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12-28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364장. 내 기도하는 그시간 _ (1)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프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2월 1일 •토요일 성경읽기: 출 27-28; 마 21:1-22 오늘의 성경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12-28 오늘의 과학기술은 잠시도 우리의 관심을 내려놓지 못하게 합니다. 현대의 “기적”이라는 인터넷은 이제 우리 손바닥 안에서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접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제공해줍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러한 빈번한 접속으로 우리는 그에 따르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작가 린다 스톤은 어떤 것도 놓치지 않으려고 “바깥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지 끊임없이 알려고 하는 현대인의 충동을 설명하기 위해 “쉴 새 없는 부분적인 관심”이라는 문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것이 마치 만성적인 불안을 일으킬 수 있겠다고 들린다면 당신 말이 맞습니다! 바울 사도는 여러 가지 이유로 불안 때문에 고민했지만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박해를 견뎌냈던(데살로니가전서 2:14) 새로운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결론적으로 다음과 같이 권고했던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5:16-18).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이 꽤 위축되는 말로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자주 우리 전화기를 확인하고 있는지요? 우리가 그 충동을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회로 삼으면 어떨까요? 더 중요하게, 우리가 언제나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욕구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끊임없이 기도하며 얻는 안식과 서로 맞바꾸는 법을 배우면 어떨까요? 그리스도의 영에 의지하는 삶을 통해,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쉬지 않고 우리의 ‘모든’ 관심을 드리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이 당신의 믿음에 부정적으로 그리고 긍정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무엇이 당신을 하나님께만 집중하며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불러 주시고 쉬지 않고 우리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시니 감사합니다.
Saturday, February 1 The Bible in One Year Exodus 27–28; Matthew 21:1–22 – Rejoice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1 Thessalonians 5:16–18 Technology today seems to demand our constant attention. The modern “miracle” of the internet (now easily accessible via the smartphone) gives us the amazing capacity to access humanity’s collective learning in the palm of our hand. But for many, such constant access can come at a cost. Writer Linda Stone has coined the phrase “continual partial attention” to describe the modern impulse to always need to know what’s happening “out there,” to make sure we’re not missing anything. If that sounds like it could produce chronic anxiety, you’re right! Although the apostle Paul struggled with different reasons for anxiety, he knew our souls are wired to find peace in God. Which is why, in a letter to new believers who’d endured persecution (1 Thessalonians 2:14), Paul concluded by urging the believers to “rejoice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5:16–18). Praying “continually” might seem pretty daunting. But then, how often do we check our phones? What if we instead let that urge be a prompt to talk to God? To say thank you, lift up a prayer request, or praise Him? More important, what if we learned to exchange a need to always be in “the know” for continual, prayerful rest in God’s presence? Through relying on Christ’s Spirit, we can learn to give our heavenly Father our continual full attention as we make our way through each day.—Adam Holz How would you say technology impacts your faith, both negatively and positively? What might help you grow in undivided focus on God? Father, thank You for inviting us into a relationship with You, one in which You long to hear from us continually.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라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내 기도하는 그시간 내게는 가장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 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4)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밤을 새워 지내사 주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모든 관심
새찬송가: 364(통 482)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Full Attention
Today’s Bible Reading 1 Thessalonians 5:12–28
오래 참으라
항상 선을 따르고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이게 하나님의 뜻
성령을 소멸하지말며
영, 혼, 육이 흠없이
온전하게 보전되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버지
언제나 제가 당신곁에서 재잘재잘 모든 일들을 말하길 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 살도록 제 마음을 인도해주소서
아버지 계셔서 기뻐할 수 있고
아버지 계셔서 모든 일에 감사하며
모든 일을 아버지께 아뢸수 있어서 제 삶은
하루 하루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늘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선한 것을 취할 수 있는 지혜와
순종의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세상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주님을 향한 관심으로
사람과의 소통보다
주님과의 소통을
더 귀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불러 주시고 쉬지 않고 우리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빛 되신 예수님, 빛의 자녀로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감으로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게 하소서. 말씀의 빛으로 저희 마음속에 있는 죄악과 어둠을 물리치고 주님만 바라보며 평안과 기쁨, 감사와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2020-02-01
•Comment: Apparently it seems the relationship gets to be close and personal when we were gone through hardship together as we see here today. 24 years ago I was in the midst of dispute in the church I served for 19 years before. About 80 more members had struggled without church building moving three different locations after the situation forced us to leave the church. It was time just after we completed the beautiful new church building. Our bond get close and stronger to pursue new dream encouraging and praying persistently for each other.
Then after up to nowadays, we shared Paul’s urge to the Thessalonians: ” And we urge you, brothers and sisters, warn those who are idle and disruptive, encourage the disheartened, help the weak, be patient with everyone. v 14
•적용: 오늘의 말씀이 말해 주듯이 우리가 고난을 함께 견뎠을 때 우리의 관계는 분명히 친밀해 진다. 24 년전 나는 그전 19 년을 섬기던 교회의 분규에 휩싸이게 되고 그 사정이 그 당시 아름다운 교회건축을 완성한 상태에서 교회를 떠날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우리는 마음을 같이하여 새로운 꿈을 나누어 가지며 교회건물도 없이 세곳을 이사해 다니며 서로를 격려하며 힘써 기도 하여 여기까지 왔다.
우리는 그때 이후로 오늘까지 바울이 데살로니카 교인들에게 권면한 말씀으로 서로를 격려 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4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