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14-21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_ (1)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후렴: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아멘 (2)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주사 참 평안을 주소서 (3)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4)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길 인도하시고 주 성령을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하소서 2월 21일 •금요일 성경읽기: 민 1-3; 막 3 오늘의 성경말씀 에베소서 3:14-21 각자의 첫 배우자를 비극적으로 잃은 지 몇 년 후에, 로비와 사브리나는 서로 사랑하여 결혼하게 되었고 두 가족을 합쳤습니다. 그들은 새 집을 짓고 그 집을 하빌라(“고통에 몸부림치다”와 “만들어내다”라는 의미의 히브리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것은 고통을 통해 아름다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부부는 자신들의 과거를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잿더미에서 생명을 건져 올리고 소망을 기뻐하기 위해” 집을 지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그곳이 우리가 속한 자리, 삶을 기뻐하는 자리, 가족 모두가 미래의 약속을 붙드는 자리”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우리의 삶을 그린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입니다. 주님은 잿더미에서 우리 생명들을 건져내시고 우리가 속할 자리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주님은 우리의 마음에 거하실 집을 만드십니다(에베소서 3:17).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주님의 가족으로 택하시고 우리가 그분께 속하게 하십니다 (1:5-6). 비록 우리가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게 되겠지만.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선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그런 시간까지도 사용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기뻐할 때, 날마다 그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하나님 안에는 그분 없이는 가질 수 없는 삶의 충만함이 있습니다(3:19). 그리고 우리는 이 관계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속한 자리이며, 삶을 기뻐할 수 있는 이유이며, 지금부터 영원토록 우리의 소망이 되십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셨습니까? 예수님께 속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예수님, 제가 예수님께 속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영원토록 소망의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Friday, February 21 The Bible in One Year Numbers 1–3; Mark 3 – So that Christ may dwell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Ephesians 3:17 Some years after the tragic loss of their first spouses, Robbie and Sabrina fell in love, married, and combined their two families. They built a new home and named it Havilah (a Hebrew word meaning “writhing in pain” and “to bring forth”). It signifies the making of something beautiful through pain. The couple says they didn’t build the home to forget their past but “to bring life from the ashes, to celebrate hope.” For them, “it is a place of belonging, a place to celebrate life and where we all cling to the promise of a future.” That’s a beautiful picture of our life in Jesus. He pulls our lives from the ashes and becomes for us a place of belonging. When we receive Him, He makes His home in our hearts (Ephesians 3:17). God adopts us into His family through Jesus so that we belong to Him (1:5–6). Although we’ll go through painful times, He can use even those to bring good purposes in our lives. Daily we have opportunity to grow in our understanding of God as we enjoy His love and celebrate what He’s given us. In Him, there’s a fullness to life that we couldn’t have without Him (3:19). And we have the promise that this relationship will last forever. Jesus is our place of belonging, our reason to celebrate life, and our hope now and forever.—Anne Cetas In what ways has Jesus changed your life? What does it mean for you to belong to Jesus? I’m grateful that I belong to You, Jesus. Thank You for a life of hope for now and forever.
우리가 속한 자리
새찬송가: 286(통 218)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 에 계시게 하시옵고 에베소서 3:17A Place of Belonging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3:14–21
예수님, 제가 예수님께 속한 것에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영원토록 소망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성령으로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깊이와 높이와 길이를 깨닫고 감사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교회공동체가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믿음으로..믿음으로..오직 믿음
하나님이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이,
은혜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지 못해서 믿지 못한다
인간의 지식과 경험, 노력으로
불가능한 것이 믿음이다.
믿음이 있어야 소망이 있고
소망이 있어야 살아갈 힘이 생긴다.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아멘
2020-02-21
•Comment: Today we are reading very odd combination of two family after sudden loss of mother and father of each and mother of a family remarried to father of the other family. How these family live under one roof without love of God and Biblical guidance. But picture look beautiful in setting of the story.
We all know love covers multitude of shortcomings but often time I find myself not apply love into practice. I am just namely Christian? What is Paul telling in his letter to Ephesians on this matter? ”And I pray that you, being rooted and established in love,” v 17.
•적용: 오늘 범상치 않은 두 가정의 조합에 대해 읽었다. 두가정이 한쪽은 엄마 그리고 다른쪽은 아빠를 갑자기 잃은후 남겨진 두가정의 엄마 아빠가 재혼하여 새 사정을 이루어 가는 얘기다. 이 두가정이 한지붕 두가족 으로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성경의 인도 없이 어떻게 함께 살아 가겠는가? 그러나 그려진 그림은 아름답게 펼쳐진다. 우리는 모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읽는다. 하지만 나자신 실행에는 너무나 자주 실패한다. 나는 다만 명목상의 기독교인 인가?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해서 오늘 그가 에베소 교인 에게 쓴 편지에서 뭐라고 하는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7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