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3:13-23 299장. 하나님 사랑은 _ (1)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2)내 주님 참 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3)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화나니 그 힘이 크도다 (4)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아멘 1월 19일 • 주일 성경읽기: 창 46-48; 마 13:1-30 오늘의 성경말씀 민수기 23:13-23 오 목사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오마우미 에푸예는 ‘사랑받는 이 아이’라는 시에서 그를 임신했을 때 지우려 했던 부모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그의 부모는 몇 번의 우여곡절 끝에 낙태를 할 수 없게 되자 아이를 낳아 잘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생명을 지켜주셨던 사실을 알게 된 오마우미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포기하고 전임 사역자의 길을 택했습니다. 오늘날 그는 런던의 한 교회에서 신실하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오 목사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그들의 역사에서 위험한 때에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광야를 지날 때 모압의 왕 발락이 그들을 보았습니다.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은 나라를 정복한 것과 그들의 숫자가 많음을 보고 두려워하여 점술가 발람으로 하여금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는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도록 하였습니다(민수기 22:2-6).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발람이 저주하려고 입을 열 때마다 축복이 나왔습니다. 그는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민수기 23:20-22). 하나님은 눈앞에 닥친 전쟁을 알지도 못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켜주셨습니다!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하나님은 오늘도 그의 백성들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를 축복하시는 그분을 감사와 경외의 마음으로 경배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매일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당신은 얼마나 자주 깊이 생각하십니까? 그분이 우리를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부터 지키신다는 사실이 어떤 의미를 줍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그 많은 순간들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축복하시는지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소서.
Sunday, January 19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46–48; Matthew 13:1–30 – Do not touch my anointed ones; do my prophets no harm. Psalm 105:15 In a poem titled This Child Is Beloved, Omawumi Efueye, known affectionately as Pastor O, writes about his parents’ attempts to end the pregnancy that would result in his birth. After several unusual events that prevented them from aborting him, they decided to welcome their child instead. The knowledge of God’s preservation of his life motivated Omawumi to give up a lucrative career in favor of full-time ministry. Today, he faithfully pastors a London church. Like Pastor O, the Israelites experienced God’s intervention at a vulnerable time in their history. While traveling through the wilderness, they came within sight of King Balak of Moab. Terrified of their conquests and their vast population, Balak engaged a seer named Balaam to place a curse on the unsuspecting travelers (Numbers 22:2–6). But something amazing happened. Whenever Balaam opened his mouth to curse, a blessing issued instead. “I have received a command to bless; he has blessed, and I cannot change it,” he declared. “No misfortune is seen in Jacob, no misery observed in Israel. The Lord their God is with them; . . . God brought them out of Egypt” (Numbers 23:20–22). God preserved the Israelites from a battle they didn’t even know was raging! Whether we see it or not, God still watches over His people today. May we worship in gratitude and awe the One who calls us blessed.—Remi Oyedele How often do you stop to consider the daily protection God extends over you? What does the knowledge that He saves you from unseen dangers mean to you? Father in heaven, forgive us for the many times we take Your care and protection for granted. Give us eyes to see how much You bless us.
하나님이 간섭하실 때
새찬송가: 299(통 418)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 자들을 해하지 말라 시편 105:15When God Intervenes
Today’s Bible Reading Numbers 23:13–23
점술과 복술을 하는 사람들,
하나님을 모르고 영의 세계를 보는
일부분만을 보고 예언하는 자들,
그 다음에 오는 절벽과 절망을 …
온전히 선한 뜻과 계획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을 믿으라, 배우고, 순종하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그 많은 순간들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축복하시는지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소서. 주일을 맞이하여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모든 순간 순간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실 때마다 순종하게 하소서. 경배와 찬양을 드리게 하소서. 만나는 성도들에게 격려와 축복을 하며 덕과 유익을 끼치게 하소서. 아멘!
2020-01-19
•Comment: The text today warns of ministry like Balaam. Any ministry for the money is warned many times by apostles and Jesus Himself reprimanding false teachers’ hypocracy.
Teaching gospel outside of gospel is warned sternly.
Now let’s pray together today’s prayer: “Father in heaven, forgive us for the many times we take Your care and protection for granted. Give us eyes to see how much You bless us.
•적용: 오늘의 본문은 발람 같은 사역을 엄중히 경계한다. 돈을 위한 사역은 사도들에 의하여 여러곳에 경계 하였고, 예수님 께서도 스스로 거짓 교사들의 위선적인 행위를 질책 하셨다.
복음을 떠나서 복음을 가르치는것을 엄중히 다루신다.
오늘의 기도를 함께 드리십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그 많은 순간들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축복하시는지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소서.”
그렇습니다 주님 당신의 수 많은 보살핌을 당연히 여기지 않으며 늘 작은것에도 감사하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은혜속에 살고있는지 보는 눈을 주셔서 하루하루가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하옵소서
또한 그것들을 전할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