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8 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391장. 오놀라운 구세주 _ (1)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및 안전한 그 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3월 3일 • 화요일 성경읽기: 민수기 28-30; 마가복음 8:22-38 오늘의 성경말씀: 예레미야 1:1-8 “지금 바로 나가야 합니다. 저 위에 계신 누군가가 당신을 지켜주고 계셨네요.” 견인차 운전사가 우리 어머니의 차를 가파른 산골짜기 가장자리에서 끌어내고 사고지점까지 이어진 타이어자국을 살펴본 후 어머니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나를 임신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자라는 동안 어머니는 종종 그날 하나님께서 우리 두 사람을 구해주신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하나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귀하게 여기셨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창조주의 눈길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2,500년보다도 더 이전에, 그분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노라”(예레미야 1:5). 누구보다도 우리를 더 자세히 아시는 하나님은 다른 어느 누구도 주지 못하는 삶의 목적과 의미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분은 지혜와 권능으로 우리를 지으셨을 뿐 아니라,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순간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우리 심장의 박동에서부터 우리 뇌의 복잡한 기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해도 매 순간 일어나는 개인적인 크고 작은 일들을 지켜주십니다. 우리 존재의 모든 면을 함께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떠올리면서 다윗은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시편 139:17). 하나님은 우리가 이제 막 내쉰 숨결보다도 더 가까이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를 아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의 예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언제나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보살핌의 어떤 면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으십니까? 오늘 누군가를 대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살피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그들을 격려할 수 있을까요? 놀라우신 하나님, 저를 붙들어 주시고 하루의 매 순간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Tuesday, March 3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28–30; Mark 8:22–38
Today’s Bible Reading Jeremiah 1:1–8 – Before I formed you . . . I knew you. Jeremiah 1:5 “You shouldn’t be here right now. Someone up there was looking out for you,” the tow truck driver told my mother after he had pulled her car from the edge of a steep mountain ravine and studied the tire tracks leading up to the wreck. Mom was pregnant with me at the time. As I grew, she often recounted the story of how God saved both our lives that day, and she assured me that God valued me even before I was born. None of us escape our omniscient (all-knowing) Creator’s notice. More than 2,500 years ago He told the prophet Jeremiah, “Before I formed you in the womb I knew you” (Jeremiah 1:5). God knows us more intimately than any person ever could and is able to give our lives purpose and meaning unlike any other. He not only formed us through His wisdom and power, but He also sustains every moment of our existence—including the personal details that occur every moment without our awareness: from the beating of our hearts to the intricate functioning of our brains. Reflecting on how our heavenly Father holds together every aspect of our existence, David exclaimed, “How precious to me are your thoughts, God!” (Psalm 139:17). God is closer to us than our last breath. He made us, knows us, and loves us, and He’s ever worthy of our worship and praise.—James Banks For what aspect of God’s care would you like to praise Him this moment? How can you encourage someone with the thought that He cares for them today? You’re amazing, God! Thank You for holding me up and getting me through every moment of the day.
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3.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8.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후렴: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2)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 주시네
(3)측량 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 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내 믿음을 도우시네
(4)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맞이하리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저 천군과 천사 함께너무도 잘 알고 계심
새찬송가: 391(통446)
내가 너를……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예레미야 1:5]Fully Known
하나님은 오늘도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신다. 그분은 나의 기쁨을 즐거워하시며 그분에 대한 나의 찬양을 기뻐하신다. 그분은 오늘도 나를 지켜주시고 사탄의 올무로부터 빠져나오게 하신다.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붙들어 주시고 하루의 매 순간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존재하는 매순간마다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이 함께해주시니 세상에 나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은 나를 아신다
모태에 생기기 전부터 아셨고
내 평생에 할일을 알고 계신다
기도는 하나님의 계획을 묻는 것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순종함이
인생을 가장 기쁘고 평온하게 살게한다
나는 약하나 말씀안에서 능력주시는
예수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있다.
내삶이 어려울때마다
돌이켜보면
내삶의 순간순간마다
내삶의 구석구석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않을수없다
지금 코로나19 극복을위해 온국민이 벌리고있는사투도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반드시
극복해주시리라
믿으며 간곡히 기도드린다
아멘!
너는 그들때문에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가 막 내쉰 숨결보다도
더 가까이 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아시며 사랑하시며
늘 지켜주시는 주님
오늘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태에 생기기전부터 나를 아시는 하나님
믿음없는 나를 데려다 쓰시는 하나님
내 숨결 하나하나 알고 계시는 하나님
지난 기간 고난속에서도 함께 손잡아 주셨던
하나님
우리 주님의 간구하심과 보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하루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삶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3-03
•Comment: Nobody saw or heard Him speak directly in body. But the Scripture depicts every details of Him, the Creator of world and us who knew us from womb to death. We can experience Him as the guider, Helper, comforter, or by names Jehova, El-Shaddai, Adonai, and Yahweh Nissi, Rapha, Shalom, Jireh…. and on.
We can see Him in every aspect in the Bible and get to know Him everyday.
He is worthy to praise, He hold us in every aspect of life as long as we hold unto Him.
•댓글: 우리는 아무도 육신으로 직접 하나님을 보거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자세히 설명한다, 세상과 우리의 창조자로 혹은 인도하시고 도우시는분 이나 위로자로 그분의 성호(聖呼) 로서는 여호와, 엘-샤다이, 아도나이 와 여호와 닛시, 라파, 샬롬, 이레 …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여러 면모(面貌)의 하나님을 만나고 매일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다.
하나님은 찬양 받기에 합당한 분 이시다, 왜냐하면 우리의 매 순간을 붙잡고 지키시는 분이시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