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7:18-20 538장.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_ (1)죄 짐은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후렴:의심을 다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문 다 열어 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2)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3)진실한 친구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네 맘에 평안을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4)즐거운 찬송을 하려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평안한 복지에 가려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1월 22일 • 수요일 성경읽기: 출애굽기 4-6; 마태복음 14:22-36 오늘의 성경말씀 미가 7:18-20 얼마 전 상을 당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비극이 발생하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 두 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은혜를 증거하거나 복수하는 것입니다. 저는 은혜를 증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지친 몸으로 졸음운전을 하며 집으로 가던 소방관이 낸 교통사고로 에릭 피츠제럴드 목사의 아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검사는 최고형을 원하는지 목사에게 물었지만 그는 평소에 자주 설교하던 용서를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와 소방관 둘 다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 사람이 나중에 친구가 된 것입니다. 에릭 목사는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받은 은혜대로 살았습니다. 그는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잘못을 용서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던 미가 선지자의 말씀을(미가 7:18) 자신의 행동으로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시각적인 언어를 훌륭하게 사용하여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19절)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얼마만큼 용서하셨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소방관은 그날 자유라는 선물을 받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활짝 편 팔로 다가오셔서 우리를 그분의 안전한 품으로 맞아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시기를 기뻐하십니다” (18절,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으면 우리에게 상처준 이들을 용서할 힘이 생깁니다. 에릭 목사처럼 말입니다. 이 놀라운 용서의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용서해야 할 누군가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요청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은 쉼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아버지께로 돌이킬 때 기뻐하며 용서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주셔서 우리에게 상처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할 수 있게 해주소서.
Wednesday, January 22 The Bible in One Year Exodus 4–6; Matthew 14:22–36 – You will tread our sins underfoot and hurl all our iniquities into the depths of the sea. Micah 7:19 “In moments where tragedy happens or even hurt, there are opportunities to demonstrate grace or to exact vengeance,” the recently bereaved man remarked. “I chose to demonstrate grace.” Pastor Erik Fitzgerald’s wife had been killed in a car accident caused by an exhausted firefighter who fell asleep while driving home, and legal prosecutors wanted to know whether he would seek the maximum sentence. The pastor chose to practice the forgiveness he often preached about. To the surprise of both him and the firefighter, the men eventually became friends. Pastor Erik was living out of the grace he’d received from God, who’d forgiven him all of his sins. Through his actions he echoed the words of the prophet Micah, who praised God for pardoning sin and forgiving when we do wrong (Micah 7:18). The prophet uses wonderfully visual language to show just how far God goes in forgiving His people, saying that He will “tread our sins underfoot” and hurl our wrongdoings into the deep sea (v. 19). The firefighter received a gift of freedom that day, which brought him closer to God. Whatever difficulty we face, we know that God reaches out to us with loving, open arms, welcoming us into His safe embrace. He “delights to show mercy” (v. 18). As we receive His love and grace, He gives us the strength to forgive those who hurt us—even as Pastor Erik did.—Amy Boucher Pye How do you respond to this story of amazing forgiveness? Can you think of someone you need to forgive? If so, ask God to help you. Father God, You love us without ceasing, and You delight to forgive us when we return to You. Envelop us with Your love, that we might demonstrate grace to those who hurt us.
은혜를 증거함
새찬송가: 538(통 327)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가 7:19Demonstrating Grace
Today’s Bible Reading Micah 7:18–20
완전한 인간은 이 세상에 없다
그래서 들킨 죄인과 안들킨 죄인
장애를 가진 분과 잠재적 장애인
누구도 교만해서는 안되는 이유
창조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용서하시고 용납해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라. 기뻐하라
그리고 전하라…할렐루야 아멘
서로친절하며 불쌍히여기며 서로용서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 같이 너희도서로 용서하라 하신
말씀 늘 기억하며 말씀대로 살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ㅈ기도합니다. 아멘.
주님만이 나의힘 나의 소망이십니다.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저의 모든죄악을 용서하신 하나님아버지..
저도 오늘 이순간부터 그사람을
모두 다 용서하고 불쌍히여기고 뜨겁게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을 주세요
저는 도저히 할수도없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셔서 제마음을 정결케하시고
용서하는 마음을 담대히 실천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말과 행동도 모두 변화시켜주세요
실수하더라도 용서해주시고
제가 제마음대로 행동하고 말했던거
용서하여주시고 또한번기회를 주세요
용서만이 살길입니다
사랑만이 살길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세요,
제마음 변치않게해주세요
세상사람들말에 귀를닫게해주세요
오늘부터 예배드리고 찬송하며 주님께 가까이가게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않고
내안에 주님만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생각까지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모든 허물을 회개함으로 용서받게 하시고 모든 죄를 도말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그 사랑와 은혜를 말로 다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주께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할 때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 하나님의 성품까지도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은 쉼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아버지께로 돌이킬 때 기뻐하며 용서해주심에 감사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주셔서 우리에게 상처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할 수 있게 해주소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자족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게 인도해주옵소서. 아멘!
2020-01-22
•Comment: If God do judge me according to my actions, how can I dare to ask anything of Him? Because of His long enduring mercy enable me to sit before His words pray today.
Who is a God like you,
who pardons sin and forgives the transgression
of the remnant of his inheritance?
You do not stay angry forever
but delight to show mercy. Micah 7:18
•적용: 만일 하나님 께서 내 행위로 판단 하신다면 어찌 그분께 무엇이던 요청 할수 있겠나? 오직 오래 참으시는 자비 때문에 오늘도 말씀 앞에 앉아 기도 드린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미가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