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6:8-17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_ (1)험한 시험 물 속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노한 풍랑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후렴:주여 나를 돌보시사 고이 품어주시고 험한 풍파 지나도록 나를 숨겨주소서 아멘 (2)권세 능력 무한하사 모든 시험 이기고 풍랑까지 다스리는 주님 앞에 비오니 (3)죄악 길에 빠진 이 몸 캄캄한데 헤매며 부르짖는 나의 애원 들으소서 내 주여 2월 19일 •수요일 성경읽기: 레 25; 막 1:23-45 오늘의 성경말씀 열왕기하 6:8-17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라는 소설에서 아슬란이라는 강력한 사자가 오랜만에 다시 나타나자 나니아의 모든 동물들이 열광합니다. 하지만 아슬란이 사악한 흰 마녀의 요구를 받아들이자 나니아의 기쁨은 슬픔으로 변해버립니다. 아슬란이 패배할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나니아의 동물들은 아슬란이 고막을 찢는 듯이 포효하는 소리에 마녀가 공포에 떨며 달아나자 아슬란의 능력을 실감합니다. 전부를 잃은 것 같았지만, 아슬란이 궁극적으로 사악한 마녀보다 더 위대한 존재임이 증명됩니다. 루이스의 우화에 나오는 아슬란을 따르는 자들처럼, 엘리사의 하인도 어느 날 아침 그와 엘리사가 적군들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절망하여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 하리이까” (열왕기하 6:15). 그러나 엘리사의 반응은 평온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16 절). 그러고 나서 엘리사는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17절)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르고 있었습니다”(17절). 하인의 눈에는 처음에 현실이 절망적으로 보였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궁극적으로 적들의 무리보다 더 강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우리의 힘든 상황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을 잃었다고 믿게 될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이 더 위대하신 분이라는 실상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지금 어떤 힘든 상황을 겪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이 겪는 어떤 악보다 더 위대하시다는 것을 어떻게 경험해 보았습니까? 하나님,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Wednesday, February 19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25; Mark 1:23–45 – The Lord opened the servant’s eyes, and he [saw] chariots of fire all around Elisha. 2 Kings 6:17 In C. S. Lewis’s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all of Narnia is thrilled when the mighty lion Aslan reappears after a long absence. Their joy turns to sorrow, however, when Aslan concedes to a demand made by the evil White Witch. Faced with Aslan’s apparent defeat, the Narnians experience his power when he emits an earsplitting roar that causes the witch to flee in terror. Although all seems to have been lost, Aslan ultimately proves to be greater than the villainous witch. Like Aslan’s followers in Lewis’s allegory, Elisha’s servant despaired when he got up one morning to see himself and Elisha surrounded by an enemy army. “Oh no, my lord! What shall we do?” he exclaimed (2 Kings 6:15). The prophet’s response was calm: “Don’t be afraid . . . .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se who are with them” (v. 16). Elisha then prayed, “Open his eyes, Lord, so that he may see” (v. 17). So, “the Lord opened the servant’s eyes, and he looked and saw the hills full of horses and chariots of fire all around Elisha” (v. 17). Although things at first seemed bleak to the servant’s eye, God’s power ultimately proved greater than the enemy horde. Our difficult circumstances may lead us to believe all is lost, but God desires to open our eyes and reveal that He is greater.—Remi Oyedele What difficult times are you facing? How have you experienced that God is greater than any evil you face? Thank You, God, for Your faithfulness.
하나님의 실상
새찬송가: 400(통 463)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열왕기하 6:17The Reality of God
Today’s Bible Reading 2 Kings 6:8–17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영안을 열어주시어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위대하심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시고 빛의 자녀로서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만 바라보고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게 인도해주소서. 아멘!
하나님 아버지시여…..
오늘도 저의 믿음을 지켜 주시고
원하건데 저희 눈을 열어서
주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과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보고 알게 하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직통전화
기도는 하나님과의 채널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받아,
새로운 영안으로 볼 수있고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고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케한다
그래서 기도는 노동이다.
기도는.나의힘이요.능력이요.
권세요.
우리의.영적생활입니다
우리는기도하지않으면.항상
두려워해야하지요.
그래서.지금은우리가.영안이열여.있으면방언기도합니다
나와.가족.나라.민족.위해서
우리는.기도합니다
지금.하나님께서는.의인은을.
있으십니다
기도하는.사람을보시기을
원하심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God is greater than any evil you face.
하나님은 우리가 대면한 어려움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신 분이십니다. 세상은 매일 죄와 사망의 두려움으로 우리를 꼼짝 못하게 하고 우리의 주인 노릇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하심으로 그 죄와 사망의 쇠사슬을 끊어주셨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오늘 저의 눈을 열어 주시고 믿음의 눈으로 제 앞에 당명한 문제가 아닌 그 문제를 능히 해결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제가 그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오늘 하루도 감사와 감격으로 살게 하소서.
God is greater than any evil you face.
하나님은 우리가 대면한 어려움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신 분이십니다. 세상은 매일 죄와 사망의 두려움으로 우리를 꼼짝 못하게 하고 우리의 주인 노릇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하심으로 그 죄와 사망의 쇠사슬을 끊어주셨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오늘 저의 눈을 열어 주시고 믿음의 눈으로 제 앞에 당면한 문제가 아닌 그 문제를 능히 해결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제가 그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오늘 하루도 감사와 감격으로 살게 하소서.
2020-02-19
•Comment: The two prophets of contemporary who served similar mission died in different way. Why? We don’t know? Because it is under God’s authority. In facing difficult situations we respond in two ways; one is despair and collapse the other see the way out by trusting God who can make an ultimate good. The same circumstances but two different responses. How far can I go?
•적용: 오늘 동시대에 살면서 유사한 사역을 감당 했던 두 선지자를 만난다. 그들의 사역은 비슷 했지만 그들의 죽음은 달랐다. 왜 그랬었느냐고요? 우리는 알수 없죠? 왜냐하면 그 결정은 하나님의 주권 이니까.
우리가 어려운 형편에서 보이는 반응도 같지 않다: 절망 하여 무너지거나, 결국에 선를 이루실 하나님을 믿어 절망의 반대편을 바라보느냐 이다. 똑같은 상황이나 두가지 다른 대처법을 (對峙 法 responses) 적용한다. 나는 얼마나 멀리 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