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7-12 111장. 귀중한 보배합을 _ (1)귀중한 보배합을 주 앞에 드리고 우리의 몸과 맘도 다 함께 바치세 진리는 오묘하고 사랑은 성결에 주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날일세 (2)주께서 주신 은혜 한 없이 크오니 우리가 받은 것을 감사히 바치세 기쁨은 충만하고 소망은 불변해 정성과 맘을 다해 경배를 드리세 (3)들에서 밤을 새며 양 치던 목자들 하늘의 빛난 영광 보고서 놀랐네 천사의 기쁜 소식 목자들 듣고서 찾아와 경배하며 영광을 돌렸네 1월 28일 • 화요일 성경읽기: 출 19-20; 마 18:21-35 오늘의 성경말씀 고린도후서 4:7-12 나는 여러 해 동안 오래된 질그릇을 모아 왔습니다. 내가 가장 아끼는 것은 아브라함 당시의 유적지에서 발굴된 것입니다. 최소한 그것은 우리 집에서 내 나이 보다 더 오래된 것입니다! 보기에는 보잘 것 없습니다. 때가 끼고 금이 가고 부서진 자국도 있고, 잘 닦아줘야 될 것 같아 보입니다. 나는 내가 단지 진흙으로 빚어진 인간이라는 것을 자신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그것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비록 부서지기 쉽고 약하지만 나는 측량할 수도 없는 귀중한 보배인 예수님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예수님]를 질그릇에 가졌으니”(고린도후서 4:7). 바울은 계속해서 말합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8-9절). ‘우겨쌈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거꾸러뜨림을 당하는 것.’ 이런 것들은 질그릇이 견뎌내야 할 압박들입니다. ‘싸이지 아니하고 낙심하지 않으며 버린바 되지 아니하고 망하지 않는 것.’ 이것들은 우리 안에서 대응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의 결과들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10절, 새번역). 이러한 태도는 바로 날마다 죽으신 예수님의 성품을 말해줍니다. 이러한 태도는 또한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하나님 한분을 온전히 신뢰하며 자신의 공덕을 기꺼이 부인하는 우리의 성품이 됩니다.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0절). ‘예수님의 아름다움이 낡은 질그릇에 나타나는 것’, 이것이 결과입니다. 당신은 주어진 요구를 어떻게 수행합니까?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하나님,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제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서 하나님의 모습과 능력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Tuesday, January 28 The Bible in One Year Exodus 19–20; Matthew 18:21–35 –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 2 Corinthians 4:7 I’ve acquired a number of old clay pots over the years. My favorite was excavated from a site dated during Abraham’s time. It’s at least one item in our home that is older than I! It’s not much to look at: stained, cracked, chipped, and in need of a good scrubbing. I keep it to remind me that I’m just a man made out of mud. Though fragile and weak, I carry an immeasurably precious treasure—Jesus. “We have this treasure [Jesus] in jars of clay” (2 Corinthians 4:7). Paul continues: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persecuted, but not abandoned;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vv. 8–9). Hard pressed, perplexed, persecuted, struck down. These are the pressures the pot must bear. Not crushed, in despair, abandoned, destroyed. These are the effects of the counteracting strength of Jesus in us. “We always carry around in our body the death of Jesus” (v. 10). This is the attitude that characterized Jesus who died to Himself every day. And this is the attitude that can characterize us—a willingness to die to self-effort, trusting solely in the sufficiency of the One who lives in us. “So that the life of Jesus may also be revealed in our mortal body” (v. 10). This is the outcome: the beauty of Jesus made visible in an old clay pot.—David H. Roper How can you meet the demands placed on you? Where does your strength come from? God, I’m weak and fragile. Thank You for living in me. I want You and Your strength to be seen.
오래된 질그릇
새찬송가: 111(통 111)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 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 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7An Old Clay Pot
Today’s Bible Reading 2 Corinthians 4:7–12
영혼이 없는 육체는 죽은 몸
우리의 육신은 질그릇
깨어지기 쉽고 상처많은 …
예수를 모시고 사는 삶은
영원한 생명, 존귀한 삶
썩을 육신을 당신의 뜻대로 빚으사
성령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게하소서
하나님,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제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서 하나님의 모습과 능력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내 자신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 영광을 구하면서 하나님 뜻을 알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뜻을 알기 원하는 만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아멘!
흙으로 지음받은 우리가 각각 모양과 크기가 다른 질그릇과 같으나 그 안에 담아둔 보배는 예수님으로 동일합니다.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을 담아두기 위한 질근릇이비록 낡고, 더럽고, 작고, 볼품이 없어도 주님을 바라는 정도의 크기와 간절함에 따라 담겨있는 능력의 역사하심이 질그릇의 상태에 따라 크게 또는 작게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Comment: When I see myself as a fragile clay pot, I am but humble and boast only His strength.
I admit that I am weak but God want to put Jesus in my earthly vessel. He knows my weakness, He is there as the source of power this is comforting.
•적용: 질그릇 같은 나의 연약함을 보게 보면 나는 겸손해 질수 밖에 없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 보게 될 뿐이다.
나는 내 약함을 인정한다 그러나 하나님 께서는 이 질그릇속에 예수님을 담기를 원하신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예수님 께서 거기 계시다는 것이 위로 이자 능록 의 원천 이시다.
약한질그릇이었지만
하늘에서오셔서날위해
죽으시고부활하셨기에
내가아름다운그릇으로만들어주신예수님감사합니다
하늘에평화와평강이약한나를
부하게하심감사합니다
예수님의징게때문에내가
평화를누림을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