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12-17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597장. 이전에주님을내가몰라 _ (1)이전에 주님은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은혜 내게넘쳐 날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2월 7일 •금요일 성경읽기: 레 1-3; 마 24:1-28 오늘의 성경말씀 골로새서 3:12-17 나는 고개를 숙인 채 머리를 감싸 쥐고, “이걸 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라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자 친구의 목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들려왔습니다. “너도 네 자신을 어느 정도 인정해 줘야 해. 넌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그러면서 친구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일을 하며, 대학원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글을 쓰고, 성경공부에 참석하는 등, 내가 애쓰며 하고 있는 일들을 쭉 나열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이 모든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 대신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더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하려고 애쓰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궁극적으로 그들이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가는 그 일을 ‘어떻게’ 했는가 만큼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골로새서 3:12)으로 서로 용서하고 무엇보다 사랑하며(13-14절) “무엇을 하든지……주 예수의 이름으로”(17절) 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일은 그리스도를 닮은 삶에서 벗어나서는 안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긴 하지만, ‘어떻게’, ‘왜’, 그리고 ‘누구’를 위해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매일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할지, 아니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께서 우리 일에 주신 의미를 찾으며 일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후자를 추구할 때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필요나 의무감으로 일들을 감당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떻게 일의 성취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 성취하려고 애쓰는 일들에 치중한 시간들을 용서해 주시고, 대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소서.
Friday, February 7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1–3; Matthew 24:1–28
Today’s Bible Reading Colossians 3:12–17 –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1 Corinthians 10:31 I dropped my forehead to my hand with a sigh, “I don’t know how I’m going to get it all done.” My friend’s voice crackled through the phone: “You have to give yourself some credit. You’re doing a lot.” He then listed the things I was trying to do—maintain a healthy lifestyle, work, do well in graduate school, write, and attend a Bible study. I wanted to do all these things for God, but instead I was more focused on what I was doing than how I was doing it—or that perhaps I was trying to do too much. Paul reminded the church in Colossae that they were to live in a way that glorified God. Ultimately, what they specifically did on a day-to-day basis was not as important as how they did it. They were to do their work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Colossians 3:12), to be forgiving, and above all to love (vv. 13–14) and to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v. 17). Their work wasn’t to be separated from Christlike living. What we do matters, but how we do it, why, and who we do it for matters more. Each day we can choose to work in a stressed-out way or in a way that honors God and seeks out the meaning Jesus adds to our work. When we pursue the latter, we find satisfaction.—Julie Schwab In what ways do you do things out of need or obligation rather than for God’s glory? How do you think meaning is found in Christ rather than accomplishments? Jesus, forgive me for the times I stress over what I’m trying to accomplish. Help me to instead seek to accomplish things for Your glory.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2)나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나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주시리
(3)천하고 무능한 나에게도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 그 은혜 고맙고 고마워라 이 생명 바쳐서 충성하리
(4)나하는일들이 하도 적어 큰 열매 눈앞에 안뵈어도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 얻으리라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가?
새찬송가: 597(통 378)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Does What We Do Matter?
예수님, 성취하려고 애쓰는 일들에 치중한 시간들을 용서해 주시고, 대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소서. 영적으로 맹인일 때가 있었음을 회개하오니 불쌍이 여겨주소서. 모든 일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게 하소서. 서로 용납하며 피차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저희 가운데 풍성히 거하게 하소서. 영안을 떠서 예수님을 제대로 바라보고 따를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무엇을 하던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인생에 제일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
깨달은 사람과 은혜받지 못한 사람
믿어지는 것이 은혜다.
세상의 지식과 경험으로 안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믿어진다.
그러나 누구든지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내려주신다.
아직 은혜받지 못해서 못믿으면
오늘 예수를 찾으세요.
성경을 읽으세요 만나세요 .
주님
오늘도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께서 우리 일에 주신 의미를 찾으며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의 옷을 입게하시고
용서하고 용납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
갈5:22~23절 말씀에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 중에 제일이 사랑입니다. 고전13장에서도 믿음, 소망, 사랑중에 제일도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랑이 내 안에 온전히 심어져 있고 행함으로 나타날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나타내는 삶이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이기적이거나 교만한 마음을 갖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존중하고 내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 내 마음에도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그래야 골3:17절의 말씀처럼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는 말씀을 이루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너희가그리스도와함께다시살리심을받았으면
위엣것을찾으라
거기는그리스도께서
하나님우편에않아게시느니라
아멘
2020-02-08
•Comment: God wants the Colossians to practice all the virtues like,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But above all these the love. Text remind me whatever I do, do in love. That’s the way to glorify God in what we’re doings. This code of actions in Christianity never supersedes.
•적용: 하나님 께서는 골로세 교인들에게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라고 여러 덕목들을 실천하라고 말씀 하신다.그러나 무엇 보다 사랑 하라고. 본문은 사랑 없이 하는것은 무엇을 하던 의미가 없다고 상기시켜 주신다. 이렇게 행할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말씀 하신다. 이 기독교 행동지침(行動指針 code of actions) 을 대체할 (supersede 능가할) 덕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