 불을 지펴 큰 솥으로 음식을 하시며 나의 할머니, 어머니 들이 부르시던 생활속에의 노래 아니었나? 우리 일상의 분주함이 영감을 주는 이 찬양을 우리로 잊고 살게 하고 있지나 않나 싶다.
Modern day music band sings Psalm 121 in Hebrew.
https://youtu.be/jRSOhT45C5M
시편 121:5-6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처럼 우리를 상함에서 지켜주시고 코로나19로부터
고통받는 전세계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불처주야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을 통하여 역사하시어 환자들을
속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우리의 삶이 제자리로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리고 성전에서 예배드릴수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환란중에도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