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46-52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_ (1)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사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후렴: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2)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진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4)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주시네 2월 20일 •목요일 성경읽기: 레 26-27; 막 2 오늘의 성경말씀 창세기 41:46-52 제프는 한 때 자신이 헤로인을 남용했던 바로 그 도시에서 지금 청소년 담당 목사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놀라운 방법으로 그의 마음과 환경을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제프는 말합니다. “아이들이 저와 똑같은 실수를 저질러 제가 겪었던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들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은 그를 중독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과거를 딛고 그에게 중요한 사역을 맡기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예상 못하는 방식으로 선을 이루십니다. 요셉이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 가서 누명을 쓰고 여러 해 동안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아무도 그를 기억해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회복시켜 바로 왕 다음의 지위에 앉히시는데, 요셉은 그 지위를 통해 그를 버린 형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게 됩니다. 요셉은 이집트에서 결혼하여 아이들을 갖고는 둘째 아들의 이름을 에브라임 (“두 번의 수확”을 뜻하는 히브리말에서 따옴)이라고 짓고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고생하던 이 땅에서, 하나님이 자손을 번성하게 해주셨다”(창세기 41:52, 새번역). 제프 목사와 요셉의 이야기는 3, 4천년의 차이가 있지만 변함없는 같은 진리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무리 힘든 곳에 있을지라도 그곳이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축복해주는 비옥한 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삶의 고난을 통해 어떤 선한 일을 이루신 적이 있습니까? 오늘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어떻게 당신의 어려운 과거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찬양합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완벽하게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Thursday, February 20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26–27; Mark 2 – Joseph stored up huge quantities of grain, like the sand of the sea. Genesis 41:49 Geoff is a youth pastor today in the same city where he once abused heroin. God transformed both his heart and his circumstances in a breathtaking way. “I want to keep kids from making the same mistakes and suffering the pain I went through,” Geoff said. “And Jesus will help them.” Over time, God set him free from the slavery of addiction and has given him a vital ministry in spite of his past. God has ways of bringing unexpected good out of situations where hope seems lost. Joseph was sold into slavery in Egypt and falsely accused and sent to prison, where he was forgotten for years. But God restored him and placed him in a position of authority directly under Pharaoh, where he was able to save many lives—including the lives of his brothers who’d abandoned him. There in Egypt Joseph married and had children. He named the second Ephraim (drawn from the Hebrew term for “twice fruitful”), and gave this reason: “It is because God has made me fruitful in the land of my suffering” (Genesis 41:52). Geoff’s and Joseph’s stories, while separated by three to four thousand years, point to the same unchanging truth: even the hardest places in our lives can become fertile ground for God to help and bless many. Our Savior’s love and power never change, and He’s always faithful to those who trust in Him.—James Banks When have you seen God bring something good out of difficulty in your life? How can you use your past problems to encourage others today? All-powerful Father, I praise You that nothing is too hard for You! Thank You for Your perfect faithfulness, today and forever.
가장 힘든 곳
새찬송가: 337(통 363)
요셉이 저장한 곡식의 양은 엄청나게 많아서, 마치 바다의 모래와 같았다. 창세기 41:49, 새번역The Hardest Places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41:46–52
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삶의.모든 역경과 고난을
참고 견디면 영광이 온다
믿음을 한단계 업그레이 시킬 때
하나님은 시련과 고난을 통해
믿음을 시험하여 보고 합격해야
승리의 면류관을 주신다.
시련과 고난은 감춰진 축복이다
극복하고 승리하면 상급이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찬양합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완벽하게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때를 잘 분별하여 지혜롭게 행동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여 례수님의 제자가 되어 세상을 정결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아멘!
even the hardest places in our lives can become fertile ground for God to help and bless many. Our Savior’s love and power never change, and He’s always faithful to those who trust in Him.
오늘도 주 은혜 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무엇이 다른가? 바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이 고단한 세상에서 참된 쉼과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있는 이 곳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는 곳임을 믿습니다. 또한 나를 통하여 축복의 통로로 삼으실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능력, 그 예비하심에 뜻을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02-20(16:21):
•Comment: In Bible we have come across the phrase “Is this for this time” like Esther is confronted by her cousin Mordecai to proceed to King Xerxes as well as Joseph for the great famine in Egypt as we read today.
Often we cannot fathom why we were there at such situation at such time until long afterward. Paul later gave the awakening statement: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Amazing verse, I get to recite!
•적용: 성경 에서 우리는 이 구절: “ 이것이 이때를 위함 아닌가” 를 마주치게 된다, 예컨대 에스더가 사촌 모르드게로 부터 아닥사스 왕에게 나가라고 도전 받았을 때나 오늘 읽은 본문에서 요셉이 대 기근에 어떻게 준비 되어 왔던가의 이야기 에서 보듯이 말이다. 우리는 아주 흔히 왜 내가 그때 그곳에서 그런일을 겪게 되었는지 한참 후 까지 알지 못한다. 바울은 한참후 우리를 일깨우는 구절을 준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 하는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 에게는 모든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룬다고 말이다. 롬 8:28. 참으로 놀라운 구절 외우고 있을수 밖에?!
주님..어려움속에서 평강을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아버지께서 어떻해 제 삶을 역전시키실지 이 엉켜있는 일들을 어떻해 풀어가실지 기대도되고 제 생각보다 크신 주님을 신뢰하며 바라봅니다 주님을 믿기에 두려움도 없으며 제 방법과 시간이 아닌 아버지의 방법과 아버지의 때를 기다립니다 세밀하시고 정말 섬세하신 아버지께서 모든 상황을 저보다 더 잘아시고 인도해가실줄 믿습니다
저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아버지가 보시기에 기뻐하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고 지혜를 주세요
순종이 제사보다 낳다고하신 주님..
주님 용서하게 해주시고 저도 돌아보게 해주세요
주님이 계셔서 저는 정말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정말 은혜가 나누어 지는 적용을 압니다. 모든것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워 가시는 하나님의 완전 하심을 함께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