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17-21 196장. 성령의 은사를 _ (1)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주님의 사랑 본받아 나 살게 하소서 (2)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정결한 마음 가지고 나 행케하소서 (3)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더러운 세상 탐욕을 다 태워주소서 (4)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영원한 주님 나라에 나 살게 하소서 아멘 1월 18일 • 토요일 성경읽기: 창 43-45; 마 12:24-50 오늘의 성경말씀 로마서 12:17-21 1956년에 짐 엘리엇과 다른 네 명의 선교사가 후아오라니 부족에게 살해당했을 때, 그 후에 일어날 일을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짐의 아내 엘리자벳과 그의 어린 딸, 그리고 다른 선교사의 여동생이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인 그 부족 가운데 들어가 살기로 하고, 몇 년 간을 후아오라니 부족과 살면서 그들의 언어를 배우고 그들을 위해 성경을 번역했습니다. 이 여인들이 용서와 친절을 몸소 보여줌으로써 후아오라니 사람들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게 되었고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엘리자벳과 그녀의 친구가 한 일은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갚으라(로마서 12:17)는 말씀의 놀라운 예입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 교회를 향해 하나님이 그들의 삶에 가져다주신 변화를 행동으로 보여주라고 권고하였습니다. 바울이 생각한 바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자연스레 일어나는 복수심을 이기고 음식이나 물을 공급해주는 것처럼, 적들에게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할까요? 바울은 구약성경의 잠언을 인용해 말합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20절; 잠언 25:21-22). 바울 사도는 믿는 사람이 친절을 베풂으로 적을 이길 수 있고 적의 가슴 속에 회개의 불을 당길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계명을 어떻게 실천하셨습니까? 우리에게 해를 끼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오늘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아바 아버지, 우리의 힘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가 힘듭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원수를 진정 사랑하게 하시고, 우리를 사용하여 그들을 아버지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Saturday, January 18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43–45; Matthew 12:24–50 –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Romans 12:20 After Jim Elliot and four other missionaries were killed by Huaorani tribesmen in 1956, no one expected what happened next. Jim’s wife, Elisabeth, their young daughter, and another missionary’s sister willingly chose to make their home among the very people who killed their loved ones. They spent several years living in the Huaorani community, learning their language, and translating the Bible for them. These women’s testimony of forgiveness and kindness convinced the Huaorani of God’s love for them and many received Jesus as their Savior. What Elisabeth and her friend did is an incredible example of not repaying evil with evil but with good (Romans 12:17). The apostle Paul encouraged the church in Rome to show through their actions the transformation that God had brought into their own lives. What did Paul have in mind? They were to go beyond the natural desire to take revenge; instead, they were to show love to their enemies by meeting their needs, such as providing food or water. Why do this? Paul quotes a proverb from the Old Testament: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if he is thirsty, give him something to drink” (v. 20; Proverbs 25:21–22). The apostle was revealing that the kindness shown by believers to their enemies could win them over and light the fire of repentance in their hearts.—Estera Pirosca Escobar How did Jesus live out the command to love one’s enemies? What will you do today to show God’s love to those who have harmed you? Abba, Father, it’s difficult, even impossible, for us to love others in our own strength. Help us through Your Spirit to truly love our enemies, and use us to bring them to You.
복수 대신에
새찬송가: 196(통 174)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로마서 12:20Instead of Revenge
Today’s Bible Reading Romans 12:17–21
멋진 복수는
악을 악으로 갚지않고
선으로 갚는 것이다.
세상사람들과 다르게 살아서
이유를 묻는 사람들에게
예수믿기 때문에 …. 답하자.
사랑의 실천으로
복음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성령님이 아니면 도무지 할수없는 말씀이네요 그래요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물을 주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선으로 악을 이겨서 주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힘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가 힘듭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성령님을 통해 저희의 원수를 진정 사랑하게 하시고, 저희를 사용하여 그들을 아버지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알아가는데 집중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하시고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제 삶을 통해 증언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하게 삶에에서 풍기게 인도해주소서.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갚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주님..악을선으로갚는다는 말씀에 완전한
순종할수 있게 하소서
모든것 감사할수 있게 하소서
모든관계속에 협력하여 선을이루어 주옵소서
제마음이 정결하게 하시고
세상탐심을 다불태워 버려주옵소서
오늘하루 하늘의기쁨으로 살게하소서
하늘의 소망을 품게하소서
사랑을 실천하게 도와주소서
2020년 주님의뜻대로
나의생각 나의욕심 다내려놓게 하소서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내려주소서
오늘도 일하시는 주님만 신뢰하며
기도하는 복된하루 되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라
주님의 이 말씀에 순종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매 순간 무릎꿇으며
주님께 묻고
맡길 수 있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2020-01-18
Comment: The pattern Paul followed in his letters to churches is first to extend through discussion theological issues and list applications, I think Our Daily Bread takes suit in the format of daily posting.
Theological presentation in Insight, practical application in the article individually in comment.
I think I can build myself up and other loving ones in the same way.
But matters is how I determine to subdue my hatred to love?
적용: 바울이 교회들에게 쓴 그의 편지에 적용한 형식 먼저 신학적인 문제를 포괄적으로 개진 한 후에 적용해야할 부분을 열거하였다. 이런 방식은 오늘의 양식 에서도 매일의 게시에 그대로 적용 하고 있다. 통찰을 통해 신학적 전개를, 기고문을 통해 일상에 적용을 댓글을 통해 개인적인 적용을 담는다. 이렇게 함으로 나 자신을 세우고 사랑하는 주위분들을 세워 드리게 된다.
문제는 내가 어떻게 미움을 눌러 사랑 으로 이길것 이냐는 결단이다.
성령하나님이아니면.그러떤것도할수없음을…
오늘내게능력주신자안에서
내가모든것를할수있느니라.
아멘아메아멘