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1-5,14-17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것 _ (1)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예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1월 23일 • 목요일 성경읽기: 출 7-8; 마 15:1-20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40:1-5,14-17 매년 가을이 되면 비단거북이는 겨울이 오는 것을 알고 연못 바닥으로 잠수하여 오물과 진흙 속에 자신을 파묻습니다. 자신의 몸을 껍질 안으로 집어넣고는 꼼짝도 안하면서 심장 박동은 느려지고 거의 정지합니다. 체온도 떨어져서 겨우 얼지 않을 정도만 유지하면서 호흡을 멈추고 기다립니다. 거북이는 6개월 동안 파묻혀 있으면서 뼈에 있는 칼슘을 혈액으로 방출시키기 때문에 몸의 형태마저 서서히 잃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연못이 녹으면 거북이는 떠 올라와서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뼈가 다시 형성되고 껍질 위로 햇볕의 따스함도 느끼게 됩니다. 나는 시편 기자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모습을 기록한 것을 읽으면서 비단거북이 를 생각해 봅니다. 시편 기자가 “웅덩이”와 “수렁”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시편 40:2), 그를 끌어올리셔서 견고한 곳에 서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이시라”고 그는 찬양합니다(17절). 직업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나 관계 회복을 위해서, 나쁜 습관을 끊을 의지력을 위해, 아니면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무언가 변화가 있기를 기다린 것이 너무 오래된 것처럼 느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비단거북이와 시편 기자는 들으시고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우리에게 상기시켜줍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나님께 맡길 필요가 있습니까? 오늘 그것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하나님, 어떤 때는 기다리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며 해결해 주실 것도 믿습니다. 우리로 인내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광이 우리의 삶에 드러나게 하소서.
Thursday, January 23 The Bible in One Year Exodus 7–8; Matthew 15:1–20 – I waited patiently for the Lord; he turned to me and heard my cry. Psalm 40:1 Every fall, when the painted turtle senses winter coming, she dives to the bottom of her pond, burying herself in the muck and mud. She pulls into her shell and goes still: her heart rate slows, almost stopping. Her body temperature drops, staying just above freezing. She stops breathing, and she waits. For six months, she stays buried, and her body releases calcium from her bones into her bloodstream, so that she slowly begins even to lose her shape. But when the pond thaws, she will float up and breathe again. Her bones will reform, and she will feel the warmth of the sun on her shell. I think of the painted turtle when I read the psalmist’s description of waiting for God. The psalmist is in a “slimy pit” of “mud and mire,” but God hears him (Psalm 40:2). God lifts him out, and gives him a firm place to stand. God is “my help and my deliverer,” he sings (v. 17). Perhaps it feels like you’ve been waiting forever for something to change—for a new direction in your career, for a relationship to be restored, for the willpower to break a bad habit, or for deliverance from a difficult situation. The painted turtle and the psalmist are here to remind us to trust in God: He hears, and He will deliver.—Amy Peterson What do you need to trust God with? What might that look like today? God, sometimes it’s hard to wait. But we trust in You and in Your deliverance. Please give us patience, and allow Your greatness and glory to be evident in our lives.
거북이와 함께 기다림
새찬송가: 430(통 456)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 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 울이사 나의 부르짖음 을 들으셨도다 시편 40:1Waiting with the Turtle
Today’s Bible Reading Psalm 40:1–5, 14–17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ᆢ
주님의 때를 기다림
언제일런지 모르는 때를 기다림
지나간 세월은 순간에 보여도
앞으로는 한치앞도 모른다.
그렇게 창조하셨다
비록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잘 알지못하고 분명하지 못해도
예수 그리스도 방향만 잃지않고
참고 기다리면 때가 온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라…
1월 23일 목요일
나의 도움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 저희가 고난과 고통 가운데 기다리기가 어렵고 힘듬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고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로 인내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광이 우리의 삶에 드러나게 하소서. 주 안에서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옵소서. 아멘!
나의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할 때 마음을 동요하지 않는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잠잠히 바라는 신앙을 지녀야 한다.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오늘도 잠잠히 바라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피스메어거님반갑고감사함니다
진정기도할수있는분임을감사함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자매을만나서더더욱감사드림니다
다른모든분들서로서로
예수그리스도의힘입어
기도할수있기를바람니다
특별이피스님오늘당신를위해기도함니다
예수님의이름그이름능력의
이름많이할수있음을감사드림니다.오직예수밖에없읍니다
오주님감사또감사감사드림니다오늘도예수님안에서승리하시길기도함니다아멘
2020-01-23
•Comment: When I look back my 82 yrs of life, as the psalmist says today, there were too many sufferings and crisis but also much more grace of His deliverance.
What I am owes to His faithful deliverance notwithstanding my unfaithfulness. Oh, Lord God the psalmist words be my confession:
Many, Lord my God,
are the wonders you have done,
the things you planned for us.
None can compare with you;
were I to speak and tell of your deeds,
they would be too many to declare. v5
•적용: 내 82 년 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면 오늘 시편기자의 말과 같이, 수많은 고난과 위기를 지나서 여기 까지 왔으며, 셀수 없이 많은 하나님의 건지심의 은혜가 있었다. 나는 신실치 못했지만 하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오, 주 하나님, 이 시편 기자의 말이 나의 고백 되게 하소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2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