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1-20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_ (1)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되었네 후렴:주의 그 사랑 한량 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2)주의 보혈로써 정결하게 씻겨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 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3)죄의 깊은 잠과 뜬 세상의 꿈을 어서 깨어나라 나의 친구여 은혜 받은 날과 구원 얻을 때가 지금 온 세상에 선포 되었네 2월 24일 •월요일 성경읽기: 민 9-11; 막 5:1-20 오늘의 성경말씀 마가복음 5:1-20 “함께 살던 어머니가 결국 못 견디고 나가셨어요!” 마음을 바로 잡고 예수님께 엎드리기 이전에 아름답지 못한 삶을 살았던 케이씨가 한 말입니다. 그는 물건을 훔치면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해온 것을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물건까지도 훔쳤다고 합니다. 이제 그런 삶은 그의 과거가 되었으며 마약 없이 지낸 날과 달, 햇수를 기록하면서 건전한 삶을 실천합니다. 케이씨와 정기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함께 공부하면서 나는 지금 변화된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5장 15절은 전에 마귀에게 붙들렸다가 역시 변화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치유되기 전에는 ‘도움도 없고 소망도 없고 집도 없으며 절망적’ 이라는 말들이 그 사람에게 딱 맞는 말이었습니다(3-5절). 하지만 예수님이 그를 자유롭게 하신 후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13절). 그러나 케이씨처럼, 예수님을 만나기 전 그의 삶도 정상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마귀에게 붙들렸던 그가 밖으로 표현한 내면의 혼란은 오늘날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날 상처받은 사람 중에는 버려진 건물이나 자동차, 그 외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비록 자기 집에서 살지만 감정적으로 외톨이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슬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리를 두도록 마음과 생각을 묶어버립니다. 예수님 안에는 우리에게 과거와 현재의 아픔과 부끄러움이 있어도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그런 한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씨와 군대귀신에 붙들렸던 그 사람처럼, 하나님은 오늘 그분께로 달려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의 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계십니다(19절). 예수님이 당신을 어떻게 변화시키셨습니까? 이런 사실을 들어야할 사람을 아십니까?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과거에 나를 지배하던 것들을 모두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Monday, February 24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9–11; Mark 5:1–20 – [He] began to tell . . . how much Jesus had done for him. Mark 5:20 “I lived with my mother so long that she moved out!” Those were the words of KC, whose life before sobriety and surrender to Jesus was not pretty. He candidly admits supporting his drug habit by stealing—even from loved ones. That life is behind him now and he rehearses this by noting the years, months, and days he’s been clean. When KC and I regularly sit down to study God’s Word together, l’m looking at a changed man. Mark 5:15 speaks of a former demon-possessed individual who had also been changed. Prior to his healing, helpless, hopeless, homeless, and desperate are words that fit the man (vv. 3–5). But all of that changed after Jesus liberated him (v. 13). But, as with KC, his life before Jesus was far from normal. His internal turmoil that he expressed externally is not unlike what people experience today. Some hurting people dwell in abandoned buildings, vehicles, or other places; some live in their own homes but are emotionally alone. Invisible chains shackle hearts and minds to the point that they distance themselves from others. In Jesus, we have the One who can be trusted with our pain and the shame of the past and present. And, as with Legion and KC, He waits with open arms of mercy for all who run to Him today (v. 19).—Arthur Jackson How has Jesus changed you? Who do you know that needs to hear it? God, I’m so grateful that, through Jesus, things that controlled me in the past can indeed remain in the past.
예수님에 의해 자유롭게 됨
새찬송가: 284(통 206)
[그가] 예수께서 자기 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전파 하니 마가복음 5:20Liberated by Jesus
Today’s Bible Reading Mark 5:1–20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과거에 저를 지배하던 것들을 모두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행하신 일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소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 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오.사랑에하나님.도우소서
우리의손을높이듭니다
저들의죄를용소하여주소서
저들의죄를.알지못하나이다
모든나라가.살아게신하나님을
섬기지아니하고헛데고헛덴것들을바라고있읍니다
살아게시고이땅에우주만물을지의신하나님를알지못함을용소하소서
오직주님께많이.구원이있음을
감사합니다.아멘아멘
마귀와 귀신의 떼거리 …
나쁜 생각과 행동을 조종하는
무리들이 떼를 지어 맘속에 생각에
성령의 지배를 받지 못하게 막는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성령 충만을 통하여
장성한 믿음의 용사가 되어
늘 성령이 지배하는 삶이
마음과 교회에 천국을 만든다.
시편 119장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순종함으로
보이지 않는 사슬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옵소서
오늘하루도
성령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전염병으로 두려워하고 있는 백성들
회개하게 하옵시고
주님의 크신 능력의 손으로
이 땅을 지켜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20-02-24
•Comment: Even evil spirit, fallen angels and the legion demon knows Jesus is the Son of the most high God, but God created man reject and won’t accept Jesus as Savior.
One thing I can think of they armored themselves in shell of self righteous and reasoning. Am I more haughty than humble?
Isn’t this the question to be asked to myself?
•적용: 악한 영, 타락한 천사 그리고 군대귀신도 예수님께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란것을 알았다.그러나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구원자로 받아 드리지 않는다. 내가 생각할수 있는 한가지 는 인간은 자기 의와 스스로의 합리성에 매몰된 상태 아닐까. 나는 겸손 하기 보다는 내 분수 보다 건방진건 아닌가? 내가 해야할 질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