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18-22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537장. 형제여 지체 말라 _ (1)형제여 지체말라 왜 거기서 방황하나 그 은혜를 입은 자중에 주 너희를 두시려네 3월 2일 • 월요일 성경읽기: 민수기 26-27; 마가복음 8:1-21 오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4:18-22 젊었을 때,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결혼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그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나의 미래가 허무하게 눈앞에서 사라졌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도록 나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신학교에 등록했습니다. 그러자 고향, 친구 및 가족들과 헤어져야만 하는 현실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나는 떠나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해변을 걸으시다가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가 그들의 생업인 고기잡이를 하느라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태복음 4:19)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두 명의 어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보시고 그들도 비슷하게 부르셨습니다(21절). 이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랐을 때 그들 역시 무언가를 버리고 따랐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그물은 버려 두었고”(20절), 야고보와 요한은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22절). 누가는 그것을 이렇게 기술했습니다. “그들이 배를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누가복음 5:11). 예수님의 부르심은 모두다 그물이나 배, 아버지, 친구들, 집 같은 다른 무언가로부터 떠나라는 부르심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은 그분과 관계를 맺도록 우리 모두를 부르시고, 그런 다음 그분을 섬기도록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따로 부르십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 다른 무언가를 버리라고 하십니까? 무언가를 버림으로써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제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Monday, March 2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26–27; Mark 8:1–21 – At once the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 Matthew 4:20 As a young woman, I imagined myself married to my high school sweetheart—until we broke up. My future yawned emptily before me and I struggled with what to do with my life. At last I sensed God leading me to serve Him by serving others and enrolled in seminary. Then the reality crashed through that I’d be moving away from my roots, friends, and family. In order to respond to God’s call, I had to leave. Jesus was walking beside the Sea of Galilee when He saw Peter and his brother Andrew casting nets into the sea, fishing for a living. He invited them to “Come, follow me . . . and I will send you out to fish for people” (Matthew 4:19). Then Jesus saw two other fishermen, James and his brother John, and offered them a similar invitation (v. 21). When these disciples came to Jesus, they also left something. Peter and Andrew “left their nets” (v. 20). James and John “left the boat and their father and followed him” (v. 22). Luke puts it this way: “So they pulled their boats up on shore, left everything and followed him” (Luke 5:11). Every call to Jesus also includes a call from something else. Net. Boat. Father. Friends. Home. God calls all of us to a relationship with Himself. Then He calls each of us to serve.—Elisa Morgan How could God’s call to follow Him also call you from something else? In what ways can you trust Him with what you may be leaving? Loving God, help me understand what I might need to leave in order to respond to Your call.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후렴:오라오라 지체말고 오라 오라오라 지체 말고 오라
(2)형제여 지체말라 네 몸과 맘 드리어라 주 예수께 구원이있고 또 영생할 길이었네
(3)형제여 내 맘속에 늘 성령이 권하시네 왜 주님의 구원을 떠나 죄 가운데 살려하나
(4)형제여 지체말라 이 기회를 잃지말라 주 너에게 복 주실 때니 곧 주앞에 나아오라떠나라는 부르심
새찬송가: 537 (통329)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마치려 함에는 [사도행전 20:24]A Call to Leave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4:18–22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제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어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세상의 염려와 근심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예수님께 믿음으로 간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충만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면서 예수님이 저희와 함께 하시며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심을 확신하고 나가게 하소서. 아멘!
제자를 부르심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혼자살지 못하고 함께 살게하셨다
혼자 가는 것이 쉽고 편할 수 있지만
오래가고 멀리가기 위해서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사역에도 멘토 선배와 후배가 필요하다.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해야
주님주신 사역을 지속할 수 있다.
사람을 낚는 어부 to fish for people 가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버리고 어디선가 떠나야한다
오늘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옳은 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제자들은 그물과 배와 아버지를 버림으로 자신들의 생업수단과 나아가 가족을 버렸습니다. 나의 삶에 생계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까지라도 예수님을 따를 수 있는 믿음의 결단을 늘 뜨겁게 갖게 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려면 나는 무엇을 버리고 어디로부터 떠나야하는가?
세상의 모든 악함과 육신의 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 자랑 으로 부터 벗어나고 이제 믿음으로
불안과 걱정을 버려야 합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아나니 재앙이 아닌 평안이요
미래와 희망을 주는것이니라…. 지금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잘 정리되길
소망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3-02
•Comment: Today Jesus says it require self-denying and sacrifice to follow Him. When the twelve deciples were called, they were subdued by His divine order of ” Follow me”. When I think believe in comfort, I get to think over why Jesus said “Whoever wants to be my disciple must deny themselves and take up their cross and follow me.” Matthew 16:24
•적용: 오늘 예수를 믿는 일은 자기부정과 희생이 수반되는 일이라고 말씀 하신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나를 따라 오너라” 는 말씀을 듣고 저항할수 없는 그 분의 신적 권위에 압도 당했으리라. 안이한 생각에서 벗어나 왜 예수님 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4) 고 말씀하시는지 생각 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