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3-6, 16-19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16. 그가 높은 곳에서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_ (1)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2월 13일 •목요일 성경읽기: 레 14; 마 26:51-75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8:3-6, 16-19 작가 마틴 레어드는 밖에서 산책할 때 네 마리의 케리 블루 테리어를 데리고 다니는 어떤 남자와 종종 마주쳤습니다. 그 중 세 마리는 넓은 공간을 마음대로 뛰어다녔는데, 한 마리는 주인 가까이에 머물면서 작은 원을 그리며 뛰어다녔습니다. 레어드가 마침내 멈추어 이런 이상한 행동에 대해 물어보자, 주인은 그 개는 대부분의 삶을 우리에 갇혀 살다가 구조된 개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 테리어는 마치 비좁은 상자 안에 들어있는 것처럼 계속 원을 그리며 뛰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덫에 걸려서 소망이 없는 처지와 같다고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그를 두르고 있는 “사망의 올무”와 “사망의 줄”에 얽매여 적에게 시달리고 있다고 했습니다(시편 18:4-5). 갇히고 구속된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도움을 청했습니다(6절). 그때 하나님은 대단한 권능으로 “손을 펴서 그를 붙잡아 주셨습니다”(16절).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똑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사슬을 깨부수어 우리를 가두는 우리에서 풀어주시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여 “넓은 곳으로” 인도해 주십니다(19절). 그러나 우리가 여전히 감옥에 갇힌 것처럼 계속 작은 원을 그리며 뛴다면 그 얼마나 슬픈 일일까요. 주님의 능력 안에서 우리가 더 이상 두려움과 수치와 억압에 얽매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망의 우리에 갇힌 우리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맘껏 뛸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우리에 갇혀 있습니까? 옛 우리에 여전히 갇혀 있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하나님은 갇힌 자들을 자유롭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그것을 믿고, 그렇게 살도록 도와주소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주님의 넒은 품안에 있고 싶습니다.
Thursday, February 13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14; Matthew 26:51–75 – [God] brought me out into a spacious place. Psalm 18:19 While out taking walks, writer Martin Laird would often encounter a man with four Kerry Blue Terriers. Three of the dogs ran wild through the open fields, but one stayed near its owner, running in tight circles. When Laird finally stopped and asked about this odd behavior, the owner explained that it was a rescue dog that had spent most of his life locked in a cage. The terrier continued to run in circles as though contained inside a confined box. The Scriptures reveal that we’re trapped and hopeless unless God rescues us. The psalmist spoke of being afflicted by an enemy, entrapped by “the snares of death” with the “cords of death . . . coiled around” him (Psalm 18:4–5). Enclosed and shackled, he cried to God for help (v. 6). And with thundering power, He “reached down . . . and took hold” of him (v. 16). God can do the same for us. He can break the chains and release us from our confining cages. He can set us free and carry us “out into a spacious place” (v. 19). How sad it is, then, when we keep running in small circles, as if we’re still confined in our old prisons. In His strength, may we no longer be bound by fear, shame, or oppression. God has rescued us from those cages of death. We can run free.—Winn Collier What are the cages that have you confined? How are you living as though an old cage still traps and holds you? God, You say You set the captives free. Help me to believe it. Help me to live it. I want to be free. I want to be in Your spacious place.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17.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힘이 세기 때문이로다
18.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후렴: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으 매우 귀중한 피로다
(2)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3)눈보다 더 희게 맑히는 것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부정한 모든 것 맑히시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4)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목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우리에 갇혀 있다가 풀려난
새찬송가: 268(통 202)
[하나님께서]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시편 18:19Freed from Our Cage
Today’s Bible Reading Psalm 18:3–6, 16–19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아들의 진심어린 요청을 거부 못하는 부모처럼 아버지 하나님은 오늘도 나의 기도를 들으신다. 아버지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서 보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그분께 드리는 기도의 내용이 아니다. 그 기도를 드리는 우리의 믿음이다. 얼마나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내가 지금 드리는 이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시는가? 그 기도가 그분의 마음에 드는가? 이런 고민을 하면서 드리는 기도는 아버지를 기쁘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전적인 그분께로의 신뢰를 원하신다.
그러니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예수가 나의 도움이시니
환난 날에 기도하리로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이
주님의 뜻, 특별히 고난과 역경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해야
고난에서 벗어나 찬송할 수있다
기쁠 때에 찬양하고
슬플 때에 기도하라.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차단하고 하나님이 베푸신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올무나 우리와 같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생업에서의 흥망, 물질의 빈부, 건강 등 을 이유로해서 갇혀있는 듯한 삶을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 안에서 두려움이나 수치, 짓눌린 억압으로부터 자유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두려움과 수치에 갇혀 살지 않고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넒은 품안에 머물며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인격적인 예수님께 저희 마음을 솔직하게 내어 놓고 참된 교제를 나누게 하소서. 상대방의 의견을 편견없이 들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특별히 오늘 경청과 배려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아멘!
질병으로말미암아온세게가
떠들석합니다
우리하나님의백성들이여
좌로나우로나치우치지말고
나에하나님께만바라보게하소소서지금은떼가떼인만큼
악한사탄들에게속지않게하소서
이것은예수그리스도의구원에백성들마음을흔들고자하는
짓임을???
성령하나님도우소서
어떤일에도흔들리지않게하소서.이북에백성들도와주세요
오직.주님많이구원하십니다
저악한마귀는공포속에서
많은사람들을공포로가고자
합니다.지옥으로가고자???
저혼자가기는억울한가봅니다
주님구원해주세요
구원은오직주밖에없나이다
오.주님만바라봅니다
불쌍이여겨주십시요
감사드리며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아멘
2020-02-13
Comment: Psalm 18:19 declares, “He brought me out into a spacious place”
he rescued me because he delighted in me.”
Why am I still obsessed and be confined in my own cage? Jesus said “the truth set you free”?
First I am to live a free man from any bondages and tell those around me to get out of their own cage of self rationalism and self righteousness in self-consciousness.
Bible says no man of rightousness man and none even a single soul on the earth.
•적용: 시편 18:19 이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라고 말씀한다.그런데 왜 아직 내가 만든 우리 안에 나를 가두어 두고 있나? 예수님 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고 하시지 않으셨던가? 먼저 모든 속박으로 부터 자유인으로 사는 내 모습을 가지고 주위의 분들에게 스스로의 합리성과 스스로 의롭다는 자의식(自意識 self-consciousness) 에서 빠저 나오라고 말해야 할것 아닌가?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