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4-9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_ (1)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후렴: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3)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 (4)이 땅위의 험한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찬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2월 26일 •수요일 성경읽기: 민 15-16; 막 6:1-29 오늘의 성경말씀 빌립보서 4:4-9 빌 샤피로의 인터뷰 모음집 ‘우리가 간직하는 것’에는 인터뷰에 응한 각 사람들이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하고 기쁨이 되는 항목 하나씩을 말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물건 중에 무엇이 가장 의미 있고 기쁨을 주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는 40년 전 어머니가 친필로 쓴 조리법 카드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할머니의 분홍빛 찻잔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여러 가지 기억들을 소중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들을 격려해 준 칭찬의 말이나 손주의 키득거림, 성경을 읽다가 얻는 특별한 영감 같은 것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끔 마음속에 감춰 두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큰 불행을 가져다준 것들입니다. 그것들은 지금은 감춰져 있으나 쉽게 드러날 수 있는 불안함, 수면 아래 있지만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분노, 그리고 조용히 우리 생각의 핵심을 무너뜨리는 적개심 같은 것들입니다.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교회의 교인들에게 항상 기뻐하고 온유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라고 권면합니다 (빌립보서 4:4-9).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바울의 권면은 어두운 생각을 밀어내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7절). 우리 마음이 참되고, 고결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스럽고, 우러러 보이며, 칭찬 받을 만한 것들로 채워질 때, 비로소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평강이 찾아오게 됩니다(8절). 어떤 반갑지 않은 생각들이 내 생각과 마음속에 고집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까? 매일 좋은 것으로 내 마음을 채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오늘 제 생각들을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서 제 마음과 삶을 붙들어 주소서.
Wednesday, February 26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15–16; Mark 6:1–29 –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Philippians 4:4 In What We Keep, a collection of interviews by Bill Shapiro, each person tells of a single item that holds such importance and joy that he or she would never part with it. This caused me to reflect on the possessions that mean the most to me and bring me joy. One is a simple forty-year-old recipe card in my mom’s handwriting. Another is one of my grandma’s pink teacups. Other people may value treasured memories—a compliment that encouraged them, a grandchild’s giggle, or a special insight they gleaned from Scripture. What we often keep stashed away in our hearts, though, are things that have brought us great unhappiness: Anxiety—hidden, but easily retrieved. Anger—below the surface, but ready to strike. Resentment—silently corroding the core of our thoughts. The apostle Paul addressed a more positive way to “think” in a letter to the church at Philippi. He encouraged the people of the church to always rejoice, to be gentle, and to bring everything to God in prayer (Philippians 4:4–9). Paul’s uplifting words on what to think about helps us see that it’s possible to push out dark thoughts and allow the peace of God to guard our hearts and minds in Christ Jesus (v. 7). It’s when the thoughts that fill up our minds are true, noble, right, pure, lovely, admirable, and praiseworthy that we keep His peace in our hearts (v. 8).—Cindy Hess Kasper What unwelcome thoughts have stubbornly taken residence in my mind and heart? What’s one way I can daily fill up my mind with good things? Guide my thoughts this day, O God, as You hold my heart and life in Your care.
기쁨에 관한 여러 가지 생각
새찬송가: 412(통 469)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4Thoughts of Joy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4:4–9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항상 선을 택하고 생각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
알긴 아는데 실천하려면
평생을 배우고 노력해야한다
평강의 하나님,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오늘 저희 생각들을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서 저희 마음과 삶을 붙들어 주소서. 주님안에서 항상 기뻐하게 하소서. 말씀을 배우며 듣고 본 바를 행하게 하소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오늘이 되게 인도해주소서. 말씀 속에서 십자가 사랑을 밝히 깨닫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아멘!
주님
어두운 생각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늘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기뻐하머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를 다스리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어두운 생각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늘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를 다스리도록 도와주옵소서
코로라19로 싞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평강이 나를 잡아 주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나를 지켜주십니다
상황과 환경은 우리를 두려움과 염려로 엄습해 오지만
오늘도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평강이 저를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나를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는 확고한 믿음 안에서 오늘도 전진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020-02-26
•Comment: How can I be joyful in suffering? Paul is encouraging me the joy comes from Christ when I seek His peace turning my eyes from concerns. Anyway what can I do if the matter is out of my control?
•적용: 어떻게 고난 가운데서 기뻐 할수 있겠나?
바울은 내가 염려에서 눈을 돌려 그리스도를 향하게 될때 평강이 온다고 권면한다. 사태가 나의 통제 밖에 있을 때 좌우간 내가 할수있는 일이 무얼까?
오늘도.쉬지않고기도하게하시니감사와.찬양과.영광과.존귀을.드림니다
이땅위에.험한길가는동안
참덴.평화가어디있나
우리모두다.예수를.친구삼아
참평화를누리겠네
평화.평화로다.하늘에서
내려오네
그사랑에.물결이.영원토록
내영혼을.덥으소서.아멘아멘
예수님이.아니면.어찌하였을고
하나님아버지.감사하고.또 감사
합니다.아멘
코로나사태로모두가힝들때 우리는오직 주예수만 바라보고 예방하는데힘쓸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