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20-27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475장. 인류는 하나되게 _ (1)인류는 하나되게 지음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3월 7일 • 토요일 성경읽기: 신명기 3-4; 마가복음 10:32-52 오늘의 성경말씀: 고린도전서 12:20-27 말 타기와 올가미 던지기를 겨루는 로데오 시합에 가면, 참가자들의 한 손에 네 손가락만 있고 엄지손가락이 있어야 할 자리에 혹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이 시합에서 흔히 생기는 부상입니다. 엄지손가락이 줄의 한 끝과 꽤 큰 황소가 다른 쪽에서 당기는 사이에 끼게 되면 엄지손가락은 대개 잘려 나갑니다. 그것은 그 일을 계속 할 수 없게 만드는 부상은 아니지만, 엄지손가락이 없으면 여러 일에 변화가 생깁니다. 엄지손가락을 쓰지 않으면서 이를 닦거나, 셔츠의 단추를 끼거나, 머리를 빗거나, 구두끈을 매거나, 혹은 먹는 일을 해보십시오. 당신 몸에서 평소에 하찮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실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교회에서 그와 유사한 상황을 지적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거나 목소리를 내지 않는 교인들은 가끔 다른 이들로부터 “당신은 없어도 돼”라는 대우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고린도전서 12:21). 보통은 암묵적으로 눈치를 주는 식이지만, 때로는 노골적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동등한 관심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기를 바라십니다(25절). 우리는 모두 각각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이며(27절), 우리가 받은 재능이 무엇이든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말하자면 우리 중 어떤 이들은 눈이고 귀이며, 어떤 이들은 엄지손가락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각각은 그리스도의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때로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합니다. 만약 당신이 “눈”이라면 어떻게 “엄지손가락”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당신이 덜 중요한 교인이라고 생각된다면 성경의 중요한 진리인 고린도전서 12장 27절을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임을 기억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소서. 우리는 다 지체이며 오직 주님만이 홀로 머리 되십니다.
Saturday, March 7 The Bible in One Year Deuteronomy 3–4; Mark 10:32–52 – Now you are the body of Christ, and each one of you is a part of it. 1 Corinthians 12:27 Attend any rodeo with riding and roping competition and you’ll see them—competitors with four fingers on one hand and a nub where their thumb should be. It’s a common injury in the sport—a thumb gets caught between a rope on one end and a decent-sized steer pulling on the other, and the thumb is usually the loser. It’s not a career-ending injury, but the absence of a thumb changes things. Without using your thumb, try to brush your teeth or button a shirt or comb your hair or tie your shoes or even eat. That little overlooked member of your body plays a significant role. The apostle Paul indicates a similar scenario in the church. Those often less visible and frequently less vocal members sometimes experience an “I don’t need you” response from the others (1 Corinthians 12:21). Usually this is unspoken, but there are times when it’s said aloud. God calls us to have equal concern and respect for one other (v. 25). Each and every one of us is a part of Christ’s body (v. 27), regardless of the gifting we’ve received, and we need each other. Some of us are eyes and ears, so to speak, and some of us are thumbs. But each of us plays a vital role in the body of Christ, sometimes more than meets the eye.—John Blase If you’re an “eye,” what’s one way you could encourage a “thumb”? And if you think you’re a lesser member, why not memorize 1 Corinthians 12:27, an important scriptural truth. Father, forgive us for our failure to remember that each of us is a member of the body of Christ. We’re the members, and You and You alone are the Head.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죄악은 뿌리깊게 우리맘에 도사려 편당심 일으키며 차별의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으련다
(3)주님의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보여 불신의 이 땅위에 믿음 사랑 되찾는 새 세계 명하신다 새 세계 명하신다
(4)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이어둠 뚫고가자 이어둠 뚫고가자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새찬송가: 475 (통272)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7]More than Meets the Eye
Today’s Bible Reading 1 Corinthians 12:20–27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임을 기억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소서. 우리는 다 지체이며 오직 주님만이 홀로 머리 되십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서로 연결되어 엽합하여 주님의 일을 함께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좇으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코로나 18로 인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가 한마음과 한뜻으로 물리칠 수 있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얘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그리스도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
성도들은 교회의 지체를 이룬다
각지체가 역활을 나눠맡아서
온몸을 이루는 것같이
성령님이 주신 은사대로
각자가 맡은 역활을 충성하면
교회는 예수님께 순종하여 성장한다
서로연합하여 존중함으로
한몸을 이룬다
주님 온교회가 주님의 자녀들이..
예배가 회복되게 하여주시고
어둠은 물러가고 빛이비추어 주님의 영광만이
들어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된교회가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더욱 기도하여 이땅을 고치시고
질병으로써 치료받고 새힘을얻어 예수님을 주인삼아
참된자녀들 모두 되게하여주세요
사람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오직 만왕의왕 창조주이신 아버지의 권세와 능력만이 하실수있음을 믿습니다 꼭도와주옵서서 저희들의 죄악을 회개하고 돌이켜 우상숭배를 버리고 주님앞에 무릎꿇게 하옵소서
평화를 내려주세요
감사하며 축복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omment: Here I find two critical principles to make a church as a whole one body in Christ.
We are sharing body of Christ in remembrance of His shed and broken blood and body. Which we never think light of this holy ceremony.
And I have to care each other in honoring a toddler member of my church. So much lacks for me to look back and even now.
•적용: 오늘 여기서 교회를 온전한 한 몸으로 세워 가는 두가지 원칙을(principles) 발견한다.
우리는 흘리신 피와 찢기신 그리스도의 몸으로 온전히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이고. 그래서 이 성례는(holy ceremony) 결코 가벼이 여길수 없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걸음마를 시작한 지체까지 놓치지 않고 섬기고 나누라는 것이다.
돌아보면 아니 지금도 이 부분에 내가 퍽 많이도 부족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